Numb

 


1. 개요
2. 가사
3. 내용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


'''유튜브 조회수가 15억을 넘긴 린킨파크의 대표곡.''' 밴드 린킨 파크의 2집 Meteora 수록곡 중 마지막 트랙이다.

2. 가사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Feeling so faithless lost under the surface
Don`t know what you`re expecting of me
Put under the pressure
of walking in your shoes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Every step that I take
is another mistake to you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Can`t you see that you`re smothering me
Holding too tightly
afraid to lose control
Cause everything that you thought
I would be
Has fallen apart right in front of you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Every step that I take
is another mistake to you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And every second I waste is
more than I can take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And I know
I may end up failing too
But I know
You were just like me
with someone disappointed in you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3. 내용


전체적인 내용은 누군가에게 삶을 강요당하며 살아가, 점점 제목 그대로 "무감각해지는" 상황을 다룬다.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은 주위에서 소외당하며 부모에게선 잔소리만 듣는다. 이런 상황 속에 주변의 변화에 주인공은 점점 무감각해진다.[1] 가사에서 "너보다는 나 자신다워지고 싶다"는 가사가 나오는데 이는 삶의 강요를 원치 않음을 의미한다.
하이라이트 부분의 "나는 결국 실패할거야. 하지만 난 알아 너도 나와 비슷하다는걸. 너도 나처럼 너에게 실망한 누군가와 함께였겠지."는 자신에게 삶을 강요하는 그 누군가도 결국 누군가에게 강요당했던 인물이었음을 암시한다.
화자는 뮤직비디오의 주인공과 같은 십대/이십대 소년/소녀로 보이는데 결국 이 노래의 가사는 남이나 특히 부모에게 강요당하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주변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대변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4. 여담


원래는 조회수가 6억이였으나 2017년 11월 중으로 7억을 넘겼다. 현재는 8억 넘었다. 9억도 넘겼다. 2019년 기준 조회수 11억을 돌파했다. 2020년 12월 11일 기준 15억 돌파[1][2]
빌보드 모던 락 차트에서 12주(2003년 11월 22일 ~ 2004년 2월 7일)동안 1위를 했다. 차트에서 4번째로 1위를 했고 2번째로 1위 기록이 많은 곡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김구현공군 ACE에 입단한 이후 프로리그 한정 개인 BGM으로 이 노래를 썼다.

5. 관련 문서




[1] 주변이 흐려지는 연출이 이를 암시한다[1] 유튜브가 생기기 전 나온 노래 중 가장 높은 조회수 2위를 기록중이다[2] 참고로 1위는 건스 앤 로지스November Ra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