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ladia-Mors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1. Palladia-Mors
2. 멸망시키는 자, 팔라디아-모르스



1. Palladia-Mors



'''영어판 명칭'''
'''Palladia-Mors'''
[image]
'''한글판 명칭'''
''' ''팔라디아-모르스'' '''[1]
'''마나비용'''
{2}{W}{W}{G}{G}{R}{R}
'''유형'''
전설적 생물 — 장로 용
비행, 돌진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당신이 {W}{R}{G}을 지불하지 않으면 Palladia-Mors를 희생한다.
'''공격력/방어력'''
7/7
'''수록세트'''
'''희귀도'''
Legends
레어
Chronicles
레어
그 당시 장로 용들이 다 그랬듯이, 인접 3색 8마나, 비행, 7/7, 그리고 자신의 색 3마나를 자기 턴마다 지불하지 않으면 희생되는 페널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녀석이 가진 고유한 능력은 '''돌진'''. 물론 니콜을 제외한 다른 장로 용들과 마찬가지로, 실전에서 잘 사용되지는 않았다.

2. 멸망시키는 자, 팔라디아-모르스



'''영어판 명칭'''
'''Palladia-Mors, the Ruiner'''
[image]
'''한글판 명칭'''
'''멸망시키는 자, 팔라디아-모르스'''
'''마나비용'''
{3}{R}{G}{W}
'''유형'''
전설적 생물 — 장로 용
비행, 경계, 돌진

멸망시키는 자, 팔라디아-모르스는 아직 피해를 입힌 적이 없다면 방호를 가진다.
''니콜 볼라스의 자매, 장로 용 전쟁의 생존자, 그녀의 동족 중 가장 잔인하다.''
'''공격력/방어력'''
6/6
'''수록세트'''
'''희귀도'''
Core 2019
미식레어
코어 2019에 장로 용들이 전원 재판되면서 현 환경에 맞는 성능으로 리뉴얼. 6마나 6/6에 비행, 경계, 돌진이 달려있고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를 입히기 전까진 방호까지 달고있다. 나온 턴에 매스라도 쓰지 않는 한 6점을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 거기다가 이전 살육의 폭군 원펀덱 피니시카드인 전진/승리로 공격력을 올려버려도 되고, 이번 판에 같이 등장한 3마나 사르칸이 +1로 드래곤 주문 한정으로 2마나 램핑을 시켜주기 때문에 3턴에 사르칸이 뜨면 '''4턴째에 이게 떨어진다!''' 나야 3색만 커버 가능하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카드.

[1] 이 카드 자체는 한국어판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코어 2019에서 이 캐릭터의 이름은 한글로 '''팔라디아-모르스'''라 표기되고 있다. 게다가 다른 카드 이름들처럼 특별한 별칭이 들어가지도 않고 오로지 본명 그대로 표기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번역명이 나올 가능성은 그냥 0%라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