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ladia-Mors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그 당시 장로 용들이 다 그랬듯이, 인접 3색 8마나, 비행, 7/7, 그리고 자신의 색 3마나를 자기 턴마다 지불하지 않으면 희생되는 페널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녀석이 가진 고유한 능력은 '''돌진'''. 물론 니콜을 제외한 다른 장로 용들과 마찬가지로, 실전에서 잘 사용되지는 않았다.
코어 2019에 장로 용들이 전원 재판되면서 현 환경에 맞는 성능으로 리뉴얼. 6마나 6/6에 비행, 경계, 돌진이 달려있고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를 입히기 전까진 방호까지 달고있다. 나온 턴에 매스라도 쓰지 않는 한 6점을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 거기다가 이전 살육의 폭군 원펀덱 피니시카드인 전진/승리로 공격력을 올려버려도 되고, 이번 판에 같이 등장한 3마나 사르칸이 +1로 드래곤 주문 한정으로 2마나 램핑을 시켜주기 때문에 3턴에 사르칸이 뜨면 '''4턴째에 이게 떨어진다!''' 나야 3색만 커버 가능하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카드.
1. Palladia-Mors
그 당시 장로 용들이 다 그랬듯이, 인접 3색 8마나, 비행, 7/7, 그리고 자신의 색 3마나를 자기 턴마다 지불하지 않으면 희생되는 페널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녀석이 가진 고유한 능력은 '''돌진'''. 물론 니콜을 제외한 다른 장로 용들과 마찬가지로, 실전에서 잘 사용되지는 않았다.
2. 멸망시키는 자, 팔라디아-모르스
코어 2019에 장로 용들이 전원 재판되면서 현 환경에 맞는 성능으로 리뉴얼. 6마나 6/6에 비행, 경계, 돌진이 달려있고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를 입히기 전까진 방호까지 달고있다. 나온 턴에 매스라도 쓰지 않는 한 6점을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 거기다가 이전 살육의 폭군 원펀덱 피니시카드인 전진/승리로 공격력을 올려버려도 되고, 이번 판에 같이 등장한 3마나 사르칸이 +1로 드래곤 주문 한정으로 2마나 램핑을 시켜주기 때문에 3턴에 사르칸이 뜨면 '''4턴째에 이게 떨어진다!''' 나야 3색만 커버 가능하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