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Sign

 

'''Private Sign'''
[image]

1. 개요
2. 가사


1. 개요


BPM
담당 아이돌
주요 이미지
작사
작곡/편곡
-
시오미 슈코
COOL
Apis(TRYTONELABO)
内海孝彰(TRYTONELABO)
아이돌 마스터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게임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곡 リトルリドル를 포함한 앨범 시리즈 STARLIGHT MASTER 20 リトルリドル에 수록. 시오미 슈코의 두 번째 솔로곡이다.
일본 전통 음악 분위기가 강했던 푸른 일번성[1], 아름다운 빛깔을 입고서[2]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일렉트로닉풍의 멜로디가 특징이다. 가사 또한 전술한 두 곡과 다르게 영어가 많이 쓰였다.

2. 가사


秘密のメッセージ
히미츠노멧세-지
비밀의 메시지
始まるきっかけなら
하지마루킷까케나라
시작할 계기라면
私の瞳の奥を見て
와타시노히토미노오쿠오미테
나의 눈동자속 저편을 봐줘
心をエスケープ
코코로오에스케-프
마음을 이스케이프
感じてくれたなら
칸지테쿠레타나라
감지해 주었다면
迷わずここで踊って見せて
마요와즈코코데오돗떼미세테
망설임없이 여기서 춤추어 보여줘
Live- 私の心はいつも
Live- 와타시노코코로와이츠모
Live- 나의 마음은 언제나
流星に魅せられて
류우세이니미세라레테
유성에게 매혹당해서
Eyes- 感じるまま、さりげなく
Eyes- 칸지루마마, 사리게나쿠
Eyes- 느끼는 그대로, 아무렇지 않게
君を見てる
키미오미테루
너를 보고있어
真夜中に合図して
마요나카니아이즈시테
한밤중에 신호하고는
飛び回る蝶のように
토비마와루쵸우노요우니
날아 맴도는 나비와도 같이
気まぐれじゃない、思うまま君を求めたい
키마구레쟈나이, 오모우마마키미오모토메타이
변덕이 아니라, 생각 그대로 너를 갈구하고 싶어
近づく度に芽生えてく恋心
치카즈쿠타비니메바에테쿠코이고코로
다가가면 갈수록 싹터가는 그리움
ギュッて、抱きしめて欲しくなる
귯떼, 다키시메테호시쿠나루
꼭하고, 껴안아주길 바라게 돼
昨日のレス(ポンス)
키노우노레스(폰스)
어제의 레스(폰스)
届いた瞬間に
토도이타슌칸니
도착한 순간에
胸の鼓動が止まらないよ
무네노코도우가토마라나이요
가슴의 고동이 멈추지를 않아
弾けるテンション
하지케루텐숀
폭발하는 텐션
気づかれたいのかも
키즈카레타이노카모
눈치채이고 싶은걸지도
今のままだけじゃ嫌なんだよ
이마노마마다케쟈이야난다요
지금 이대로 머물기는 싫단말이야
Night- 華やかなこの街より
Night- 하나야카나코노마치요리
Night- 멋들어진 이 거리보다도
眩しい瞬間で
마부시이슌칸데
눈부신 순간으로
Time- 少しだけ止めて欲しい
Time- 스코시다케토메테호시이
Time- 조금이나마 멈춰주길 바라
私の為に
와타시노타메니
나를 위해서
点滅するサインに
텐메츠스루사인니
점멸하는 사인으로
はしゃぐ蛍みたいに
하샤구호타루미타이니
떠드는 반딧불이마냥
飛んで離れて 君のこと困らせたい
톤데하나레테 키미노코토코마라세타이
멀리로 날아가 너를 난처하게 만들고 싶어
高鳴る心 どうにも止まれない
타카나루코코로 도우니모토마라나이
요동치는 마음 도무지 멈추지 않아
ギュッて、抱きしめて欲しくなる
귯떼, 다키시메테호시쿠나루
꼭하고, 껴안아주길 바라게 돼
今遠くから聞こえた
이마토오쿠카라키코에타
방금 먼곳에서 들려왔어
星空の音色たち
호시조라노네이로타치
별하늘의 음색들
この距離を
코노쿄리오
이 거리를
少し近づけたよ
스코시치카즈케타요
조금은 좁힐 수 있었어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
気付いてほしい
키즈이테호시이
눈치채주길 바라
真夜中に合図して
마요나카니아이즈시테
한밤중에 신호하고는
飛び回る蝶のように
토비마와루쵸우노요우니
날아 맴도는 나비와도 같이
気まぐれじゃない、思うまま君を求めたい
키마구레쟈나이, 오모우마마키미오모토메타이
변덕이 아니라, 생각 그대로 너를 갈구하고 싶어
近づく度に芽生えてく恋心
치카즈쿠타비니메바에테쿠코이고코로
다가가면 갈수록 싹터가는 그리움
もっと、抱き寄せて欲しくなる
못또, 다키시요세테호시쿠나루
더욱, 끌어안아주길 바라게 돼
鼓動に 合わせてリズムを
코도우니 아와세테리즈무오
고동에 맞추어서 리듬을
君はもう 気付いているはず
키미와모우 키즈이테이루하즈
너는 이미 눈치채고 있을 터

[1] 첫 솔로곡.[2] 하고로모코마치 듀엣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