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sali Pridemag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희생으로 자연화를 사용하는 생물, 다색이라는 점만 빼면 과거에 미로딘 시절에 나왔던 Viridian Zealot에 말도 안 되는 상위호환. 굳이 따지자면 Viridian Zealot의 생물 유형이 좀 더 흔한 엘프라는 것 정도밖에 없지만 딱 보기에도 말도 안되는 차이가 난다.
우선 희귀도도 Viridian Zealot은 레어인데 얘는 커먼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어력이 1 높고, 활성화 능력은 발동 비용이 유색마나 하나가 적게 드는데 고귀까지 달려있다. 당연하지만 이런 능력 덕분에 모던은 물론 레거시에서까지 자주 보이는 생물. 커먼이라서 다행이지 레어 이상이었다면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을 카드다. 레거시와 모던에서 쓰기에 포일은 비쌀 것 같지만 FNM 포일이 있어 어느정도 수요를 채웠기에 가격도 3배밖에 안 한다.
고귀는 적당한 장식용으로 대부분의 사용용도는 희생으로 쓰는 능력. 거기다가 나온 당시에는 대미지가 스택에 쌓이던 시절이라 죽으면서 1내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이후 듀얼덱에서도 나왔으며 DotP 2015의 반트 고귀덱도 이 카드를 사용한다.
희생으로 자연화를 사용하는 생물, 다색이라는 점만 빼면 과거에 미로딘 시절에 나왔던 Viridian Zealot에 말도 안 되는 상위호환. 굳이 따지자면 Viridian Zealot의 생물 유형이 좀 더 흔한 엘프라는 것 정도밖에 없지만 딱 보기에도 말도 안되는 차이가 난다.
우선 희귀도도 Viridian Zealot은 레어인데 얘는 커먼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어력이 1 높고, 활성화 능력은 발동 비용이 유색마나 하나가 적게 드는데 고귀까지 달려있다. 당연하지만 이런 능력 덕분에 모던은 물론 레거시에서까지 자주 보이는 생물. 커먼이라서 다행이지 레어 이상이었다면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을 카드다. 레거시와 모던에서 쓰기에 포일은 비쌀 것 같지만 FNM 포일이 있어 어느정도 수요를 채웠기에 가격도 3배밖에 안 한다.
고귀는 적당한 장식용으로 대부분의 사용용도는 희생으로 쓰는 능력. 거기다가 나온 당시에는 대미지가 스택에 쌓이던 시절이라 죽으면서 1내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이후 듀얼덱에서도 나왔으며 DotP 2015의 반트 고귀덱도 이 카드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