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화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마법력 소거의 색 변경 버전. 온슬로트에 은근슬쩍 녹색으로 이 카드가 나오더니 8판부터는 이 카드가 마법력 소거를 대신해서 재판되었다. 하지만 코어세트 2020에서는 마법력 소거랑 다시 바톤터치.
아래는 같은 녹색의 마법물체/부여마법 디나이얼.
발비는 하나 더 늘어난 2G지만 Split second가 붙어있기 때문에 이걸로 부순 부여마법이나 마법물체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사라진다. (예를 들어서 Sensei's Divining Top은 서고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 깨지며, Umezawa's Jitte는 쌓여 있는 카운터로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그냥 깨진다) 덕분에 하위 타입에서는 원래의 마법력 소거나 자연화보다 굉장히 유용해진 카드. 발비 1이 비싸진 값을 제대로 한다. 단 Counterbalance와 같은 격발 능력에는 영향을 받으니 주의.
원래 백색이었던 Seal of Cleansing이 Planar Chaos에서 녹색버전으로 나왔다.
발비가 G로 줄어든 대신 파괴된 마법물체나 부여마법의 조종자가 생명점 4점을 얻는 카드. Scars of Mirrodin 블록이 T2일 때 사이드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역시 커먼.
번덱 상대로 급할때는 내 마법물체를 깨부숴 힐을 할 수도 있다.
이쪽은 파괴가 아닌 추방시키는 카드이기 때문에 무적이 붙은 흑철 주괴나 테로스의 신도 날려버릴 수 있다. 다만 전환마나비용이 1마나 늘었고 집중마법이 되었다. SOM의 같은 기능을 하는 발비 1W로 발동하는 존재 폐기랑 비교하면 발비가 늘어나서 찝찝한 느낌.
하지만 같은 블록 Born of the Gods에서 마법물체나 부여마법을 서고로 섞어놓는 주문이 나옴으로서 역사속으로보다 부담없는 발동비용으로, 게다가 '''순간마법'''으로 신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근본적으로 없애진 못하지만, 쓸만한 Tutor주문이 없는 이 때의 T2환경에서는 굉장히 쓸만한 디나이얼이 되었다. EDH에서도 상대 커맨더가 마법물체 생물이거나 신(부여마법 생물이므로)일 때는 '''천적'''이 될 수 있는 카드였으나, 2015년 3월에 룰이 바뀌어서 그 커맨더가 서고로 들어가도 대신 커맨더 존에 위치할 수 있으므로 EDH에서 이 용도로는 더 이상 못 쓰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 백색에서도 존재 폐기가 재판되어서 2마나로 신을 없앨 수 있게 되어서 역사속으로는 말 그대로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Nature's Claim과 같은 1마나 변형. 단 이경우엔 생명점을 채워주는 페널티가 없어진 대신 목표물에 제한이 걸려있다. 보통 이런 전환마나비용 제한이 걸린대신 저발비로 발동할 수 있는 변형 디나이얼들은 저발비 고효율 주문을 사용하는 하위타입에서 사용되곤 하는데, 이 경우엔 Nature's Claim이라는 대체재가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
여담이지만 일러스트에서 파괴되고 있는 사물은 Eldrazi Monument인데 게임 내에서는 비용이 5라서 이 카드로 못 부순다(...)
어쩌면 자연화의 가장 직접적인 상위호환. 모드가 하나 더 늘었다.
1. 자연화
마법력 소거의 색 변경 버전. 온슬로트에 은근슬쩍 녹색으로 이 카드가 나오더니 8판부터는 이 카드가 마법력 소거를 대신해서 재판되었다. 하지만 코어세트 2020에서는 마법력 소거랑 다시 바톤터치.
아래는 같은 녹색의 마법물체/부여마법 디나이얼.
2. Krosan Grip
발비는 하나 더 늘어난 2G지만 Split second가 붙어있기 때문에 이걸로 부순 부여마법이나 마법물체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사라진다. (예를 들어서 Sensei's Divining Top은 서고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 깨지며, Umezawa's Jitte는 쌓여 있는 카운터로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그냥 깨진다) 덕분에 하위 타입에서는 원래의 마법력 소거나 자연화보다 굉장히 유용해진 카드. 발비 1이 비싸진 값을 제대로 한다. 단 Counterbalance와 같은 격발 능력에는 영향을 받으니 주의.
3. Seal of Primordium
원래 백색이었던 Seal of Cleansing이 Planar Chaos에서 녹색버전으로 나왔다.
4. Deglamer
5. Nature's Claim
발비가 G로 줄어든 대신 파괴된 마법물체나 부여마법의 조종자가 생명점 4점을 얻는 카드. Scars of Mirrodin 블록이 T2일 때 사이드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역시 커먼.
번덱 상대로 급할때는 내 마법물체를 깨부숴 힐을 할 수도 있다.
6. 역사속으로
이쪽은 파괴가 아닌 추방시키는 카드이기 때문에 무적이 붙은 흑철 주괴나 테로스의 신도 날려버릴 수 있다. 다만 전환마나비용이 1마나 늘었고 집중마법이 되었다. SOM의 같은 기능을 하는 발비 1W로 발동하는 존재 폐기랑 비교하면 발비가 늘어나서 찝찝한 느낌.
하지만 같은 블록 Born of the Gods에서 마법물체나 부여마법을 서고로 섞어놓는 주문이 나옴으로서 역사속으로보다 부담없는 발동비용으로, 게다가 '''순간마법'''으로 신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근본적으로 없애진 못하지만, 쓸만한 Tutor주문이 없는 이 때의 T2환경에서는 굉장히 쓸만한 디나이얼이 되었다. EDH에서도 상대 커맨더가 마법물체 생물이거나 신(부여마법 생물이므로)일 때는 '''천적'''이 될 수 있는 카드였으나, 2015년 3월에 룰이 바뀌어서 그 커맨더가 서고로 들어가도 대신 커맨더 존에 위치할 수 있으므로 EDH에서 이 용도로는 더 이상 못 쓰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 백색에서도 존재 폐기가 재판되어서 2마나로 신을 없앨 수 있게 되어서 역사속으로는 말 그대로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7. 에테르 해체
8. 자연 상태
Nature's Claim과 같은 1마나 변형. 단 이경우엔 생명점을 채워주는 페널티가 없어진 대신 목표물에 제한이 걸려있다. 보통 이런 전환마나비용 제한이 걸린대신 저발비로 발동할 수 있는 변형 디나이얼들은 저발비 고효율 주문을 사용하는 하위타입에서 사용되곤 하는데, 이 경우엔 Nature's Claim이라는 대체재가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
여담이지만 일러스트에서 파괴되고 있는 사물은 Eldrazi Monument인데 게임 내에서는 비용이 5라서 이 카드로 못 부순다(...)
9. 자연으로의 회귀
어쩌면 자연화의 가장 직접적인 상위호환. 모드가 하나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