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bellic P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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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Nazzo-Non-Heat.[1] 전작의 prop the world와 같이 유비트 큐벨의 시스템 BGM을 게임화한 곡이다. 테마곡이지만 다른 테마곡과 달리 시리즈 막바지에 나와서 큐벨 OST가 아닌 클랜 OST에 수록되어 있다.
관련 칭호
유비트 큐벨 가동 1주년[3]으로 스태프 전도 해금을 통해 해금할 수 있는 악곡으로 등장하였다.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숏쵸, Akhuta, SYUNN이 매칭을 했다.
EXT EXC 영상. 플레이어는 CORBY.QS
32비트 긁기가 꽤 자주나오며 후반부는 16비트 폭타와 32비트 긁기가 섞여서[4] 신속한 처리력이 요구되는 패턴을 크게 보인다. 9레벨 최상급 난이도를 보여준다.
곡이 공개된 첫 날, EXC 달성자는 5명, 100위컷은 97.8만점으로 기록되었다. 같은 날에 수록된 2개의 9레벨 신곡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
최후반에 Thank you for playing의 이니셜인 TYFP를 딴 알파벳 동시치기가 등장하니 주의. ADV에서는 Y에서 한칸 빠지고 F가 소문자 형태로 바뀌는 식으로 약화되어 나온다.
1. 개요
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Nazzo-Non-Heat.[1] 전작의 prop the world와 같이 유비트 큐벨의 시스템 BGM을 게임화한 곡이다. 테마곡이지만 다른 테마곡과 달리 시리즈 막바지에 나와서 큐벨 OST가 아닌 클랜 OST에 수록되어 있다.
2. 유비트 시리즈
관련 칭호
유비트 큐벨 가동 1주년[3]으로 스태프 전도 해금을 통해 해금할 수 있는 악곡으로 등장하였다.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숏쵸, Akhuta, SYUNN이 매칭을 했다.
EXT EXC 영상. 플레이어는 CORBY.QS
32비트 긁기가 꽤 자주나오며 후반부는 16비트 폭타와 32비트 긁기가 섞여서[4] 신속한 처리력이 요구되는 패턴을 크게 보인다. 9레벨 최상급 난이도를 보여준다.
곡이 공개된 첫 날, EXC 달성자는 5명, 100위컷은 97.8만점으로 기록되었다. 같은 날에 수록된 2개의 9레벨 신곡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
최후반에 Thank you for playing의 이니셜인 TYFP를 딴 알파벳 동시치기가 등장하니 주의. ADV에서는 Y에서 한칸 빠지고 F가 소문자 형태로 바뀌는 식으로 약화되어 나온다.
[1] 유비트 큐벨의 BGM (카드 엔트리, 튜토리얼 제외) 을 작곡한 경력이 있다. 신인이라는 설도 있으나 숏쵸가 작곡했다, 후지모리 소타가 작곡했다는 설로도 나뉘고 있다. 현재로써는 prop the world를 작곡하고 사운드 디렉터로 재임 중인 S-C-U가 유력. 다만 이 사이트에서 보다시피 S-C-U와 Nazzo-Non-Heat 의 명의가 나눠져있어 이 또한 확실치 않다. [2] 작곡가 명의를 발음해보면 나조노 히토, 즉 수수께끼의 인물이 된다.[3] 본 작은 2016년 3월 30일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심의 때문에 업데이트가 좀 많이 늦어서 동년 4월 28일 가동.[4] 이런 16비트 폭타 도중 32비트 긁기가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는 패턴은 Megalara Garuda BSC나 RHYZING BEAT 정도의 10레벨 중급 이상의 채보로 가야만 볼 수 있는 패턴인데 이런 패턴을 9레벨에 박아놓았으니 당연히 사기 난이도 취급 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