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ntless Rats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매직 더 개더링에는 기본대지를 제외한 카드는 덱에 같은 카드를 4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하지만 기본대지가 아니면서도 덱에 4장 넘게 넣을 수 있는 카드가 몇몇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카드.
이 쥐가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각 쥐들의 공방이 불어난다. 특히 일족의 문장이랑 함께 하면 더 세질 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신의 분노 종류의 매스디나이얼에는 쉽게 털리기 때문에 이 카드는 실전용이 아니다. Haunting Echoes만 만나면 그대로 털리는 것도 쥐약.
그외엔 Zvi Mowshowitz가 좋아하는 카드로도 유명하다.
훗날 나온 비슷한 형태의 쥐 떼거리는 마나를 내고 카드를 버리는 것으로 스스로의 복제 토큰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카드도 자기 복제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매스 디나이얼이 줄어든 환경이나 신앙심 요소 등과 궁합이 잘 맞았던 탓에 T2에서 상당히 흥했다.
위의 카드와 마찬가지로 제한 없이 덱에 몇 장이든 넣을 수 있는 카드. 이걸 6장 희생해서 악마를 가져올 수 있는데, 그림자에서 태어난 악마[1] 라는 카드랑 세트이다. 리밋에서 많이 집고 쓰라는 조합이지만, 고유 룰 텍스트 덕분에 '''커맨더'''에서도 무한정 넣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커먼 주제에 낱장 가격이 무려 5.5달러를 찍고 있다. 희생시키면서 불러올 대형 악마(가령 타락한 피, 라자케스 등)를 서고에 넣고, 이렇게 무덤에 들어가는 트리거를 통해 이로운 일을 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커맨더와 함께 사용하는 게 일반적.
매직 더 개더링에는 기본대지를 제외한 카드는 덱에 같은 카드를 4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하지만 기본대지가 아니면서도 덱에 4장 넘게 넣을 수 있는 카드가 몇몇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카드.
이 쥐가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각 쥐들의 공방이 불어난다. 특히 일족의 문장이랑 함께 하면 더 세질 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신의 분노 종류의 매스디나이얼에는 쉽게 털리기 때문에 이 카드는 실전용이 아니다. Haunting Echoes만 만나면 그대로 털리는 것도 쥐약.
그외엔 Zvi Mowshowitz가 좋아하는 카드로도 유명하다.
훗날 나온 비슷한 형태의 쥐 떼거리는 마나를 내고 카드를 버리는 것으로 스스로의 복제 토큰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카드도 자기 복제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매스 디나이얼이 줄어든 환경이나 신앙심 요소 등과 궁합이 잘 맞았던 탓에 T2에서 상당히 흥했다.
위의 카드와 마찬가지로 제한 없이 덱에 몇 장이든 넣을 수 있는 카드. 이걸 6장 희생해서 악마를 가져올 수 있는데, 그림자에서 태어난 악마[1] 라는 카드랑 세트이다. 리밋에서 많이 집고 쓰라는 조합이지만, 고유 룰 텍스트 덕분에 '''커맨더'''에서도 무한정 넣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커먼 주제에 낱장 가격이 무려 5.5달러를 찍고 있다. 희생시키면서 불러올 대형 악마(가령 타락한 피, 라자케스 등)를 서고에 넣고, 이렇게 무덤에 들어가는 트리거를 통해 이로운 일을 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커맨더와 함께 사용하는 게 일반적.
[1] 비행을 가진 {3}{B}{B} 5/6 악마 생물. 전장에 들어올 때 악마가 아닌 생물을 목표로 정해 파괴할 수 있으며, 내 유지단 시작에 내 무덤에 생물 카드가 6장 미만이라면 내 생물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