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ntless Rats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Relentless Rats'''
[image]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1}{B}{B}
'''유형'''
생물 — 쥐
Relentless Rats는 전장에 있는 다른 Relentless Rats라는 이름의 생물 수만큼의 +1/+1을 얻는다.
이름이 Relentless Rats인 카드는 제한 없이 덱에 몇장이든 넣을 수 있다.
'''공격력/방어력'''
2/2
'''수록세트'''
'''희귀도'''
Fifth Dawn
언커먼
10th Edition
언커먼
Magic 2010
언커먼
Magic 2011
언커먼
매직 더 개더링에는 기본대지를 제외한 카드는 덱에 같은 카드를 4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하지만 기본대지가 아니면서도 덱에 4장 넘게 넣을 수 있는 카드가 몇몇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카드.
이 쥐가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각 쥐들의 공방이 불어난다. 특히 일족의 문장이랑 함께 하면 더 세질 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신의 분노 종류의 매스디나이얼에는 쉽게 털리기 때문에 이 카드는 실전용이 아니다. Haunting Echoes만 만나면 그대로 털리는 것도 쥐약.
그외엔 Zvi Mowshowitz가 좋아하는 카드로도 유명하다.
훗날 나온 비슷한 형태의 쥐 떼거리는 마나를 내고 카드를 버리는 것으로 스스로의 복제 토큰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카드도 자기 복제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매스 디나이얼이 줄어든 환경이나 신앙심 요소 등과 궁합이 잘 맞았던 탓에 T2에서 상당히 흥했다.
'''영어판 명칭'''
'''Shadowborn Apostle'''
[image]=230px
'''한글판 명칭'''
'''그림자에서 태어난 사도'''
'''마나비용'''
{B}
'''유형'''
생물 — 인간 성직자
이름이 '그림자에서 태어난 사도'인 카드는 제한 없이 덱에 몇장이든 넣을 수 있다.
{B}, 이름이 '그림자에서 태어난 사도'인 생물 여섯 개를 희생한다: 당신의 서고에서 악마 생물 카드 한 장을 찾아 전장에 놓는다. 그러고 나서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공격력/방어력'''
1/1
'''수록세트'''
'''희귀도'''
Magic 2014
커먼
위의 카드와 마찬가지로 제한 없이 덱에 몇 장이든 넣을 수 있는 카드. 이걸 6장 희생해서 악마를 가져올 수 있는데, 그림자에서 태어난 악마[1]라는 카드랑 세트이다. 리밋에서 많이 집고 쓰라는 조합이지만, 고유 룰 텍스트 덕분에 '''커맨더'''에서도 무한정 넣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커먼 주제에 낱장 가격이 무려 5.5달러를 찍고 있다. 희생시키면서 불러올 대형 악마(가령 타락한 피, 라자케스 등)를 서고에 넣고, 이렇게 무덤에 들어가는 트리거를 통해 이로운 일을 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커맨더와 함께 사용하는 게 일반적.

[1] 비행을 가진 {3}{B}{B} 5/6 악마 생물. 전장에 들어올 때 악마가 아닌 생물을 목표로 정해 파괴할 수 있으며, 내 유지단 시작에 내 무덤에 생물 카드가 6장 미만이라면 내 생물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