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stic Cav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아무리 오색마나를 뽑는 기능이 있어도 상대방이 {1}만 지불하면 뽑히다가 마는걸 어떻게 쓸수 있는가. 억지로 활용법을 생각 해보면 시작하고 1~2턴에는 상대도 자기것 꺼내기 바빠서 마나를 다 써버리므로 오색마나를 쓸 수있을지도 모른다. 혹시나 자기 턴에 마나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는 생물 어그로덱 상대라면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카드에는 "이 능력은 당신이 순간마법을 발동할 수 있을때만 사용가능하다."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지 않은데, 이 카드로 마나를 얻어 주문을 발동하는 것과 상대가 마나를 지불했을때의 타이밍을 따졌을때 문제의 소지가 있어 에라타 먹은것이다. Lion's Eye Diamond와 비슷한 이유.
장점이라면 그림이 나름 분위기 있는 편이니 풍경화 연습할때나 일러스트 배경 그릴때 참고용으로 쓰자. 독서를 좋아하는 언니 오빠한테 선물할 책갈피용으로는 최고.
사실 이 카드를 비롯한 Rhystic 시리즈 자체가 '''상대한테 마나 지불을 강요하고 거부하면 자신이 큰 이득을 보는''' 형태가 많다. 때문에 이 카드의 근본적인 디자인 목적은 '''Rishadan Port나 Rhystic Study처럼 상대의 마나를 말리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오색마나를 뽑는 기능이 있어도 상대방이 {1}만 지불하면 뽑히다가 마는걸 어떻게 쓸수 있는가. 억지로 활용법을 생각 해보면 시작하고 1~2턴에는 상대도 자기것 꺼내기 바빠서 마나를 다 써버리므로 오색마나를 쓸 수있을지도 모른다. 혹시나 자기 턴에 마나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는 생물 어그로덱 상대라면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카드에는 "이 능력은 당신이 순간마법을 발동할 수 있을때만 사용가능하다."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지 않은데, 이 카드로 마나를 얻어 주문을 발동하는 것과 상대가 마나를 지불했을때의 타이밍을 따졌을때 문제의 소지가 있어 에라타 먹은것이다. Lion's Eye Diamond와 비슷한 이유.
장점이라면 그림이 나름 분위기 있는 편이니 풍경화 연습할때나 일러스트 배경 그릴때 참고용으로 쓰자. 독서를 좋아하는 언니 오빠한테 선물할 책갈피용으로는 최고.
사실 이 카드를 비롯한 Rhystic 시리즈 자체가 '''상대한테 마나 지불을 강요하고 거부하면 자신이 큰 이득을 보는''' 형태가 많다. 때문에 이 카드의 근본적인 디자인 목적은 '''Rishadan Port나 Rhystic Study처럼 상대의 마나를 말리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