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 Spring 2018/승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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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지막 승강전, 막차를 잡아라.'''[1]
LCS 측에서는 전 시즌 승강전에 왔던 리퀴드와, 3위였던 피닉스1이 내려왔다.
CS 쪽에서는 스프링과 같은 두 팀이 올라왔다.
2. 경기의 진행
승강전 경기 진행 방식은 이렇다. 승강전 경기들 중 초록색 부분부터 시작한다.
1경기, 2경기는 5전 3선승제, 승자전과 패자전 그리고 최종전은 5전 3선승제이다. 즉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1경기, 2경기가 치러지고, 2일 차에는 승자전과 패자전, 3일 차에는 최종전이 치러진다.
2.1. 1경기
2.2. 2경기
2.3. 승자전
'''???: 4년 전 기억하시죠?'''
2.4. 패자전
2.5. 최종전
승강전 최다 경기[6] 를 치른 피닉스1과 최소 경기[7] 를 치른(...) eUnited의 만남이다.
3. 결과
형식상으로는 이렇다. 다만 중국과 더불어 폐쇄형 리그가 예고된 시점, 이 팀들이 18 시즌에는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
승강전 경기력은 뭐 지난 시즌의 재판이다. GCU는 1부리그 팀 상대로 2:3을 찍었지만 지난번 최종전처럼 이번 패자전에서 로코표 삽질로 자기들 발등 찍어 자멸하였고, EUN은 절대로 상향평준화의 NA LCS에 발가락을 내밀어볼 수 있는 팀이 아니었다. EUN이 댄디와 갱맘을 영입한 것은 좋은 영입이었지만 댄디의 전임자였던 길리어스는 좋은 팀원들 만나니 EU CS를 파괴하고 날아다니고 있고 , 갱맘도 오더능력을 보고 영입한 것이지 개인기량은 그 폭스보다 조금 나을 뿐인 실망스런 폼을 보였다. 현지인들이 이를 뒤집기에는 애초에 지난 시즌에도 뒤집지 못했던 이들이다. 반면 이번 TL과 P1은 지난 TL과 NV보다 강했으니, 로코의 무능을 감안하면 승격팀이 없을 것은 예고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