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e of Replication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키커 비용을 지불해서 {7}{U}{U}로 발동하게 되면 '''다섯 마리를 꺼낸다!''' 물론 전설은 전설룰 때문에 하나만 남지만, ETB 능력만 괜찮다면 한 마리 빼고 다 죽더라도 문제가 없고, 그냥 전설이 아니지만 크고 아름다운 생물을 복사해서 무서운 결과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당장에 Wurmcoil Engine이 5마리 더 동시에 나온다고 상상을 해보자!
Reaper King을 쓰는 EDH덱에서 필살기로 쓰인다. Reaper King을 조종하고 있다면 Valakut, the Molten Pinnacle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게 '''동시에''' 계산되기에 원본은 5개 파괴, 복사본들은 자신을 제외하니까 4개씩 파괴를 하기에 총 '''25개'''의 지속물을 파괴해버린다. 참고로 뽑은 Reaper King들이 사라지는 시점은 지속물 부수는 능력이 스택에 쌓이기 전이기 때문에 토큰들을 파괴 목표로 정할 수는 없다.
- 이 카드는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세트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 2013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키커 비용을 지불해서 {7}{U}{U}로 발동하게 되면 '''다섯 마리를 꺼낸다!''' 물론 전설은 전설룰 때문에 하나만 남지만, ETB 능력만 괜찮다면 한 마리 빼고 다 죽더라도 문제가 없고, 그냥 전설이 아니지만 크고 아름다운 생물을 복사해서 무서운 결과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당장에 Wurmcoil Engine이 5마리 더 동시에 나온다고 상상을 해보자!
Reaper King을 쓰는 EDH덱에서 필살기로 쓰인다. Reaper King을 조종하고 있다면 Valakut, the Molten Pinnacle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게 '''동시에''' 계산되기에 원본은 5개 파괴, 복사본들은 자신을 제외하니까 4개씩 파괴를 하기에 총 '''25개'''의 지속물을 파괴해버린다. 참고로 뽑은 Reaper King들이 사라지는 시점은 지속물 부수는 능력이 스택에 쌓이기 전이기 때문에 토큰들을 파괴 목표로 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