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714

 


<colbgcolor=#000><colcolor=#fff> '''SCP 재단'''
'''일련번호'''
SCP-2714
'''별명'''
수십억 개의 시퍼런 수포(Billions of Blue Blistering)
'''등급'''
안전(Safe)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
2. 진실


1. 개요


SCP-2714는 1968년 출간된 그래픽 노블 『땡땡의 모험: 714편 비행기』의 한 부다. 작가는 조르주 레이다. SCP-2714의 20 - 21 페이지를 펼치면 따개비와 닮은 생명체가 나온다. 이 따개비를 닮은 생명체는 SCP-2714-1라 지정되었다. SCP-2714-1의 길이는 1m에 뿌리 부분 둘레는 10m 정도된다. SCP-2714-1는 책을 닫기 전, 10분에 한개체가 출연한다. 그리고 SCP-2714-1의 껍데기는 인간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뼈는 개의 뼈이다. SCP-2714-1에는 인간의 DAN가 포함되어 있다. SCP-2714의 58쪽에 원래의 대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대사가 있다. 이 58쪽의 내용은 연옥설, 실재의 성질, 예술적 사고의 죽음 등이다다. 다른 땡땡 만화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SCP-2714는 자살한 피에르 에스코피에의 집에서 발견됐다. 피에르는 조르주 레이에게 광적인 집착을 하는 땡땡의 모험의 수집가였다. 피에르는 자살하기 전, "아독의 심상으로 만들어진 고대 신들이 실패했다"했다는 말을 했다. 피에르의 아버지인 기욤 에스코피에는 사업가이면서 신 사르킥교 교단과 여러 관계를 가지고 있다.

2. 진실



사실 SCP-2714는 '''죽은 클라비가르가 봉인된 책이었다.''' 이 죽은 클라비가르를 SCP-2714에 봉인한 인물는 변칙 예술 단체인 Are We Cool Yet?의 마이클 포웰, 베르너 탄호이저, 로렌 팔리키다. 이들는 섭화가이자 시인이었던 피에르 에스코피에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피에르 에스코피에에게 접촉을 했다. 이후, 피에르와 같이 다닐 정도로 친해졌지만 피에르는 그들이 예술 작품을 위해 사르킥 숭배의 살덩어리 주술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들이랑 노는 것을 후회하게 된다.
그들는 피에르에게 신 사르킥교와 관계를 가지고 어느 전 카르시스트 였던 기욤 에스코피에의 연락처를 달라고 했지만 피에르가 기욤의 연락처를 주지 않자 죽은 클라비가르를 SCP-2714에 봉인한다.
여기서 죽은 클라비가르는 누구인지는 불명이다.[1]

[1] 로바아타르는 루마니아 지하에 박혀있고 오로크는 모스크바 지하에서 뇌사 상태로 있으며, 나독스는 사르킥을 떠났고 사아른은 불명이므로 사아른일 가능성 높다. 하지만 사아른은 이후 조용히 은둔중이란게 밝혀지면서 설정충돌이 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