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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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설명
《Alwayz 2》에서 최초로 무대가 공개된 곡으로, 《Alwayz 2》 공연 실황 BD & KIT VIDEO 티저로도 사용되었다.
제목도 제목이거니와 음악 또한 애니메이션이나 리듬게임 음악 느낌이 나서 그런지 유명한 애니 오프닝과 합성한 영상이 제법 있다.
seibin이 이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TAK의 권유로 기타 세션에 참여했다.
이렇게 곡만 보면 미니 4집 《治癒》 마지막 수록곡이자 콘서트에 가야 라이브 무대를 볼 수 있는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만 생각할 수 있으나, 후술된 다른 분야를 통해서 이 곡에 새로운 의미가 추가되었다.
3. 가사
4. SuperStar WOOLLIM에서
BPM 190으로 러블리즈의 노래 중 2번째로 빠르며[1] 변속까지 있는 곡이다보니 2020년 4월에 발매된 SuperStar WOOLLIM에서 최종보스 곡 후보로 점쳐졌고,[2] 2020년 11월 26일 공개되면서 〈Bad〉를 밀어내고 곧바로 '''최종보스곡에 등재되었다.'''
초반부터 끝까지 보통 곡이라면 32비트였을 파트를 '''16비트 계단 노트'''가 지배하고, 그 사이사이에 동타 노트와, 롱노트, 보통 곡이라면 16비트였을 파트에 '''8비트 트릴'''까지 추가된(...) 아스트랄한 채보로 전례 없는 슈스울 수록곡 중 최고 난이도의 곡이 되었다. 즉, 이 곡의 작곡가 중 한 명이 편곡하고 기타 담당이 같은 DJMAX 시리즈의 〈Black Swan〉에 나오는 32비트 급 계단 노트 + SuperStar GFRIEND 보스곡 〈지금 만나러 갑니다 (Eclipse)#s-4〉의 3동타와 단노트 + 〈지금 만나러 갑니다 (Eclipse)〉 때문에 준보스곡이 된 〈바람에 날려 (Gone with the wind)#s-3〉의 고속 트릴#s-4이 섞인 곡. 더욱이 슈스울에 수록된 다른 러블리즈의 노래들은 슈스울 내에서도 난이도가 낮은 축에 속하다보니[3] 유저들의 충격은 배가 됐다.
5. 관련 영상
5.1. 공식 영상
[1] 가장 빠른 곡은 〈Bebe〉로 BPM이 무려 200이다.[2] 베이비소울도 브이라디오를 통해 슈스울이 나온다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 곡이 뭐냐는 질문에 리듬 게임을 할 때 빠른 곡을 좋아해서 이 곡이 나온다면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3] 조금 과장 섞어서 이 노래의 노멀 난이도도 다른 러블리즈 노래의 하드 수준이다.[4] 배경음악으로 〈SHINING★STAR〉 밴드 라이브 버전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