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i's Divining Top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Sensei's Divining Top'''
[image]
'''마나비용'''
{1}
'''유형'''
마법물체
{1}: 당신의 서고 맨 위 카드 세 장을 본 후, 원하는 순서대로 되돌려 놓는다.

{T}: 카드 한 장을 뽑은 후, Sensei's Divining Top을 소유자의 서고 맨 위에 올려 놓는다.
'''서고 가지고 장난치는''' 카드 중 하나. 마나만 지불하면 서고를 미리 들여다본 뒤 원하는 카드 순서대로 올려놓을 수 있어서 키 카드를 좀 더 빨리 꺼내서 게임 진행에 유리하게 하는 일이 가능하다.
원래 목적은 카미가와 블록의 커먼 사이클인 Deciever를 지원하기 위해 나온 거였다(…) 그리고 이후 마크 로즈워터의 평가에 따르면 '''지금까지 돈법사에서 만든 모든 카드 중 가장 재미없는 카드'''.
처음엔 조금 느린 덱이라면 필수로 사용하게 되는 카드 정도로 여겨졌으나, 나중에 Counterbalance와의 연계를 통해 '''대량의 주문을 카드 한장 안 소비하고 카운터하는 악마의 카드'''로 재탄생하였다. 심지어 2번째 능력을 이용해 팽이 자신이 1마나 주문을 확정적으로 카운터칠 수도 있다.
마법물체 파괴 스펠을 카운터를 피해 어찌어찌 욱여넣어도 '''탭 능력으로 서고로 도망가버리면 끝이다.''' 게다가 서고 조작 능력을 스택에 채워넣고 서고로 도망가는 방법으로 끝까지 서고를 주무를 수도 있다. 정말 악랄하다.
덕분에 발매된 해에는 언커먼이라 매우 싼 가격에 풀렸으나[1] 한때는 Tarmogoyf급 상승률을 자랑했다.
게다가 매턴 플레이어에게 선택을 강요하기 때문에 경기 시간이 길어진다는 게임 외적인 문제점도 존재해서, 이런 저런 이유가 겹쳐 익스텐디드에서 결국 2008년 9월에 금지되었다. (금지 제한 카드) 모던에서도 역시 '''금지'''.
레거시에서는 기적 능력을 활용하는 미라클 덱에서 이걸 써먹다가 2017년 4월 24일에 레가시에서도 '''금지'''를 먹고 말았다. 공식에서는 이 미라클 덱이 경기 시간을 너무 끄는 것을 금지 이유로 꼽고 있다.
커맨더에서는 Sol Ring과 더불어 필수나 다름없는 마법물체.
한참 뒤 Magic 2011에서 약화판인 Crystal Ball이 나왔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세트'''
'''블록'''
'''희귀도'''
카미가와의 투사
카미가와
언커먼
From the Vault: Exiled

미식레어
Eternal Masters
레어
'''포맷'''
'''사용가능 여부'''
모던
'''금지'''
레가시
빈티지
사용가능
커맨더

[1] 그 당시 카킹가는 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