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ight of Hand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원래는 초보자용 포탈에 있는 카드였으나 7판에서 재판되면서 괜찮은 1발비 캔트립으로 사용되었고 이는 9판에서 재판됐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위타입에서도 "캔트립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라는 가치관과 함께 레가시에까지 진출돼서 사용됐을 정도. 이후 Serum Visions, Preordain, 숙고 등이 나와 밀리나 싶었으나 모던에서 Preordain, 숙고가 금지된 이후 Serum Visions와 함께 모던의 캔트립을 책임지고 있다. 심지어 레가시에서도 앞서 얘기한 4종 세트 + 브레인 스톰까지 넣고는 쓰는 덱이 있을 정도.
원래는 초보자용 포탈에 있는 카드였으나 7판에서 재판되면서 괜찮은 1발비 캔트립으로 사용되었고 이는 9판에서 재판됐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위타입에서도 "캔트립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라는 가치관과 함께 레가시에까지 진출돼서 사용됐을 정도. 이후 Serum Visions, Preordain, 숙고 등이 나와 밀리나 싶었으나 모던에서 Preordain, 숙고가 금지된 이후 Serum Visions와 함께 모던의 캔트립을 책임지고 있다. 심지어 레가시에서도 앞서 얘기한 4종 세트 + 브레인 스톰까지 넣고는 쓰는 덱이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