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Anything?

 

'''Something/Anything?'''
<colbgcolor=#712445><colcolor=#ffffff> '''발매일'''
1972년 2월
'''녹음일'''
1971년 후반
'''장르'''
록 음악, 팝 록
'''재생 시간'''
90:33
'''곡 수'''
25곡
'''프로듀서'''
토드 런그렌
'''스튜디오'''
I.D. 사운드 스튜디오
런트 레코더
레코드 플랜드
베어스빌 스튜디오

1. 개요
2. 트랙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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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드 런그렌의 3번째 스튜디오 앨범. 1972년 2월 발매되었다. 더블 앨범으로 발매되었으며, 거의 대부분의 악기를 본인이 연주하고 프로듀싱 하는 등 전성기 토드 런그렌의 왕성한 창작력을 엿볼 수 있다. 스튜디오와 전자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콤하고 포근한 사운드에 캐치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런그렌의 대표적인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아트 팝 및 파워 팝, 뉴웨이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싱글로 발매된 I Saw the Light와 Hello It's Me는 각각 빌보드 핫 100에서 16위, 5위에 오르며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였다.

2. 트랙 리스트

  • 1. I Saw the Light
  • 2. It Wouldn't Have Made Any Difference
  • 3. Wolfman Jack
  • 4. Cold Morning Light
  • 5. It Takes Two to Tango (This Is for the Girls)
  • 6. Sweeter Memories
  • 7. Intro
  • 8. Breathless
  • 9. The Night the Carousel Burnt Down
  • 10.  Saving Grace
  • 11. Marlene
  • 12. Song of the Viking
  • 13. I Went to the Mirror
  • 14. Black Maria
  • 15. One More Day (No Word)
  • 16. Couldn't I Just Tell You
배드핑거와 함께 파워팝의 시초로 꼽히는 곡.
  • 17. Torch Song
  • 18. Little Red Lights
  • 19. Overture–My Roots
  • 20. Dust in the Wind
  • 21. Piss Aaron
  • 22. Hello It's Me
런그렌의 대표곡중 하나로, 소피아 코폴라의 처녀들, 자살하다 사운드트랙으로 쓰인다.
  • 23. Some Folks Is Even Whiter Than Me
  • 24. You Left Me Sore
  • 25. S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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