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Gl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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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에 해산한 전설적 아이돌 그룹「세븐스 시스터즈」의 대표곡으로,
「Tokyo 7th 시스터즈」의 테마송으로도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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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은 음악 프로듀서「kz(livetune)」!
시공을 초월한 기적의 콜라보레이션이 실현된 화려한 팝 튠!!
1. 개요
'''Tokyo 7th 시스터즈의 오프닝 곡'''이자, 세계관 내에서 2032년에 해체된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 '''세븐스 시스터즈의 대표곡'''[스포일러] 이다. 또한 게임 리뉴얼 이전에는 레벨에 따른 해금 제도로 인해 본 게임의 라이브 스테이지 파트에서 가장 처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곡이였다. 작곡은 kz(livetune)가 담당했다.나나시스의 스타트는 이 곡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 둘! '''Star☆Glitter!''' [2]
'''나나시스라는 프로젝트 전체를 대표하는 곡'''이며 항간에서는 러브라이브! 최종 병기라고 불리는 Snow halation과 같은 위치로 꼽히기도 한다. [3] 또한 주역 그룹의 노래가 아니라 이전 세대에 활약한 과거의 전설적인 아이돌의 노래가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지만, 팬들은 이 곡이 나나시스의 상징이라는 데에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다. 이러한 상징성을 가진 노래이기 때문이었는지, 2015년 5월에 개최된 첫 라이브 이벤트에서 출연진 전원이 이 곡을 부르며 라이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2017년 4월에 개최된 3rd 라이브에서도 라이브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다시금 상징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1st 라이브의 마지막에 미나세 이노리의 MC로 나온 나나시스의 스타트가 이 곡으로부터 시작됐단 말이 과언이 아닌 게, 실제로 나나시스의 오디션 당시 이 곡을 부르는 것과 함께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단 비화가 있다.
해당 곡의 음원은 C87에서 수량 한정으로 발매된 첫 미니앨범 '''t7s Longing for Summer'''에 수록되었으며, 해당 음반은 이후 '''Re:'''Longing for Summer라는 이름으로 복각되어 아이튠즈에서 입수할 수 있다.
2017년 4월 6일자로 CHUNITHM과 maimai MURASAKi에도 수록되었다.
이후 EPISODE 0.7의 마지막 해산 라이브 부분에서도 오프닝 연출을 유용하는 영상이 새로이 제작되면서 세븐스의 끝을 장식한다는 상징성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세븐스를 의미하는 별들이 올라가서 하나둘씩 사라지고 마지막에 니콜을 상징하는 별이 사라지며 그 뒤를 잇는 하루가 그 장면을 보고 있는 것으로 그려졌다.
2. Tokyo 7th 시스터즈 수록곡
(EXPERT 영상)
다른 동네로 치면 부탁해! 신데렐라 정도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스카이라인 노트 시스템을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해 녹록치 않은 난이도를 보여주는 곡이다. 리듬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오프닝에 낚여서 무작정 EXPERT 지르지 말고 낮은 난이도부터 차근차근 도전해 보자.
(레거시 HARD, 리뉴얼 전 UI)
상술한 것처럼, 리뉴얼 이전 레벨에 따른 해금 시스템이 있었을 적에는 처음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는 곡이라는 상징성도 같이 가지고 있었던 곡이였다. 리뉴얼 이후에는 리뉴얼 전의 모든 곡들이 통상해금됨에 따라 그런 상징성은 옅어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오프닝 곡으로서의 상징성은 가지고 있다.
3. CHUNITHM AIR PLUS
MASTER 난이도 영상
WORLD'S END 난이도 영상
4. maimai MURASAKi
5. 가사
[1] Star☆Glitter가 BGM으로 들어간 본 게임의 오프닝 무비. 해당 영상은 튜토리얼에서 처음 등장하며, 옵션 탭의 '오프닝 무비 재생'을 누르면 다시 볼 수 있다.[2] 2015년 5월에 개최된 나나시스의 첫 라이브 이벤트의 마지막 MC 파트에서 나나사키 니콜의 담당 성우인 미나세 이노리가 했던 말이다. 이후 공연의 전 출연진이 모여 다함께 Star☆Glitter을 부르며 막을 내렸다.[스포일러] 에피소드 0.7에서 '''세븐즈 시스터즈의 최후의 곡'''이라는 게 밝혀졌다.[3] 실제로 이 두 곡의 코드 진행도 비슷한 편.[4] 레거시 모드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