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k -Club Copenhagen-

 

최초 수록 버전
펌프 잇 업 2010 FIESTA
아티스트
Banya Production
BPM
132[1]
채널
Original / Fiesta ~ Fiesta 2
레벨 데이터 ※XX 기준
타입
레벨
Normal
Single
3 / 5 / 16 / 17
Double
17
Single Perf.
5
Double Perf.
4
1. 개요
2. 채보 구성
2.1. 싱글
2.2. 더블
2.3. 퀘스트 존 채보


1. 개요


펌프 잇 업 수록곡이며 FIESTA에서 첫 수록되었다. 반야 프로덕션의 곡 중에서 좀 보기 드문 클래식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곡.
난이도의 분포가 상당히 낮은지라 해당곡을 좋아하는 10레벨 초반대의 플레이어들은 눈물을 머금고 실력을 끌어올린 후에나 할 수 있다(...).
싱글, 더블 퍼포먼스용 채보도 회자되기는 하지만, 이 곡이 나름 유명세를 타게 된건 바로 '''싱글 17 레벨의 빙글빙글 패턴''' 때문이다. 옆동네의 채보와 비슷하다.
펌프 발판의 중심을 기준으로 왼쪽 및 오른쪽으로의 회전이나,[2] M자 패턴 회전,[3] 제자리 회전[4]으로 인해 상당히 난감한 채보이다. 거기다가 프리징 변속은 덤.
회전을 그냥 끌기나 뭉개기로 처리 할 수 있다만, 퍼포먼스 채보 특성상 그러면 매우 꼴보기가 싫어진다(...).

2. 채보 구성



2.1. 싱글


Lv.3
Lv.5
Lv.16 - 대각틀기가 매우 많이 나오고 중반부부터는 폭타까지 섞인다. 특히 후반부 대각틀기+폭타 구간은 16수눈을 그냥 뛰어넘는다. 해당 구간만 따지고 보자면 아래 S17이 훨씬 쉽다.
Lv.17 -
계속적으로 돌면서 처리해야 하는 특수 채보. 물론 3개씩 끊어 나오는 폭타와 계단을 끝나는 발로 계속 다시 시작해주면 굳이 도는 부분에서 돌지 않아도 가능하다. 중간중간 비트와 딱 떨어지게 밟아야 하는 프리징 낚시를 조심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롱놋과 붙어 나오는 단타들이 콤보를 끊어먹기 좋으므로, 다리를 정말 잠깐만 떼었다 붙이는 식으로 처리해야 콤보가 이어진다.

2.2. 더블


Lv.17 - 곡의 특징인 프리징이 배치되어 있는 하프 더블 위주의 채보.

2.3. 퀘스트 존 채보



Lv.20 - 프라임 2 퀘스트존 4층 BOSS 채보. 부제는 OSING의 프리징 클럽. 말 그대로 노트가 변태같이 '''프리징으로 올라 온다'''
채보 숙지가 필수로 대두되며, 박자를 알고 가야 브렉온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견 플레이시 바로 털리는 채보 중 하나.

[1] 상당히 낮은 BPM을 지니다보니 최소 3배속+0.5배속을 걸지 않으면 채보를 보기 매우 힘들어진다.[2] 8번 등장[3] 16번 등장[4] 왼쪽, 오른쪽 방향으로 각각 1번씩 등장(곡 박자에 맞춰서 프리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