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of the False God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Temple of the False God'''
[image]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
'''유형'''
대지
{T}: {C}{C}를 추가한다. 이 능력은 당신이 대지를 다섯 개 이상 조종할 때에만 활성화할 수 있다.
''Those who bring nothing to the temple take nothing away.''
'''수록세트'''
'''희귀도'''
Scourge
언커먼
Commander
언커먼
Commander 2013
언커먼
Commander 2014
언커먼
Commander 2015
언커먼
Commander 2016
언커먼
Commander 2017
언커먼
Commander 2018
언커먼
Commander 2019
언커먼
구 일러스트는 Karona, False God의 신전, 신 일러스트는 신으로 자신들을 위장한 엘드라지 3거신의 신전.
고대인의 무덤, 배반자들의 도시에 이어서 대지 하나가 2마나를 뽑는 대지의 계보를 잇는다. 다만 이 쪽은 5개 이상의 대지를 이미 꺼내놓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핸드를 뽑았을 때 이 카드는 없는 취급해야 된다는 큰 단점이 있다. 하지만 게임을 길게 끌고 간다면 마나 두 개를 뽑는 대지가 되기 때문에 현역이던 시절에는 당시 1티어 급 덱인 Astral Slide나 W가 들어가는 컨트롤 덱에서 전격 채용되어 위력을 발휘했다. 이후 익스텐디드의 셉터 챈트나 컨트롤 덱에서 사용되었으나 레가시까지 내려가면 그 빠른 환경에 적응이 불가능해 도태. 레가시에서는 자주 쓰이는 위의 두 대지에 비하면 안 쓰인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EDH에서는 완소카드. 특히 녹색을 써서 대지를 단시간에 많이 불릴 수 있는 덱에서는 필수카드라고 해도 다름이 아니다. EDH에서는 오히려 배반자들의 도시를 안 쓰고, 이것은 고대인의 무덤과 함께 많이 쓴다. 괜히 커맨더 관련 특별판에 재판된 게 아니다... 심지어 단색 컨셉인 Commander 2014에서 Command Tower는 안 나왔는데 이건 나왔다! 계속 일러스트가 안 바뀌다가 Commander 2016에서 드디어 새로운 일러스트로 나왔다.
커맨더셋 나올 때마다 재판되고 있지만 포일판은 맨 처음에 나온 Scourge판 하나뿐. 물론 현 시기에 쓰는 곳은 EDH 뿐이라, 포일'''만''' 비싸다.
'''영어판 명칭'''
'''Shrine of the Forsaken Gods'''
[image]
'''한글판 명칭'''
'''버림받은 신들의 성소'''
'''마나비용'''
-
'''유형'''
대지
{T}: {C}를 추가한다.
{T}: {C}{C}를 추가한다. 이 마나는 무색 주문을 발동하는 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능력은 당신이 대지를 일곱 개 이상 조종할 때에만 활성화할 수 있다.
''인어들에게 신으로 알려진 울라, 에메리아와 코시는 괴기스러운 삼위일체인 엘드라지 거신 울라목, 엠라쿨코질렉의 거짓 기억에 불과했다.''
'''수록세트'''
'''희귀도'''
Battle for Zendikar
레어
딱 봐도 위의 Temple of the False God에서 이름을 살짝 비튼 카드. 평범한 무색대지인데 대지 7장 이상 있으면 무색 주문 한정으로(결여 붙은 주문 역시 마찬가지) 무색마나 2개를 뽑음으로서 과거 Eldrazi Temple 비슷한 역할을 기대했으나 엘드라지 쓰는 어그로덱의 경우 대지 7장까지 안 나와도 게임 끝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T2든 모던이든 카드 이름 그대로 버림받는다. 다만 울라목 하나로 끝장을 보는 램프덱의 경우는 필연적으로 7대지 이상은 깔리니 쓰였고, EDH에서 무색 커맨더덱은 위 카드와 같이 쓰인다. 참고로 이 카드에는 소름돋는 이스터에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