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Siev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2발비로 나와서 추가 턴을 번다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마법물체를 5개나 씹어먹어야 한다. 과거 어피니티를 생각해보면 마법물체 5개로도 게임을 끝낼 수 있었으니 상당히 발비가 큰 셈. 토큰이라도 열심히 뽑을 수 있으면 모를까 나왔을 당시에는 마법물체를 다량으로 만들 수단이 없어서 써먹기 곤란했다.
그러던 도중 M10에서 Open the Vaults가 등장한 뒤에는 물 만난 고기가 되었다. 덕분에 T2의 Tezzeret 덱에서 맹활약한 카드.
2발비로 나와서 추가 턴을 번다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마법물체를 5개나 씹어먹어야 한다. 과거 어피니티를 생각해보면 마법물체 5개로도 게임을 끝낼 수 있었으니 상당히 발비가 큰 셈. 토큰이라도 열심히 뽑을 수 있으면 모를까 나왔을 당시에는 마법물체를 다량으로 만들 수단이 없어서 써먹기 곤란했다.
그러던 도중 M10에서 Open the Vaults가 등장한 뒤에는 물 만난 고기가 되었다. 덕분에 T2의 Tezzeret 덱에서 맹활약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