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Dynamix)
1. 개요
리듬게임 Dynamix의 수록곡. 작곡가는 Takuma Tsuda, 장르는 Pop Rock.
일러스트에 숨어 있는 타 곡들의 캐릭터들이 많은데, 좌측 상단에서부터 차례대로 :
- Soulmates (Dead Soul)
- Lion Cubs (Lionhearted)
- Holy Lightbringers (Holy Lightbringer) -
- Wing & Claw (Perpetual)
- Helios (Helios)
- The liquid cat (Frontline B-Side)
- Airi (New Story)
- Tsukiyo (月奏リバイバル)
- Renko (Rocket Lanterns)
- Akari (Snowy Light)
- Yuri (Class memories)
- Ciel (to soar)
2. 가사
3. 정보
메가 난이도 오메가 영상. 플레이어는 Nanoflower.
클리어 이후 뽑기로 캐릭터 Koika와 BG, 파츠를 해금할 수 있다.
곡 중간중간 16비트 단위로 노래 자체가 어긋났다가 돌아왔다가를 반복한다. 보이스 샘플링을 들어보면 속도를 미묘하게 조정하거나 전자음으로 어긋나게 하는 걸 알 수 있다.
3.1. 메가
처음에는 3동타가 나오며 플레이어들을 당황시키기 쉽다. 이후 부터는 계속해서 8비트 단타와 좌 슬라이드, 그리고 센터 기습트릴이 계속해서 나온다. 이때 슬라이드 왼손, 나머지 오른손으로 처리한다면 한 손으로 커버해야 하는 범위가 꽤나 방대하여 어렵다. 초중반부부터는 8비트 패턴과 오른쪽 사이드 단타 견제가 심벌즈에 맞춰서 계속 나온다.[2] 그리고 하이라이트를 넘긴 뒤엔 8비트 + 멜로디 패턴이 등장하는데, 이게 11레벨치고는 정말 어려운 축에 속한다.. 오른손의 손배치 짜는 것이 11레벨이라고 볼 수 없는 수준. 그리고 최후반에는 그 정점을 찍는다. 1040콤보 부근 부터 왼손 2동시 8연타가 나오더니 급기야 왼손 한 손 16비트 트릴을 요구한다. 게다가 중간에 노트가 한 두개씩 빠져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욱 상승한다. 이 패턴은 웬만한 11레벨, 아니 12레벨에서도 보기 힘든 패턴이며, 이 마지막 패턴 덕분에 오메가 난이도와 풀콤 난이도 모두 11레벨 최상위권으로 올라갔다. 게다가 한 손 트릴을 치는 와중에 우사이드 2동타가 포함된 축연타까지 쳐야 한다. 박자는 정직한 편이나 존재 자체가 나오면 안 되었다.
처음부터 후반까지 일관되게 8비트 위주로 이뤄진 지루한 배치, 마무리는 무리배치로 이루어져 채보의 퀄리티 평가도 The Path와 함께 '''Dynamix 최악의 채보'''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