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m
일본의 뮤지션.
본명은 아오야마 타쿠.
BMS 초창기에 Cranky와 함께 인기있는 BMS 제작자였다. 다만 Cranky와는 달리 초창기에 J-POP이 아닌 서양 곡들(R&B라든가 댄스매니아 계통 곡들)을 카피한 BMS를 만들었고, 1999년 중반 이후로 오리지널 곡으로 방향을 전환한 뒤에는 재즈, 하우스곡을 주로 만들었다.
또한, 이 때에 BGA 포함으로 압축해서 1MB 안팎이라는 저용량 BMS를 많이 냈는데, 카피 BMS를 냈을 때도 후렴부를 반복으로 돌려서 적은 용량에 비해서는 비교적 알찬(?) BMS를 냈다. 카피 BMS를 만들던 시절에 그의 BMS 중 유명한 것으로는 유로비트곡 MY ONLY STAR의 카피 BMS. 그리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판권곡으로 실린 버터플라이를 BMS로 카피하기도 했다.
다만 그의 재즈곡 BMS는 그냥 듣기에는 좋지만 리듬게임으로 플레이하기에는 미묘한 것들이 많다. 반면 Banana Problem이나 dhisko! 등의 하우스곡들은 듣기에도, 게임으로 플레이하기에도 재미있는 것이 대부분.
BMS OF FIGHTERS가 처음 열린 2004년에 yorugao라는 하우스곡 BMS를 낸 뒤에는 BMS 활동은 완전히 접은 상태.
과거 BMS 활동을 한창 하던 시절 누군가가 자신을 어떻게 불러주는게 좋냐고 물었다. 다시 그 질문자가 피카츄라고 불러도 좋습니까? 라고 질문하자 aym 본인은 그렇게 불러도 좋다고 답변했다는 일화가 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aym.pekori.to/
본명은 아오야마 타쿠.
BMS 초창기에 Cranky와 함께 인기있는 BMS 제작자였다. 다만 Cranky와는 달리 초창기에 J-POP이 아닌 서양 곡들(R&B라든가 댄스매니아 계통 곡들)을 카피한 BMS를 만들었고, 1999년 중반 이후로 오리지널 곡으로 방향을 전환한 뒤에는 재즈, 하우스곡을 주로 만들었다.
또한, 이 때에 BGA 포함으로 압축해서 1MB 안팎이라는 저용량 BMS를 많이 냈는데, 카피 BMS를 냈을 때도 후렴부를 반복으로 돌려서 적은 용량에 비해서는 비교적 알찬(?) BMS를 냈다. 카피 BMS를 만들던 시절에 그의 BMS 중 유명한 것으로는 유로비트곡 MY ONLY STAR의 카피 BMS. 그리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판권곡으로 실린 버터플라이를 BMS로 카피하기도 했다.
다만 그의 재즈곡 BMS는 그냥 듣기에는 좋지만 리듬게임으로 플레이하기에는 미묘한 것들이 많다. 반면 Banana Problem이나 dhisko! 등의 하우스곡들은 듣기에도, 게임으로 플레이하기에도 재미있는 것이 대부분.
BMS OF FIGHTERS가 처음 열린 2004년에 yorugao라는 하우스곡 BMS를 낸 뒤에는 BMS 활동은 완전히 접은 상태.
과거 BMS 활동을 한창 하던 시절 누군가가 자신을 어떻게 불러주는게 좋냐고 물었다. 다시 그 질문자가 피카츄라고 불러도 좋습니까? 라고 질문하자 aym 본인은 그렇게 불러도 좋다고 답변했다는 일화가 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aym.pekor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