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Perf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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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e world'''
2008. 7. 9.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비고'''
♬ 01
love the world
나카타 야스타카
[3]
♬ 02
edge
[4]
♬ 03
love the world -Original Instrumental-
♬ 04
edge -Original Instrumental-
[3] 샤프 · KDDI W62SH의 CM송으로 타이업되었다.[4] 코세 Fasio의 CM송으로 타이업되었다.


1. 개요
2. 상세
2.1. 음악적 특징
2.2. 안무
3. 영상
4. 가사


1. 개요


Perfume의 메이저 데뷔 이후 일곱 번째 싱글 <love the world>의 커플링곡. 2008년 7월 9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코세 Fasio의 CM송으로 타이업되었다.#
2008년 11월 6일, '森永 エスキモー pino presents BUDOUKaaaaaaaaaaN!!!!!'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2009년 7월 8일, 정규 앨범 2집 <>에 앨범 믹스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8분 43초라는 긴 러닝타임, 인트로부터 이어지는 하드코어 테크노가 원곡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8월 7일, 'Perfume Second Tour 2009『直角二等辺三角形TOUR』'에서 앨범 믹스 버전 첫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훌륭한 무대 연출이 크게 화제가 되면서 Perfume에게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인기도를 높인 '''레전드 무대'''로 회자되고 있다.
이후의 <edge> 무대는 'Perfume Second Tour 2009『直角二等辺三角形TOUR』'에서의 틀을 반영하는 연출로 진행되고 있다.[1] 대부분 최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크게 호평을 받으며, P.T.A.들에게 Perfume의 퍼포먼스곡으로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곡.[2]
2020년 9월 21일, 'Imaginary Museum "Time Warp"'에서 온라인 무대를 선보였다.

2.1. 음악적 특징


타이틀곡 <love the world>가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한 것과 상반되게, CAPSULE의 곡을 연상케 하는 수준으로 코어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エレクトロ・ワールド> 등과 더불어 Perfume의 음악적 이미지를 나타내는 아이덴티티 곡으로, ''''Perfume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정수''''라는 평과 함께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커플링곡으로서 싱글 <love the world>의 인기 요소 중 하나.
誰だっていつかは死んでしまうでしょ
누구든 언젠가는 죽어버리겠지
가사가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독특함을 자랑한다. 위의 벌스 파트와 같이 죽음에 대해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곡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파트 '점점(だんだん 좋아져(好きになる 신경 쓰여(気になる 좋아져(好きになる'는 계속 반복되는 청취를 통해 '''''Killing now''''로 들린다'는 평이 많다.
一番硬くてとがった部分を
가장 딱딱하고 뾰족한 부분을
ぶつけてSee new world
부딪쳐서 See new world
그 외에도 위 가사 중 'See new world'가 ''''죽어(しぬわ''''로 해석되는 등 충격적인 내용으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기도 했다. 사실상 '나카타 야스타카가 의도한 것'이라는 평이 중론.
벌스 중 '1 2 3 4'는 프로듀서 나카타 야스타카의 목소리이다.

2.2. 안무


안무는 동작이 전체적으로 굳어 있고 어두운 분위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는데, 그 중 멤버들이 귀를 막으며 도리질을 반복하는 부분, 손을 이마에 짚은 채 비틀거리듯 몸을 좌우로 흔드는 부분에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며 킬링파트로 손꼽힌다.
2절 벌스부터는 멤버들이 파트별로 각각 다른 안무를 엇박으로 소화하며, 이후에도 엇박과 정박을 오가는 포메이션 변화가 이어진다.

3. 영상


Edge (Triangle-Mix)




4. 가사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Down Down a clip round you
Fall in drops Set a trap
Down Down a clip round you
Fall in drops Set a trap
Down Down a clip round you
Fall in drops Set a trap
Down Down a clip round you
Get the trick of it (1 2 3 4)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Down Down a clip round you
Fall in drops Set a trap
Down Down a clip round you
Get the trick of it (1 2 3 4)
誰だっていつかは死んでしまうでしょ
누구든 언젠가는 죽어버리겠지
だったらその前にわたしの
그렇다면 그 전에 나의
一番硬くてとがった部分を
가장 딱딱하고 뾰족한 부분을
ぶつけてSee new world
부딪쳐서 See new world
Say yeh
そうなんだね それはそんなかんじで
그렇지 그것은 그런 느낌으로
You say Oh yeh I loving you Yeh
ああそっかで 話きいてないのね
아아 그렇구나 내 말은 듣지 않는구나
I know Oh yeh Say loving you Yeh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Down Down a clip round you
Fall in drops Set a trap
Down Down a clip round you
Fall in drops Set a trap
Down Down a clip round you
Fall in drops Set a trap
Down Down a clip round you
Get the trick of it (1 2 3 4)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だんだん 好きになる
점점 좋아져
気になる 好きになる
신경 쓰여 좋아져
誰だっていつかは死んでしまうでしょ
누구든 언젠가는 죽어버리겠지
だったらその前にわたしの
그렇다면 그 전에 나의
一番硬くてとがった部分を
가장 딱딱하고 뾰족한 부분을
ぶつけてSee new world
부딪쳐서 See new world
Say yeh
そうなんだね それはそんなかんじで
그렇지 그것은 그런 느낌으로
You say Oh yeh I loving you Yeh
ああそっかで 話きいてないのね
아아 그렇구나 내 말은 듣지 않는구나
I know Oh yeh Say loving you
そうなんだね それはそんなかんじで
그렇지 그것은 그런 느낌으로
You say Oh yeh I loving you Yeh
ああそっかで 話きいてないのね
아아 그렇구나 내 말은 듣지 않는구나
I know Oh yeh Say loving you Yeh

[1] 참고로 2014년까지는 상당한 설비와 준비가 필요해서 무대를 선보이기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현재는 LED 카가 들어갈 수 있는 공연장에서 무대가 가능할 만큼의 여유가 생겨 자유롭게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2] 2019년, 'Perfume 8th Tour 2020 “P Cubed” in Dome'의 세트리스트에 반영하기 위해 P.T.A. 한정으로 실시한 '돔 라이브에서 듣고 싶은 곡은?' 설문조사에서 <Hurly Burly>, <エレクトロ・ワールド>와 함께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한다. 멤버들은 '봤지 않았나? 더 보고 싶다는 걸까?'(...)라며 의외라는 반응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