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

 



1. 나무위키의 전 소유자, 운영진
2. 북아메리카 통화 동맹


1. 나무위키의 전 소유자, 운영진


'''나무위키의 소유자'''
'''namu'''

umanle S.R.L.
namu의 사용자 문서
namu는 나무위키의 개발자이자 전 소유자, 운영자이다. 리그베다 위키청동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문제로 소송을 제기할 것에 대비해서 비트코인 계좌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없으며 이 비트코인 계좌조차 나무위키 자금난으로 기부를 받느라 알려지게 된 것이다. 참고로 리그베다 위키의 저작권데이터베이스권은 법원에 의해 부정되었다가 2017년에 인정되었다.
나무위키를 개설했고 the seed도 개발했다. 나무위키를 개설했을 때부터 2015년 5월 19일까지 나무위키의 운영자였지만 나무위키 토론 게시판 삭제사건으로 인해 koreapyj에게 권한을 넘겨주었다.
2015년 6월 2일namubot을 만들었다. 하루 만에 거의 모든 문서에 '''문법수정'''이라는 코멘트를 남겼고 문서의 문법을 수정했다. 나무봇 로그. 그 뒤 한동안 쓰이질 않다가 2016년 3월 전후로 반달 복구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참고사진]
나무위키 영리 논란이 발생한 이후 2016년 5월 7일에 나무위키의 소유권을 파라과이 법인 umanle S.R.L.넘겼으며 인수인계를 하지 않고 바로 권한을 내려놓았다.
7월 9일에 더시드위키를 만들었다. 더시드위키는 아무래도 the seed 개발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무위키에 대한 기술적 공격에 관한 보고서가 올라오기도 했는데 편집 요약으로 '''이런거 올리라고 만든 위키라지 아마'''라고 작성한 걸로 봐서 거의 맞는 듯 하다. 간간이 게시판에 나타나서 의견을 남기고 있으며 더 시드 포럼에서 더 시드 엔진에 관련된 기술적 문의를 받는 등, 여전히 나무위키의 유지, 보수에 기여하고 있다.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를 계기로 9월 24일에 the seed 기반으로하는 'A위키'를 설립했고, 3일 후 나무위키를 포크했다. 이후 2017년 11월 28일 이름을 알파위키로 바꿨다. 2018년 9월 25일, 알파위키를 폐쇄했으나 다시 재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위키 갤러리 유저이기도 하다. 닉네임은 namu_. 위 알파위키 이름 공모전도 위키 갤러리에서 했다.


2. 북아메리카 통화 동맹


North American monetary union, 통칭 NAMU이다. 미국을 위시한 북아메리카 대륙[1]이 단일 통화를 수립한다는 미래 동맹이다. 캐나다가 맨 처음 개념을 제시했다. 2017년 현재, NAMU의 통화인 Amero가 도입된 흔적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