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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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회사를 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모든 서버가 미국과 유럽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하면 느리다.
년: 47.88달러 (원가 59.88달러)
영구(100년): 175달러 (원가 480달러)
년: 95.88달러 (원가 119.88달러)
영구(100년): 350달러 (원가 980달러)
Google Play나 App Store 인앱 결제를 이용하면 원화로 조금더 저렴하고 수수료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각주]
1. 개요
스위스에 회사를 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2. 특징
- 무료 용량으로 10GB를 제공한다.
- 데이터센터는 미국과 유럽에 위치하는데, 특이하게도 가입할 때 직접 데이터가 보관되는 데이터센터를 선택할 수 있다. 미국은 텍사스에 데이터센터가 있고, 유럽은 룩셈부르크라는 나라에 있다. 한국 기준으로 미국이 제일 빠르니 미국을 선택하자.
- pCloud에서는 보안을 내세우는데. SSL과 3개 서버에 파일을 암호화하여 분산 배치한다고 한다. 클라이언트 단에서 암호화해서 완벽하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Cloud Encryption이라는 서비스도 있다.
- 단일 파일의 크기, 파일의 개수, 속도 등의 제한이 없다.
- File Versioning으로 무료 버전에서 최대 15일간의 파일의 역사를 볼 수 있어 데이터가 손상되었을 때 복구가 편리하다.
- 원격 서버에서 파일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무료 요금제는 일 10GB의 제한이 있고 프리미엄 요금제는 무제한이다.
3. 단점
모든 서버가 미국과 유럽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하면 느리다.
4. 요금
- Premium 500GB
년: 47.88달러 (원가 59.88달러)
영구(100년): 175달러 (원가 480달러)
- Premium Plus 2TB
년: 95.88달러 (원가 119.88달러)
영구(100년): 350달러 (원가 980달러)
Google Play나 App Store 인앱 결제를 이용하면 원화로 조금더 저렴하고 수수료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