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ient future

 

'''transient future'''
'''가수'''
메구리네 루카
'''작곡가'''
otetsu
'''작사가'''
'''페이지'''

'''투고일'''
2009년 1월 30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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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ransient future'는 otetsu가 2009년 1월 3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메구리네 루카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작자는 별가루 유토피아의 제작자이기도 하며 같은 날 별가루 유토피아를 업로드한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이 곡을 업로드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즉 메구리네 루카가 발매된 당일에 두곡이나 고평가를 받는 곡을 투고한 것이다.
별가루 유토피아에 비해 동적인 분위기의 곡.
메구리네 루카의 초기작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업로드된지 이틀 뒤인 2월 1일 VOCALOID 명예의 전당에 등극, 주간 VOCALOID 랭킹#70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당시 쟁쟁한 후보들이 많았는데, 1위가 유성P의 RIP=RELEASE, 2위가 별가루 유토피아였다. )
여담으로 동영상의 코멘트가 "루카는 나의 신부"로 도배되어 '''일처다부제'''라는 태그가 붙어있다.(...) 초기 루카의 곡이란 점에서인지 루카 팬들의 순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otetsu의 앨범 'SHELL'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見えない明日に怯え 変わる事への不安と焦り
触れられたのはほんの一瞬で
例えそれが夢だとしても
限られている ほんの僅かな与えられた時間の中で
何をどれだけ伝える事が出来たのかな
涙に濡れた"ありがとう"は 深く胸に刻まれて
笑い合えた 想い合えた時間は心にある
もう届かないこの手を伸ばし
焼きついている残像に触れた
追い求めてた 夢を見ていた 幸せな結末などなく
それでも何か変わらないものがあると信じたい
僅かに残る温もりさえすぐに消えてしまうけれど
笑い合えた 想い合えた時間は心にある
いつの間にか愛し愛され 戻れない道を歩いてた
決して間違いじゃない 後悔はしないから
もう少しこのままで 願いは時が奪って
もう少し もう少し このままで
離れてゆく 引き裂かれた 時間が全て奪って
当たり前の日常に静かに戻ってゆく
また会えると信じられる 二度と会えなく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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