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영
'''훈(訓)'''
영(0)
'''음(音)'''

'''부수'''
-[1]
'''획수'''
1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レイ
'''일본어 훈독'''
ゼロ[2]

'''간체자'''
-
'''중국어 병음(표준어)'''
líng
1. 개요
2. 입력법
3. 유의자
5. 여담

[clearfix]

1. 개요


(떨어질 령, 영 영)이 획수가 복잡한 관계로 쓰는 글자이다. 용례를 들자면 2021년을 二〇二ㅡ年으로 표기하는 식. 발음도 零과 똑같이 líng이다. 다만 숫자를 한 자리씩 쓸 때만 쓰이며, 三百零五(305) 같이 풀어서 쓰는 경우는 零을 그대로 쓴다. 유니코드에서는 3007에 배정되어 있으며, 이름은 Ideographic Number Zero이다.[3] 한편 측천무후가 만든 측천문자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 훈음은 (별 성)과 동일했다.
부수가 없다. 다만 일부 자전에서는 편의상 모양이 비슷한 (큰입구몸)부 '''0획'''으로 넣기도 한다.

2. 입력법


한글 키보드의 한자 키에서는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한글 키보드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따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해야 한다.
일본어 키보드에서는 ぜろ, 중국어 키보드(병음입력)에서는 ling으로 입력 가능하다. 창힐수입법으로는 입력할 수 없지만 W(田)으로 배정되어 있긴 하다.#

3. 유의자


  • (떨어질 령/영 영)

4. 닮은꼴 문자


  • 0(숫자)
  • (한글)
  • O(알파벳)
  • (숨김표)

5. 여담


부수가 없는 한자이며, 네이버 한자사전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1] 정해진 부수 자체도 없다. 따라서 특수기호로 취급되곤 한다.[2] 영어의 zero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3] 부수가 없어서 그런지 특수기호 취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