ぁまのじゃく
'''아마노쟈쿠, 심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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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뮤직비디오>
<클로즈업 샷 뮤직비디오>
발매일: 2009.06.07
순위 및 판매량: 알 수 없음
수록 앨범: 悪ガキッ①(정규 1집)
작사, 작곡: つんく(층쿠)
편곡: 藤澤慶昌(후지사와 요시아키)
스마이레이지(현 안쥬르므)의 인디즈 첫번째 싱글.
결성한지 2개월만에 첫 싱글을 발매하였다. 첫 피로는 당시 하로프로 에그(현 하로프로 연수생)의 신인공연 콘서트에서 펼쳐졌다.
스마이레이지의 대망의 첫 싱글이지만 의외로 팬들 사이에서도 우선순위에서 약간 밀리는 싱글이다.
우쵸텐 러브나 스키짱,유메미루 피프틴이 대표곡으로 꼽히는 분위기이며 아마노쟈쿠는 보통 첫 싱글이라는 의미가 강한 편.
스마이레이지의 대표곡들이나 이후 안쥬르므의 곡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데뷔곡인데 그룹명에 스마일이 들어가는 것과는 달리 데뷔곡은 약간 차분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슬픈 내용의 가사를 다루고 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무지무지 신경이 쓰이는 한 남학생이 곧 전학을 가게되는데 너무 슬픈 나머지 '신경 쓰이지 않아', '흥미 없어'라고 자기 최면을 한다는 내용이며 스마이레이지가 주연한 뮤지컬 스마일 판타지에선 애절한 편곡으로 발매 당시를 뛰어넘는다는 재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사운드는 층쿠의 블로그에서 서술한 것처럼 # 미디엄 템포에 어쿠스틱과 신디사이저를 조합한 상큼한 분위기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하로프로 편곡 중에서도 아마노쟈쿠는 꽤 노멀하면서도 무난한 편. 대신에 그만큼 임팩트가 없다는 의미도 있다.
1기 멤버 4인에겐 당연히 소중한 의미가 담긴 곡이다. 1기 멤버 4인의 풋풋하고 아직은 카메라나 연기가 어색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1기 멤버들의 팬들에겐 꽤 다양한 의미로 소중한 싱글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MV는 하로프로 그룹의 인디즈 첫 MV중에 역대 최고급으로 잘 뽑혀져 나왔다. 바로 윗 선배인 큐트나 후배 그룹들인 쥬스쥬스, 코부시 팩토리, 츠바키 팩토리 등... 인디즈 첫 MV는 보통 저예산으로 보통은 최초의 MV가 만들어진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편인데 당시 스마이레이지의 이 인디즈 첫번째 MV는 당시 기준으로나 지금 기준으로나 꽤 신경써서 만든 흔적이 돋보인다. MV는 크게 댄스샷과 학교에서 촬영한 야외씬들로 나뉘는데 요즘같은 HD이상의 화질로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 연출이나 화면 비주얼은 정말 잘 나왔다. 심지어 메이저 데뷔곡인 유메미루 피프틴보다 어떻게 보면 더 나은 정도로 느껴지니...
오가와 사키의 헤어스타일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의상이나 안무,쟈켓도 무난하게 뽑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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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뮤직비디오>
<클로즈업 샷 뮤직비디오>
1. 정보
발매일: 2009.06.07
순위 및 판매량: 알 수 없음
수록 앨범: 悪ガキッ①(정규 1집)
작사, 작곡: つんく(층쿠)
편곡: 藤澤慶昌(후지사와 요시아키)
2. 소개
스마이레이지(현 안쥬르므)의 인디즈 첫번째 싱글.
결성한지 2개월만에 첫 싱글을 발매하였다. 첫 피로는 당시 하로프로 에그(현 하로프로 연수생)의 신인공연 콘서트에서 펼쳐졌다.
스마이레이지의 대망의 첫 싱글이지만 의외로 팬들 사이에서도 우선순위에서 약간 밀리는 싱글이다.
우쵸텐 러브나 스키짱,유메미루 피프틴이 대표곡으로 꼽히는 분위기이며 아마노쟈쿠는 보통 첫 싱글이라는 의미가 강한 편.
스마이레이지의 대표곡들이나 이후 안쥬르므의 곡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데뷔곡인데 그룹명에 스마일이 들어가는 것과는 달리 데뷔곡은 약간 차분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슬픈 내용의 가사를 다루고 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무지무지 신경이 쓰이는 한 남학생이 곧 전학을 가게되는데 너무 슬픈 나머지 '신경 쓰이지 않아', '흥미 없어'라고 자기 최면을 한다는 내용이며 스마이레이지가 주연한 뮤지컬 스마일 판타지에선 애절한 편곡으로 발매 당시를 뛰어넘는다는 재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사운드는 층쿠의 블로그에서 서술한 것처럼 # 미디엄 템포에 어쿠스틱과 신디사이저를 조합한 상큼한 분위기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하로프로 편곡 중에서도 아마노쟈쿠는 꽤 노멀하면서도 무난한 편. 대신에 그만큼 임팩트가 없다는 의미도 있다.
1기 멤버 4인에겐 당연히 소중한 의미가 담긴 곡이다. 1기 멤버 4인의 풋풋하고 아직은 카메라나 연기가 어색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1기 멤버들의 팬들에겐 꽤 다양한 의미로 소중한 싱글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MV는 하로프로 그룹의 인디즈 첫 MV중에 역대 최고급으로 잘 뽑혀져 나왔다. 바로 윗 선배인 큐트나 후배 그룹들인 쥬스쥬스, 코부시 팩토리, 츠바키 팩토리 등... 인디즈 첫 MV는 보통 저예산으로 보통은 최초의 MV가 만들어진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편인데 당시 스마이레이지의 이 인디즈 첫번째 MV는 당시 기준으로나 지금 기준으로나 꽤 신경써서 만든 흔적이 돋보인다. MV는 크게 댄스샷과 학교에서 촬영한 야외씬들로 나뉘는데 요즘같은 HD이상의 화질로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 연출이나 화면 비주얼은 정말 잘 나왔다. 심지어 메이저 데뷔곡인 유메미루 피프틴보다 어떻게 보면 더 나은 정도로 느껴지니...
오가와 사키의 헤어스타일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의상이나 안무,쟈켓도 무난하게 뽑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3. 콘서트 수록
4. 기타 영상
[1] 이 편곡이 가사의 내용과 더 잘 맞는다는 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