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
'''흔한 슬픔의 끝'''
아리후레타 카나시미노 하테
soldier game의 서브 수록곡 및 아야세 에리 솔로곡. 현재까지는 러브라이브 유일의 그런지이기도 하다. 진성 보컬로 전해지는 잔혹한 가사와 그런지답게 중후한 기타 반주가 일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뮤즈 내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평가 받는 에리지만 솔로곡은 이 곡이 유일하다.
아야세 에리로 구성된 덱으로 통상악곡 흔한 슬픔의 끝을 클리어하면 칭호 "에리오시(에리 팬)"를 획득할 수 있다.
미묘하다. 쉽다고 하기에는 급격 교차 계단과 쌍계단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고 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정박이라서 많이 미묘하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계단 노트가 '''질리게 많이''' 나오기에 계단에 약한 플레이어는 지옥을 보게 된다.
노트 수가 358로 상당히 적은 것 같지만 플레이 타임 또한 짧고 노트가 후반부에 몰려나와서 체감상 500노트 급으로 엄청 몰아붙이는 느낌이 든다.
속도1 플레이영상
랜덤은 10레벨로 책정되었는데, 비록 단순 계단은 풀어져서 쉬워지기는 하지만 쌍계단이 융단 폭격으로 바뀌고, 더욱이 '''막판 산발 폭트릴에는 책임 못 진다.''' 레벨 표기에 비해 노트수가 턱없이 적다고 방심하다간 그야말로 훅 갈 수도 있으니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저노트 고효율 곡의 끝판왕'''
'''마그네틱 시즌 2'''
노트수가 439개로 11레벨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적으며[1] 10레벨까지 봐도 뒤에서 열 손가락에 드는데,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
난이도 전개가 꽤나 변화 무쌍한 패턴이다. 초반에는 10성 상급수준의 롱노트 계단과 동시에 미뮤미에서 나오는 3연타 마지막의 롱노트 또한 롱노트의 이상한 박자 꼬임 등등 꽤나 생소한 패턴으로 압박을 시작한다. 이상한 박자로 이 구간에서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들은 초반에서 콤보을 다 죽 쑬 가능성이 매우 높은편. '''하지만 이건 중반부 하이라이트 진입 전 까지 이야기.''' 곡 길이가 매우 짧은 축에 속해 170콤보 이후로 익스퍼트 패턴과 비슷한 전개가 이루어지며 이후에 나오는 패턴들의 난이도가 왠만한 11성 중급곡 수준과 비슷한 전개와 밀도로 급 상승한다! 즈루이요에서 나오는 동시치기 발광과 동시에 여태까지 보아온 마스터 패턴의 가장 까다로운 패턴으로 공격한다. 3연트릴 동시치기 및 롱잡놋 동시치기 등 처리하기 까다로운 모든 패턴으로 유저를 신나게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의 무지 긴 32비트 트릴로 남아있는 정신마저 다 날려버린다. 그리고 후반부에 그리 큰 통수는 아니지만 피아노 멜로디에 맞춘 5연타 폭트릴이 등장하므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지 말 것. 익스퍼트와 마찬가지로 곡 길이가 짧은탓에 후반부에 고밀도로 몰려 후살속성이 강하므로 주의하자. 그나마 다행이라면 BPM이 82로 상당히 느린 편이라는 점.
여담으로 노트 438개의 もしもからきっと가 나오면서단 한 개 차이로(...) 마스터 최소 노트 수의 자리를 빼앗겼다.
아리후레타 카나시미노 하테
1. 개요
2. 상세
soldier game의 서브 수록곡 및 아야세 에리 솔로곡. 현재까지는 러브라이브 유일의 그런지이기도 하다. 진성 보컬로 전해지는 잔혹한 가사와 그런지답게 중후한 기타 반주가 일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뮤즈 내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평가 받는 에리지만 솔로곡은 이 곡이 유일하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아야세 에리로 구성된 덱으로 통상악곡 흔한 슬픔의 끝을 클리어하면 칭호 "에리오시(에리 팬)"를 획득할 수 있다.
미묘하다. 쉽다고 하기에는 급격 교차 계단과 쌍계단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고 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정박이라서 많이 미묘하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계단 노트가 '''질리게 많이''' 나오기에 계단에 약한 플레이어는 지옥을 보게 된다.
노트 수가 358로 상당히 적은 것 같지만 플레이 타임 또한 짧고 노트가 후반부에 몰려나와서 체감상 500노트 급으로 엄청 몰아붙이는 느낌이 든다.
속도1 플레이영상
랜덤은 10레벨로 책정되었는데, 비록 단순 계단은 풀어져서 쉬워지기는 하지만 쌍계단이 융단 폭격으로 바뀌고, 더욱이 '''막판 산발 폭트릴에는 책임 못 진다.''' 레벨 표기에 비해 노트수가 턱없이 적다고 방심하다간 그야말로 훅 갈 수도 있으니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저노트 고효율 곡의 끝판왕'''
'''마그네틱 시즌 2'''
노트수가 439개로 11레벨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적으며[1] 10레벨까지 봐도 뒤에서 열 손가락에 드는데,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
난이도 전개가 꽤나 변화 무쌍한 패턴이다. 초반에는 10성 상급수준의 롱노트 계단과 동시에 미뮤미에서 나오는 3연타 마지막의 롱노트 또한 롱노트의 이상한 박자 꼬임 등등 꽤나 생소한 패턴으로 압박을 시작한다. 이상한 박자로 이 구간에서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들은 초반에서 콤보을 다 죽 쑬 가능성이 매우 높은편. '''하지만 이건 중반부 하이라이트 진입 전 까지 이야기.''' 곡 길이가 매우 짧은 축에 속해 170콤보 이후로 익스퍼트 패턴과 비슷한 전개가 이루어지며 이후에 나오는 패턴들의 난이도가 왠만한 11성 중급곡 수준과 비슷한 전개와 밀도로 급 상승한다! 즈루이요에서 나오는 동시치기 발광과 동시에 여태까지 보아온 마스터 패턴의 가장 까다로운 패턴으로 공격한다. 3연트릴 동시치기 및 롱잡놋 동시치기 등 처리하기 까다로운 모든 패턴으로 유저를 신나게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의 무지 긴 32비트 트릴로 남아있는 정신마저 다 날려버린다. 그리고 후반부에 그리 큰 통수는 아니지만 피아노 멜로디에 맞춘 5연타 폭트릴이 등장하므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지 말 것. 익스퍼트와 마찬가지로 곡 길이가 짧은탓에 후반부에 고밀도로 몰려 후살속성이 강하므로 주의하자. 그나마 다행이라면 BPM이 82로 상당히 느린 편이라는 점.
여담으로 노트 438개의 もしもからきっと가 나오면서단 한 개 차이로(...) 마스터 최소 노트 수의 자리를 빼앗겼다.
4. 가사
[1] 랜덤을 제외하면 이 곡 다음으로 노트수가 적은 11레벨 곡이 532개의 Anemone heart로 100개 가까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