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まなみ海道男道
[image] | BPM | 80~150 | ||
곡명 | '''しまなみ海道 男道''' | |||
俺は海の男。瀬戸の荒波ものともしねえ。今日も見せてやるぜ水軍魂。 나는 바다의 남자. 세토의 거센 파도 아무런 문제도 아냐. 오늘도 보여주지 수군의 혼. | ||||
아티스트 명의 | すがはらやすのり | |||
장르명 | 荒波演歌 | 아라나미 엔카 | ||
담당 캐릭터 | 黒太ちゃん | 쿠로타쨩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8 せんごく列伝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5 | 20 | 29 | 37 |
50단계 | - | 26 | 36 | 43 |
노트 수 | 302 | 309 | 578 | 826 |
가사 속에 등장하는 「시나마미 남도」나, 「能島(노지마)」, 「来島(쿠루시마)」, 「因島(인노시마)」등의 지명에서 뭔가 팍하고 오신 분도 있겠습니다만, 전국 시대의 세토 내해를 거점으로 활약한 일본 최대의 해적, 무라카미 수군으로 모티프로 만든 엔카입니다. 세토 내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풍광 명미로 온화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조사해보니, 보이는 것과 달리 실은 조류가 정말로 세찬 바다라는 것 같습니다. (세토의 소용돌이 바다는 유명하지요). 그런 중, 배나 비행기가 없는 전국 시대에는, 세찬 파도의 세토 내해의 섬들을 공략하는 무라카미 수군. 필시 거세고 용감한 사람들이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만든 것이 이 노래. 살아 가는 데에는, 가끔씩 싸울 때도 있다. 현대 사회와 싸우는 사람들도 이 노래를 듣고 기운을 내고 힘내준다면 기쁘겠다고 생각합니다. - 国道一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