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지쿠2000'''
[1] 텐지쿠라는 단어 자체는 인도를 지칭하는 천축을 음독으로 읽은 것이다. 아주판 곡명은 天竺2000
1. 곡 정보
てんぢく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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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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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ver.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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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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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
| 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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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342
| 481
| 593
|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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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버전
| '''NDS1''' / '''AC10''', 11, 12.5[2] 12 증량판에서는 시작화면에서 하즈레커멘드를 입력해야 할수있다.
Wii 1 / NAC SORAIRO~ / Wii 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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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 전량 영상'''
'''전난이도 플레이 영상'''
일명 '''노동송 2탄'''
'''한때의 전량 최난관곡'''
AC10에서 첫 등장. 등장 초기에는 괴악한 24비트로 유저들의 콤보를 미친듯이 잘라먹어댔다.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풀콤과 전량 난이도의 차이가 어마어마한 곡. 이게 어느정도였냐면 AC9에 등장해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던 당대의 보스곡
키타사이타마2000의 풀콤보, 전량 난이도를 상회한다는 이야기가 나돌았으며 마지막 구기체인 AC14의 네트워크 서비스 종료 당시 이 곡의 전량자는 단 4명뿐이었다. 24비트의 비중이 곡 전체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러나 신기체 기준으로는 이것도 옛말. 난이도 인플레가 한창인 지금은 더욱 괴랄하고 어려운 곡들이 쏟아지는 상황인지라 풀콤보와 전량 난이도는 이전에 비하면 많이 내려왔다. 그래도 10렙 중하위~하위권에서의 풀콤보와 전량 난이도는 여전히 높다.
2. 채보
[image]3. 여담
- 첫 수록은 NDS 첫 번째 작품인 터치로 도코동으로, 아케이드판에도 이 게임 발매와 동시에 수록되었다. NDS에서는 6일간 플레이하면 해금되는 히든 곡이다. 이 곡 때문에 DS 버튼 박살냈다는 어린이들의 사례가 한둘이 아닌 모양. 아직까지도 LR버튼 파괴자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여기에서 각 난이도별 도전장중 오니 9번째 미션곡으로 등장하는데 그 내용은... 555良 이상 노르마클리어[3]
이거 직전 미션은 왕벌의 비행 오니를 3배속 옵션걸고 클리어 하는 것이다.
- 처음 수록된 뒤, 1년 1개월이 지나서야 오니 첫 전량자가 나왔다. 그만큼 전량 타이밍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얘기, 하지만 지금은 사천왕자리에서 밀려나 그냥 어려운 10레벨 곡(..)으로만 남아있는 상태. 안습.[4]
요원의 춤, Rotter Tarmination, 하타라쿠2000 때문이다. 참고로 2012년 11월 시점에선 이 세곡도 전부다 사천왕에서 내려와있다.
4. 가사
ちょっと休憩 ピュッと飛んでインド洋をはるかに越えて
춋토 큐케이 퓻토 톤대 인도요우오 하루카니 코에테
잠깐 휴식 휭하고 날아서 인도양을 더 건너서
ココロ潤わせに いくぜ散財 yeah, yeah!
코코로 우루오와세니 이쿠제 산자이 yeah, yeah!
마음이 넉넉한채 가자 돈을 쓰러. yeah, yeah!
おっと失敬 勤務なんてそんなこと気に留めないで
옷토 싯케이 킴무 난테 손나 코토 키니토메나이데
이런 실례 근무 따위 그런 것 신경쓰지마
病んだ肩直しに レッツ逃亡 yeah, yeah!
얀다 카타 나오시니 렛츠 토보 yeah, yeah!
병든 어깨 치료위해 렛츠 도망 yeah, yeah!
(やんなった！メンドーだ！限界なんだ！)
(얀낫타! 멘도다! 겐카이난다!)
(병들었어! 귀찮아! 한계다!)
日がな毎日 休まず勤労青年
히가나 마이니치 야스마즈 킨로 세이넨
하루종일 매일 쉬지않고 근로 청년
溜まるノルマにボヤかず労働 敬虔
타마루 노루마니 보야카즈 로도 케이켄
밀린 할당량에 밤샘 노동 경건히
ボスのイヤミな仕打ちに負けず
보스노 이야미나 시우치니 마케즈
사장의 불쾌한 처사에 지지않아
職場 怠惰な空気にメゲず
쇼쿠바 타이다나 쿠기니 메게즈
직장의 나태한 분위기에 기죽지 않아
こっち来い！ 持ってこい！
콧치 코이! 못테 코이!
여기로 와! 가지고 와!
グッとモーレツ てんてこまい
굿토 모레츠 텐데코마이
바싹 맹렬히 야단법석
（ぞくぞく盛り沢山 終電なんてごくごく平均点 当然だって
…いっぱいいっぱいだった！)
(조쿠조쿠 모리다쿠상 슈덴 난테 고쿠고쿠 헤이킨텐 토우젠닷테
...입바이 입바이 닷타!)
(연이어 한가득 막차는 지극히 평균점 당연하지만...여유가 없었다!)
ある日プッツリ テンションが切れて
아루히 풋츠리 텐숀가 키레테
그날 뚝 긴장이 끊어져
道にベッタリ ひとりで倒れ
미치니 벳타리 히토리데 타오레
길에 털썩 혼자 쓰러져
もうやっとれんわ！
모우- 얏토렌와!
이제 그만 두겠어!
今日はとっとと早退
쿄우-와 톳토토 소타이
오늘은 냉큼 조퇴
その足で空港まで駆け込め
소노 아시데 쿠코마데 카케코메
그 길로 공항까지 뛰어들어
もう耐えられへんわ
모우 타에라레행와
이제 참을 수 없어
無理なんてやめて
무리 난테 야메테
무리라고 하는 건 그만 둬
逃げだしたいな
니게다시 타이나
도망치고싶어
逃げだしちゃうよ
니게다시 챠우요
도망칠 수 밖에 없어
おいで おいで ドコへ？ ココへ！
오이데 오이데 도코에? 코코에!
이리온 이리온 어디로? 여기로!
異国の地に
이코쿠노 치니
이국의 땅에
そこでバッタリ ボスにハチ遭って
소코데 밧타리 보스니 하치앗테
그곳에서 딱 사장과 맞닥뜨려
「君はシッカリ」 ホメられちゃって
'키미와 식카리' 호메라레챳테
'자네는 착실하군' 칭찬받아버려
'''強制送還 ニュッと行って 極東ニッポンの果て'''
'''쿄우세이 소칸 늇토 잇테 쿄쿠토 니폰 노 하테'''
'''강제송환 불쑥 가니 극동 일본의 끝'''
'''命灯るかぎり 果てぬ労働 yeah, yeah!'''
'''이노치 토보루카기니 하테누 로도 yeah, yeah!'''
'''목숨이 있는 한 끝없는 노동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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