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ッペルゲンガー
[image] | BPM | 122 | ||
곡명 | '''ドッペルゲンガー''' '''도플갱어''' | |||
아티스트 명의 | T-HEY and TANEKO | |||
담당 캐릭터 | ちぇるみん | 체르밍 | ||
수록된 버전 | 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8 | 24 | 39 | 44 |
노트 수 | 153 | 366 | 738 | 1037 |
여러분 안녕하세요. T-HEY 타이헤이입니다. 평소에는 까마귀는 새하얗다는 밴드나 재즈 밴드를 메인으로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제 밴드나 곡 제공 경우로 작곡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번에 팝픈 곡 제작 의뢰를 받았을 때 제일 처음 생각한 것은, 캐치하면서 고난이도!! 노려라! 고난이도! 라는 느낌으로 웃음 왜냐하면 저도 에전에는 BEMANI 유저 였으니까요. 고난이도 극치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에, 얼마 전까지 제 도플갱어에 시달리던 TANEKO에게 보컬을 의뢰해서, 그대로 도플갱어를 컨셉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인 중에 팝픈 플레이어가 많이 있어서, 「곡 만들고 있어~」라고 알렸더니 「이 시대에 이런 곡처럼 반짝반짝 귀여운 느낌으로 만들어줘!」 라는 설마했던 구체적인 지시까지 받아서, 참고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거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T-HEY> 「ドッペルゲンガー」는 T-hey가 제가 실제로 겪었던 도플갱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준 곡이기에, 평소에 제 노래밖에 안 부르고 취향이 확실한 저입니다만, 정말로 마음에 든 곡이라 정말 즐겁게 장난치며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문제는 음색을 어디까지 「무시무시하게」 「귀엽게」 할 지 였습니다만, 제 버릇이 강해서 잘못되는 게 아닐까 조마조마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체르밍의 귀여움 덕분에 「ドッペルゲンガー」의 장점을 이끌어낸 것 같습니다. 앞으로 T-hey and TANEKO는 계속해서 재미있게 제작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힘이 닿는 대로 장난칠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즐겨주시길! <TANE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