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キ・ムシ

 



'''트랙'''
'''곡명'''
'''작곡'''
'''작사'''
'''편곡'''
♬ 1
ナキ・ムシ (울보)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2
赤い靴 (붉은구두)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3
二時頃 (2시경)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4
ナキ・ムシ (instrumental)

통상반 앨범아트
'''수록 앨범'''
小さな丸い好日
'''출시일'''
1999.03.03
'''장르'''
J-POP
'''작곡・작사'''
AIKO
'''프로듀스'''
시마다 마사노리
'''레이블'''
PONY CANYON
'''차트 순위'''
오리콘 차트 주간 26위
1. 음반 소개
2. 수록 곡
3. 프로모션 CD
4. 외부 링크


1. 음반 소개


  • aiko의 2번째 싱글이다. 타이틀 곡인 ナキ・ムシ (울보)는 메이저 진출 이후 aiko의 첫번째 미디엄 발라드 템포의 곡이다.
  • 사실상 aiko의 첫번째 싱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이 전부 작사/작곡한 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あした (내일)가 영화 OST를 겸한 것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프로모션의 정도도 낮은 편이었다.
  • 이 때 aiko는 곡을 쓰면서 굉장히 힘들어 했고, 가수 생활을 그만둘까도 생각했다고 한다. 싱글을 내기 위해선 곡을 써야 하는데, 작곡한 곡들이 스텝들과 마찰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ナキ・ムシ (울보)가 발매된 때는 봄인데 스텝들은 봄 ~ 여름에 맞는 곡을 원했던 것이고, aiko는 가을에서 겨울쯤에나 어울릴만한 미디엄 발라드 템포의 곡을 내보인 것이 주 원인인 듯 하다. 결론은 aiko의 승리로 앨범을 내게 되었고, 2번째 싱글로써 나름 준수한 순위와 판매고를 냈다.

2. 수록 곡


♬1. ナキ・ムシ
この部屋で5分の出来事 白い影が消えては映す
ガラスの赤い光
溢れる想いは隠せずままに 手に触れる勇気があれば
少し近くにゆきたい
あたしにとって あなたの全てが愛の味
泣き虫だし いい言葉も並べられない
笑顔も下手だし不器用だけど
苦しい程の気持ちを誓う Ah
唇の端から端まで まっすぐに見つめてみたら
ゆるい目眩おそう
気付かないふりしているのならば 思いきり抱きしめてみたい
胸が鳴る音を届けに
ゴメンだよって言われたってもう怖くない
泣き虫だし 心配だし
心苦しい夜は孤独で過ごす事も出来ないけれど
ありのままの気持ちを誓え Ah
知りつくしてこの痛みも
声に出来ないくらいあなたを愛しいと思う喜びも
そしてあずけて数少ない 涙のしずくを
泣き虫だし いい言葉も並べられない
笑顔も下手だし不器用だけど
ありのままの気持ちを誓え Ah
あなたにくちづけを…

  • 2000년 롯데 계피 껌 광고 CM송으로 사용되었다. 위에 기술된 내용과 같게 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곡이다 PV만 봐도.. 봄의 느낌은 찾아볼 수가 없다.
  • 당시 aiko가 오사카의 히가시미쿠니에 있엇는데 처음으로 가습기를 샀다고 한다. 이곡의 가사는 가습기의 증기를 보고 "아 예쁘다" 하다가 썻다고 한다. 그 후의 가사들은 자신의 생활을 토대로 썻다
♬2. 赤い靴
ほしくてほしくて手に入れた 底の高い赤い靴は
あなたの肩にこのあごが届くように
周りの空気 外の空気 どこかで区切りをつけたのは
あなたの散歩がひどく恐いから
変わる回る傷つく心
手におえない程ごまかせないね
あなたがあたしについた嘘
悲しくけだるい魔法をかける
明るい空に通り雨 少しずつならべたさよならの理由は
あたしを追い込んだ無防備な 突然やってくる雷のよう
ゆっくりゆっくり押しこめた 物欲にからまった気持ち
全てあなたのためだった事を知って
やっぱり真っすぐ歩けない はきこなせない赤い靴に
たまらなく好きだった事を知る
君を好きじゃなくなったって
息巻くぐらいに言えばいいじゃない
上手な別れ方だなんて
そんな言葉あたしにはいらない
明るい空に通り雨 瞬きさえ出来ないあなたの笑顔には
あたしを追い込んだ無防備な 最期に落ちて来る太陽のよう
転んだってすりむいたって
傷口なめてまた歩けばすぐ
ただ痛いだけの後悔に
情愛もって手をふってみせる
明るい空に通り雨 少しずつならべたさよならの理由は
あたしを追い込んだ無防備な 突然やってくる雷のよう
明るい空に通り雨 瞬きさえ出来ないあなたの笑顔には
あたしを追い込んだ無防備な 最期に落ちて来る太陽のよう

  • 스니커즈만 신어와서 집에 있던것들도 전부 스니커즈 투성이였는데, 여름에 딱 한번 빨간 샌들을 신었다고 한다. 바닥이 조금 높은 샌들이였다고 한다. 거기에 청바지를 입고 매니큐어도 귀여운 것을 바르고 신어볼까 생각했는데 발은 아프고, 차가워서 좋은일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곡.
♬3. 二時頃
新しい気持ちを見つけた あなたには嘘をつけない
恋をすると声を聴くだけで幸せなのね
真夜中に始まる電話 足の指少し冷たい
何も知らずうれしくてただ鼻をすすってた
右から秒針の音 左には低い声
あたしのこの心臓は鳴りやまぬ いいかげんにうるさいなぁ
ひとつだけ思ったのはあたしの事少しだけでも
好きだって愛しいなって思ってくれたかな?
小さく脆い(もろい)優しさが耳を通り包み込む
それだけで体全部がいっぱいだったのに…
いつ逢える?まちどおしくて 瞼(まぶた)閉じ口を開く
あたしだけをその瞳に映してほしくて
本当は受話器の隣 深い寝息をたててる
バニラのにおいがするtinyな女の子がいたなんて
言ってくれなかったのはあたしの事少しだけでも
好きだって愛しいなって思ってくれたから?
嘘をついてしまったのは精一杯の抵抗
あなたを忘れる準備をしなくちゃいけないから
ひとつだけ思ったのはあたしの事少しだけでも
好きだって愛しいなって思ってくれたかな?

  • 밤에 일어나서 아침에 일어나는 올빼미 같은 생활을 하던 aiko였는데 데뷔 하기전에는 특히 아침에 자고 저녁에 일어나는 타입이였다. 바빠지기 전까지 오사카에서 이생활을 했엇을때 해당 곡처럼 새벽에 전화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사한 방은 또 굉장히 추웠다고 한다. 가사의 두시쯤은 새벽 2시를 지칭한다.
  • 2011년 2월 23일 발매된 베스트 앨범 まとめⅠ에 싱글 커플링 곡[1]으로써 수록되었다. 6번째 트랙
  • aiko가 인정한 팬들로부터 인기있는 곡이다. 공식적인 순위 집계인 リクエストLIVE@NHK aikoの「何歌う?」에서 9위를 차지하였다.

3. 프로모션 CD


'''프로모션 CD1'''
'''프로모션 CD2'''

4. 외부 링크


'''「ナキ・ムシ」''' PV


[1] 같이 수록된 커플링 곡으론 帽子と水着と水平線 (모자와 수영복과 수평선)이며 14번째 えりあし (목 뒷머리) 의 커플링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