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リコグ

 


1. 원작 아이돌 마스터의 곡
2. 가사


1. 원작 아이돌 마스터의 곡


'''예지몽'''
BPM
담당아이돌
주요 이미지
작사
작곡
182
미즈타니 에리
비주얼
遠藤フビト
内田哲也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에서 미즈타니 에리의 전용곡으로 나왔다. プリコグ는 예지를 의미하는 'precognition'의 일본식 줄임말이다. 작중 설정에 의하면 지금은 은퇴 후 행방불명된 아이돌 'riola'[1]의 전 소속사 사장이 남긴 가사를 토대로 에리가 작곡하여 완성한 곡이다.
THE IDOLM@STER DREAM SYMPHONY 01에 수록되었다.

[kakaotv(300963707)]
아이돌 마스터 2의 카탈로그 VOL.5에 수록, S4U에서 미즈타니 에리와 함께 이 곡과 shiny smile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성우 하나자와 카나연애 서큘레이션이 연상케하는 보컬이 인상적이라는 평. 하지만 디어리 스타즈가 묻혀버리는 바람에. 이 곡도 덩달아 묻히고 말았다. 하나자와 본인은 이 곡을 처음 듣자마자 꼭 에리의 곡으로 자신이 부르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했었다는 듯. 히다카 아이토마츠 하루카는 이 악곡의 후반부의 녹음에서 자꾸 웃음이 터져 고생을 했었다는 후문.

2. 가사


陽光(ひかり)を浴びてトロけるみたい
히카리오 아비테 토로케루 미타이
햇빛을 받아 녹아버릴 것 같아
予知夢(よちむ)へと その向こう側へ 抜けて
요치무에토 소노 무코- 가와에 누케테
예지몽으로 저 편으로 빠져 나가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リッタ
투루타라 탓탓타 릿타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ラ
투루타라 탓탓타라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リッタ
투루타라 탓탓타 릿타
トゥルタラ・タ
투루타라 타
ずっと憧れた
즛토 아코가레타
계속 동경해 왔어
ずっと探してた
즛토 사가시테타
계속 찾아 왔어
ずっと隠れてた
즛토 카쿠레테타
계속 숨겨 왔어
胸の奥に
무네노 오쿠니
가슴 속 깊숙히
やっと開けてみた
얏토 아케테미타
겨우 열어 보았어
きっと知っていた
킷토 싯테이타
분명 알고 있었어
ちゃんとはじめから
챤토 하지메카라
이미 처음부터
決まってたこと
키맛테타 코토
정해져 있던 것
溢れてこぼれ出した匣(はこ)の外
아후레테 코보레다시타 하코노 소토
흘러넘치는 상자의 밖에는
遠い昔の夢が虹色
토-이 무카시노 유메가 니지이로
먼 옛날의 꿈이 무지개색
風景 動き出す
후-케이 우고키다스
풍경이 움직이기 시작해
関係 廻りだす
칸케이 마와리다스
관계가 돌아가기 시작해
不安定 片足上げて
후안테이 카타아시 아게테
불안정하게 외발로 선
バランス
바란스
밸런스
やっと判り出す
얏토 와카리다스
겨우 알게 되었어
きっと巧くいく
킷토 우마쿠이쿠
분명 더 나아질 거야
そっと見ていてね
솟토 미테이테네
살짝 보고 있어 줘
ボクらのこと
보쿠라노 코토
우리들을
体ごとつらぬいたこの痛み
카라다고토 츠라누이타 코노 이타미
몸 전체를 가로지르는 이 고통
生まれ変われるよ 今ここから
우마레 카와레루요 이마 코코카라
다시 태어나는 거야 지금 여기서부터
陽光(ひかり)を浴びてトロけるみたい
히카리오 아비테 토로케루 미타이
햇빛을 받아 녹아버릴 것 같아
予知夢(よちむ)へと その向こう側へと
요치무에토 소노 무코- 가와에토
예지몽을 향해 저 너머를 향해
弾けて消えた不安は捨てて
하지케테 키에타 후안와 스테테
흩어져 사라지는 불안은 버리자
流れてく時間も置き去りにして
나가레테쿠 지칸모 오키자리니 시테
흘러가는 시간도 내버려 둬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リッタ
투루타라 탓탓타 릿타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ラ
투루타라 탓탓타라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リッタ
투루타라 탓탓타 릿타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ラ
투루타라 탓탓타라
感性 研ぎ澄ます
칸세- 토기스마스
감성은 갈고 닦겠어
歓声 包み込む
칸세- 츠츠미코무
환성은 품에 안겠어
慣性 滑り出す
칸세- 스베리다스
관성이 미끄러져 나가
ボクを乗せて
보쿠오 노세테
나를 태워 줘
やっと近づいた
얏토 치카즈이타
겨우 가까워졌어
きっとここだった
킷토 코코닷타
분명 여기였어
ぎゅっと目を閉じて
귯토 메오 토지테
꼬옥 눈을 감고
せーのでジャンプ
세-노데 쟘푸
하나 둘하고 점프
鏡の中にはもう映らない
카가미노 나카니와 모- 우츠라나이
거울 속엔 이제 비치지 않는
昨日までの自分とサヨナラ
키노-마데노 자분토 사요나라
어제까지의 나와는 안녕
陽光(ひかり)を浴びてトロけるみたい
히카리오 아비테 토로케루 미타이
햇빛을 받아 녹아버릴 것 같아
予知夢(よちむ)へと その向こう側へと
요치무에토 소노 무코- 가와에
예지몽을 향해 저 너머를 향해
誰も知らない場所を目指して
다레모 시라나이 바쇼오 메자시테
누구도 모르는 곳을 향하자
脱ぎ捨てた全てを置き去りにして
누기스테타 스베테오 오키자리니 시테
벗어버린 모든 것은 내버려 둬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リッタ
투루타라 탓탓타 릿타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ラ
투루타라 탓탓타라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リッタ
투루타라 탓탓타 릿타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ラ
투루타라 탓탓타라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リッタ
투루타라 탓탓타 릿타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ラ
투루타라 탓탓타라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リッタ
투루타라 탓탓타 릿타
トゥルタラ・タッタッタラ
투루타라 탓탓타라

[1] 소속사 사장의 행실 문제로 제대로 평가 받지도 못하고 업계에서 묻혀버린 비운의 듀오 유닛. 실은 에리의 프로듀서인 오자키 레이코가 그 중 한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