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らの光

 




원곡

1. 설명


페르소나 5 더 로열의 엔딩 곡. 전작과는 달리 확장판에서 엔딩곡이 달라졌다.[1]
메구로 쇼지 작곡, 코모리 시게오 작사, Lyn이 보컬을 맡았다.

2. 가사


夢を夢と気づいた夜 君を見つめ瞼を閉じる
꿈을 꿈이라고 눈치챈 밤 그대를 바라보며 눈을 감아
温もりも重ねた手も声も 目覚めれば微睡みへと消えて
온기도 겹친 손도 목소리도 깨어나면 선잠으로 사라지고
僕らが二度と会えなくても 過ぎた時が痛みに変わっても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어도 지난 시간이 아픔으로 변해도
その痛みでね導いてよ 僕を照らす夜空の星へと
그 아픔으로 자 이끌어줘, 날 비추는 밤하늘의 별로
甘い甘いおとぎの国 君と会えた歪んだ世界
달콤하고 달콤한 동화나라 그대와 만난 왜곡된 세계
偽りの幸せでもいいと告げる口 君がそっと塞ぐ
거짓 행복이라도 좋다고 말하는 입을 네가 살며시 막아
思い出の始まる日になる 君が消えた自分で决めた道
추억이 시작되는 날이 되어 네가 사라진 내 자신이 바라본 길
歩くのさずっとせつなくても 僕の目指す明日の星へと
걷는거야 계속, 애달프더라도 내가 지향하는 내일의 별로
目覚めて現実が来る昨日と違う悲しみが大切だから明日を生きていく
깨어나, 현실이 오는 어제와 다른 슬픔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일을 살아가
僕らが二度と会えなくても過ぎた時が痛みに変わっても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어도 지난 시간이 아픔으로 변해도
その痛みさえ超えていくよ 流す涙乘り越えより高く
그 아픔마저 넘어가는 눈물을 타고 넘어서 더 높이
そして掴むよ 澄み切った空 永遠に浮かぶ僕らの光を
그리고 잡을게, 맑은 하늘 영원히 떠 있는 우리들의 빛을
[1] 최종 보스가 바뀌면서 엔딩 내용이 바뀐 영향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