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がくれた予感/드라마 CD

 



'''BiBi의 드라마 CD가 있는 곡 일람'''
'''데뷔 싱글'''
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の憂鬱
ラブノベルス
'''2nd session'''
Cutie Panther
夏、終わらないで。
'''3rd session'''
'''冬がくれた予感]]'''
'''[[冬がくれた予感/드라마 CD|Trouble Busters'''
1. 夢にときめけ! 今にふりつけ!(ミニドラマ)
(꿈에 설레어라! 지금 춤춰라! (미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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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夢にときめけ! 今にふりつけ!(ミニドラマ)
(꿈에 설레어라! 지금 춤춰라! (미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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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
에리 : 모두, 모였어?
호노카 : 네~! 모였습니다~!
에리 : 자, 미팅을 시작할게. 뭐.. 여러가지 있지만, 무사히 신곡의 새로운 의상이 완성되었습니다!
8인 : 와아~!
에리 : 그래도, 들뜨기엔 아직 일러. 아직 중요한 것이 결정되지 않았어.
호노카 : 중요한 것? 에? 뭔데 뭔데?
코토리 : 에.. 호노카쨩.. 우리들 그걸 정하기 위해 모인 거잖아..
호노카 : 그랬던 거구나!
코토리 : 에헤헤..
마키 : 뭐.. 호노카의 멍청함은 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만 해.
호노카 : 그러니까 뭘? 뭘 정하는데!?
노조미 : 저기 말야...!!
(빰)
노조미 : 그럼 여기서 문제입니다!
코토리 : 에에!? 퀴즈?
노조미 : 지금부터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다음 중에서 대답해 주세요!
에리 : 잠깐 노조미.. 뭘 장난치는 거...
노조미 : 1번. 신곡의 멜로디! 2번. 새로운 의상의 옷자락의 길이! 3번. 신곡의 안무!
(딩동)
호노카 : 3번!
노조미 : 정답-!
호노카 : 해냈다-!!
노조미 : 그러면 정답자인 호노카씨에게는...!
호노카 : 뭐야, 뭐야? 뭘 받는 거야?
마키 : 장난 그만치고 안무의 아이디어를 내놔!
호노카 : 끄앗..!
에리 : 하아.. 어떤 의미에서, 오늘은 안무의 아이디어에 모두의 도움을 얻고자 모인 건데..
호노카 : 그런 거였구나~!
노조미 : 아니아니, 방금 정답을 맞췄잖아!?
에리 : 새로운 곡과 의상에 어울리는 안무. 시간이 없으니까, 어찌됐든 지금부터 생각을 모아서 모두가 같이 완성하도록 하자.
하나요 : 저요!
에리 : 어머, 가장 먼저라니 드문 일이네, 자, 하나요!
하나요 : 에.. 그러니까...  전부터 계속 생각했었는데, 나는 언제나 모두의 안무 동작을 따라가기에만 벅찼던 점이 있어서..
마키 : 간단한 안무가 필요하다는 말이야?
하나요 : 간단하다..고 할까 팬들 모두가 즐기며 춤출 수 있는 안무가 좋지 않을까 라고.
8인 : 아하~
에리 : 그렇네, 화려하고 어려운 것을 보여주는 편이 대단하다고 생각될지는 몰라도, 따라하고 싶어지지는 않게 되니까.
하나요 : 응! 그렇게 생각하니까.
에리 : 고마워, 하나요! 참고가 되었어.
하나요 : 에헤헷.
니코 : 그래도, 간단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구~ 응용력이 없어 보이니까. 아이돌이니까!
하나요 : 미, 미안..
에리 : 그렇다는 건, 니코에겐 제대로 된 아이디어가 있는 거네?
마키 : 뭐... 없다고 생각하지만.
니코 : 춤추기 편한 안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딘 가에 원 포인트! 임팩트가 있는 안무가 하고 싶어! 후렴구에 프로펠 댄스 같은 특징이 있는 움직임이 있는 게 좋지 않아?
8인 : 오오...
에리 : 의외로..
마키 : 니코쨩이 정상적인 의견을..!
니코 : 뭐야 그건! 니코는 언제나 정상이라구!
에리 : 뭐.. 그건 됐고.
니코 : 무시하지 말라구!
에리 : 괜찮다고 생각해. 니코의 아이디어! 그걸 받아들이는 걸로 하자구!
니코 : 뭐~ 당연한 거지~
우미 : 저요!
에리 : 어머, 우미! 우미는, 어떤 아이디어?
우미 : 제가 아니라, 이 분이..
린 : 잠.. 그만둬! 린을 앞으로 밀지 마!
우미 : 아까부터 줄곧 우물쭈물하는 것 같아서, 뭔가 좋은 생각이 있나 싶어서..
에리 : 그래, 린?
마키 : 그러고 보니, 오늘은 어쩐지 조용하다고 생각했지만.
린 : 좋은 것이라면... 저기... 없지는 않다고 할까.. 라고 생각하거나..
마키 : 뭐야, 똑똑히 말해. 린 답지 않게.
에리 : 무슨 일이니? 아직 뭔가 장난치고 싶은 게..
린 : 장난치는 게 아냐!
에리 : 응?
린 : 장난치는 게.. 아니라구...
에리 : 저기.. 리, 린?
마키 : 자, 빨리 말해! 머뭇머뭇거리지 말구.
린 : 마키쨩 심술궂어! 붸에에!
에리 : 아.. 다투지 마, 둘 다. 미안해 린,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린의 아이디어라는 건?
린 : 읏..! 이런 거..
(찰칵)
코토리 : 앗..! 갑자기 왜 그래?
린 : 린, 설명이라던가 잘 못하니까.. 실제로 춤을 춰 보이겠다냐!
에리 : 엣..? 리, 린?
린 : 원, 투, 쓰리, 포! 오른쪽! 왼쪽! 빙글 돌고! 핫! 흣! 에잇!..
8인 : 오오...!
린 : 빙글 돌고! 흣!
8인 : 와아아..!!
린 : 이런 느낌인데.. 어떨까나?
하나요 : 정-말로 좋아! 린쨩!
코토리 : 응응! 멋있었어!
린 : 그, 그래? 고마워 카요찡, 코토리쨩!
노조미 : 좋데이~ 린쨩!
린 : 고마워 노조미쨩!
에리, 마키, 니코 : ....
린 : 엣? 에리쨩들... 린, 뭔가 별로였어?
에리 : 별로라는 건 아니야. 하지만..
마키 : 별로. 힙합이 지나쳐.
에리 : 앗..! 마키!
니코 : 그렇네. 뭔가 아이돌과는 다르네.
에리 : 니코까지... 린이 힘내서 생각해줬더니..!
린 : 별로..였어? 그렇네! 모두가 작곡이라던가, 의상 제작이라던가 힘내는 걸 보고 린 좀 더 생각해봤지만, 역시나 린은.. 별로인 거네..
에리 : 린...
코토리 : 그런게 아냐, 린쨩..
린 : 괜찮아, 괜찮아! 별로라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자! 다른 모두의 아이디어를..
마키 : 별로라고 말하지 않았다구?
8 : 에?
린 : 마키.. 쨩..?
니코 : 아니아니.. 분명히 '별로'라고 아까..
마키 : 우미.
우미 : 하앗!
(퍽)
니코 : 커흑!
(털썩)
코토리 : 또 춉!? 괜찮아? 니코쨩!
마키 : 저기, 린. 내가 말한 건, '힙합이 지나치다'라고 한 거라구. 그것만 아니면, 충분히 쓸 만해.
린 : 정말!? 
코토리 : 저기.. 니코쨩이 아직 깨지 않았는데..
마키 : 아까 하나요가 말했잖아? 팬의 모두가 즐겁게 춤출 수 있는 안무가 좋다고.
린 : 알겠어! 그럼 더욱 즐겁게 되도록, 더어욱 격렬하고 대담하게!
마키 : 가 아니고! 모두! 라는 게 포인트! 예를 들면, 하나요, 방금 린의 안무 해 볼래?
하나요 : 으엑!? 곧바로는 무리야..
마키 : 그렇지? 이런 거야! 즉 포인트는.. 
린 : 카요찡의 레벨이라도 출 수 있는 것?
마키 : Yes!
하나요 : 카요찡레벨이라니!?
에리 : 그럼, 린의 방금 안무를 베이스로 해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더해서, 완성해보도록 하자! 자!
(짝짝)
6인[1]: 네~!
하나요 : 카요찡 레벨이라니!? 그게 무슨 레벨이야~!!
린 : 원,투,쓰리,포! 원,투,쓰리,포! 자! 여기서 멋지게~ 점프!
8인 : 핫!
린 : 정말... 다들 제각각이라구! 여기서는 잘 맞춰야 한다구!
호노카 : 핫! 대단히 죄송합니다! 린 교관!
린 : 다음 기회는 없네! 호노카 후보생!
호노카 : 핫!
코토리 : 저기... 둘 다 분위기 이상한데..?
니코 : 에~? 니코와 제대로 맞췄는데~ 니코한테 맞춰주지 못한 모두가 나쁘다고 할까~
호노카 : 바보녀석!!
(찰싹)
니코 : 흐아앗?! 무슨 짓이야 갑자기!
호노카 : 교관에게 말대답을 하다니 무슨 짓이냐아! 네 녀석, 그러고도 아이돌이냐아!! 
니코 : 죄, 죄송합니다 교관!.. 이라니, 니코까지 말려들게 하지 마!
린 : 자, 한번 더 할게! 몇 번이고 해서, 몸에 익혀두지 않으면...
호노카 : 알겠습니다! 린 교관!
니코 : 어떻게든 레슨의 흐름이 되어버렸지만.. 생각보다는 엄격하네. 린 교관..
노조미 : 좋데이 좋데이! 오늘은 특별하니께, 그렇제? 린쨩 선생~?
린 : 에? 선생..? 린이 선생님?
에리 : 그렇네, 조금 스텝에 대해서 린에게 배울 것도 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린 선생님.
노조미 : 내한테도 알려달래이, 린 선생!
린 : 냐~ 린 선생님에게 맡겨달라냐~!!
마키 : 그대로 빠져들어버렸네.
니코 : 교관보다 선생님 쪽이 기쁜 거구나.
린 : 어이~ 거기! 뭔가 선생님에게 불만이 있는 건가?!
마키 : 딱히.
린 : 그렇다면, 제대로 선생님이 말하는 걸 들으라냐!
마키 : 물론.
린 : 에?
마키 : 할 수 있는 건 전부 할거야.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린 : 조, 조아아. 자, 힘내자냐!
마키 : 말 안해도 힘낼 거야 당연하잖아? 봐 빨리 레슨을 이어서 하자구
린 : 오, 오우! 
에리 : 에, 이건.. 린의 안무를 인정하는거네.
노조미 : 뭐, 조금 프라이드는 욱신거리는 것 같지만, 마키쨩 기본은 확실하니까.
에리 : 그렇네, 이쪽은 걱정 없네. 걱정되는 건..
하나요 : 으읏..!!
(털썩)
하나요 : 으..으으..
우미 : 괜찮습니까, 하나요!?
하나요 : 고마워, 우미쨩.. 읏차, 다시 한 번!
우미 : 아, 하나요! 
하나요 : 꺄악!
(털썩)
하나요 : 으으으... 어째서 넘어지는 거야...
우미 : 하나요의 신체 능력으론 린의 안무를 마스터하는 건 곤란해 보입니다만..
하나요 : 랄까, 대놓고 말하지 말아줘!
에리 : 흐음.. 못 추는 사람이 있는 건 문제네.
하나요 : 에리쨩..!
에리 : 좀 더, 간단하게 해볼까?
하나요 : 그, 그건..?
에리 : 린, 하나요에게 맞춰서, 좀 더 간단한 안무로 해 주면 좋겠는데.
하나요 : 저, 저기..
린 : 그래도, 이 이상으로 간단하게 하면 린의 안무가 아니게 되어버려..
에리 : 그 점은 어떻게든.. 
하나요 : 저, 저기!! 에리쨩!
에리 : 아, 하나요?
하나요 : 나, 괜찮아. 제대로 해 볼 테니까!
에리 : 정말로.. 괜찮아?
우미 : 에리.. 하나요가 이렇게나 말하고 있어요. 저도 도울테니까..!
에리 : 그래? 그럼..!
린 : 조아아! 그럼 린 선생님이 옆에 붙어서 코치해줄게!
하나요 : 네!
린 : 우선은 킥! 다리를 높게 들어서!
하나요 : 다리를 높게....꺄앗! 으으...
린 : 괜찮아? 밸런스를 잡으면 할 수 있으니까! 한번 더, 킥!
하나요 : 네!... 으앗!
(털썩)
하나요 : 아으...
린 : 힘내, 카요찡! 좋아아, 될 때까지 연습 하는거야! 1000개 해도 안 되면, 1000개 더 킥!
에리 : 린, 조금 엄격하지 않아?
린 : 에? 엄격해?
마키 : 엄격하달까.. 둔해.
린 : 둔해? 에에?! 더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 좋아?
에리 : 그게 아니라, 봐, 린은 운동신경 좋으니까 웬만한 안무는 다 출 수 있잖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얘기야.
린 : 그렇지 않은 사람? 
마키 : 하나요 말이야.
린 : 으앗!
우미 : 하나요에게 맞춰서 가르쳐주는 것도 필요해요.
코토리 : 너무 터무니 없는 연습은.. 조금 그렇지?
니코 : 그것보다 린, 역시 선생님은 무리이지 않아?
린 : 아... 린... 무리이려나..
니코 : 신경 써서 천천히 친절하게라는 타입이 아니고 기본 하나로 '파아앗!'이라는 느낌이니까 따라가지 못하는 애가 나오는 것도..
하나요 : 그만해!
린 : 에? 카요찡..?
니코 : 왜 말리는 거야? 니코는, 하나요를 생각해서..
하나요 : 고마워, 니코쨩. 그래도, 나 조금만 더 힘내볼테니까.
에리 : 하나요.
마키 : 애초에 간단하게 하자고 한 건 하나요잖아? 팬도 즐겁게 출 수 있도록.
하나요 : 응, 그래도 깨달았는걸. 팬들도 즐겁게 출 수 있는 안무는 간단한 안무가 아니야.
마키 : 에?
{{{#Green 하나요 : 힘내고, 노력하고.. 그리고 할 수 있게 되는 기쁨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뭔가 달성했다는 기쁨이 팬들과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해주는 기분이 드는걸.
우미 : 달성하는 기쁨인가요..
하나요 :그러니까 지금 나는, 팬이 된 마음으로 추는걸! '모두처럼 추는 걸 목표로 하는 건 역시 즐거운 거야~' 하고.
호노카 : 하나요쨩..!
노조미 : 그 울보였던 하나요쨩이 이렇게나 커 버려선.. 엄마는 기쁘단다!
마키 : 언제부터 노조미가 하나요의 엄마가 된 거야..
린 : 카요찡.. 고마워!
하나요 : 으응, 자, 린쨩의 안무를 멋지게 출 수 있도록! 힘내자!
린 : 좋오아! 린도 같이 옆에서 카요찡을 코치해줄게! 오늘은 카요찡이 린을 독차지다냐!
하나요 : 에에?!
호노카 : 우리들도, 물론 서포트 할거야?
우미 : 모두가 서포트해주죠!
하나요 : 고, 고마워.. 그래도, 내 곁에만 붙지 말고 모두들 이것저것..
린 : 먼저 퍼펙트한 킥이 목표야! 자! 다리를 들고!
하나요 : 으응...
호노카 : 우미쨩, 하나요쨩의 몸을 받쳐 줘! 호노카는 다리를 잡을 테니까!
하나요 : 에?! 잠.. 호노카쨩?!
코토리 : 호노카쨩... 너무 무리는..
호노카 : 뭐라고 하는 거야! 하나요쨩의 열정에 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간다~ 하나, 둘!
하나요 : 으앗...아...아파아아.. 아파 아파 아파!
호노카 : 괜찮아, 알고 있어 하나요쨩! 아픔을 극복하고 하나요쨩은 강해지는 거니까!
하나요 : 그런 거 말한 적 없어! 누가... 누가 좀 도와줘어어어!!
니코 : 잠깐만 기다려~!! 지금, 니코가 엄~청 귀여운 토끼의 깡총깡총 댄스를 알려줄테니까~! 뿅뿅뿅, 뿅뿅뿅! 하나요도 같이! 뿅뿅뿅!
하나요 : 에에..!?
하나요, 니코 : 뿅뿅뿅, 뿅뿅뿅..
니코 : 좀 더 귀엽게~
하나요, 니코 :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뿅뿅뿅

2. 트랙 리스트


[image]
'''트랙'''
'''곡명'''
'''센터'''
'''작곡''' / '''원안'''
'''편곡''' / '''각본'''
01
冬がくれた予感(겨울이 준 예감)
아야세 에리
사에키 타카시 (佐伯高志)
02
Trouble Busters
야자와 니코
사사쿠라 유우고 (佐々倉有吾)
쿠라우치 타츠야 (倉内達矢)
03
冬がくれた予感(겨울이 준 예감) (Off Vocal)

사에키 타카시 (佐伯高志)
04
Trouble Busters (Off Vocal)

사사쿠라 유우고 (佐々倉有吾)
쿠라우치 타츠야 (倉内達矢)
05
夢にときめけ! 今にふりつけ!(ミニドラマ)
(꿈에 설레어라! 지금 춤춰라!(미니 드라마))


키미노 사쿠라코 (公野櫻子)
코야스 히데아키 (子安秀明)

[1] 에리, 하나요, 니코를 제외한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