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꽃을, 너에게 별을'''
[image]1. 개요
츠키우타에 등장하는 아이돌
후즈키 카이와
시모츠키 슌의 듀엣곡
작사/작곡은 츠키우타 7월 담당인
히토시즈쿠PX야마∆
2014년 7월 25일에 발매된 동명의 음반 君に花を、君に星を에 수록되어 있다.
작곡가가 설정한 세계관이 조금 설명되었는데, 카이가 '지상의 사랑' 이기에 '꽃'을 보내고, 슌이 '천상의 사랑' 이기에 '별'을 보내는 것이라고. 이에 대해 슌은 로맨틱하다는 감상을, 카이 또한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곡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1]2. 가사
大切な君のために 타이세츠나 키미노 타메니 정말 소중한 너를 위해서 心を込めて贈るもの 코코로오 코메테 오쿠루 모노 마음을 담아서 보내는 것. 「不器用な想いを、君に届けてくれ」 부키요오나 오모이오 키미니 토도케테쿠레 '어설픈 마음을 너에게 전해줘' 願い込め選んだ 네가이 코메 에란다 소원을 담아 골랐어. 言葉にして君に好きとは言えない 코토바니 시테 키미니 스키토와 이에나이 너에게 직접 '좋아해'라고는 할 수 없어, 形にしてしまったら失うのが怖いから 카타치니시테 시맛타라 우시나우노가 코와이카라 형상화 해버리면 잃어버리는 것이 무서우니까. だから今はこれが 다카라 이마와 코레가 그러니까 지금은 이게 僕の精一杯の愛だと思い込めて 보쿠노 세잇빠이노 아이다토 오모이코메테 내 최대한의 사랑이라고 마음을 담아서, 君に幾千の花をその手いっぱい贈って 키미니 이쿠센노 하나오 소노테 이잇빠이 오쿳테 너에게 몇 천의 꽃을 그 손 가득 전해서 僕だけの特別な花を咲かせたい 보쿠다케노 토쿠베츠나 하나오 사카세타이 나만의 특별한 꽃을 피우고 싶어 大切で守りたくて切ないほど愛おしくて 타이세츠데 마모리타쿠테 세츠나이호도 이토시쿠테 정말 소중해서 지키고 싶어서, 안타까울 만큼 사랑스러워서 想いよ風に乗り、花を揺らせ 오모이요 카제니 노리, 하나오 유라세 마음이여 바람을 타고 꽃을 흔들어 大切な君のために 타이세츠나 키미노 타메니 정말 소중한 너를 위해서 心を込めて贈りたい 코코로오 코메테 오쿠리타이 마음을 담아서 보내고 싶어 「世界は、君と僕のためにある」 세카이와 키미토 보쿠노 타메니 아루 '세상은 너와 나를 위해 존재해' そんな風に思えるようなものを 손나 후우니 오모에루요오나 모노오 그렇게 생각할 만한 것을 言葉にして君に好きとは言わない 코토바니시테 키미니 스키토와 이와나이 너에게 직접 '좋아해'라고는 말하지 않아 形に出来るほど簡単な想いじゃないから 카타치니 데키루호도 칸탄나 오모이쟈나이카라 형상화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마음이 아니니까 だから今はこれが 다카라 이마와 코레가 그러니까 지금은 이게 僕の精一杯の愛だと思い込めて 보쿠노 세잇빠이노 아이다토 오모이 코메테 내 최대한의 사랑이라고 마음을 담아서, 君に幾千の星をその目にいっぱい送って 키미니 이쿠센노 호시오 소노메니 잇빠이 오쿠웃테 너에게 몇 천의 별을, 그 눈에 가득 전해서 僕だけの特別な星を照らしたい 보쿠다케노 토쿠베츠나 호시오 테라시타이 나만의 특별한 별을 빛내고 싶어. 悲しみも苦しみも喜びも全て君と 카나시미모 쿠루시미모 요로코비모 스베테 키미토 슬픔도, 괴로움도, 기쁨도, 모두 너와 分け合って生きたい祈り込めて 와케앗테 이키타이토 이노리 코메테 서로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고 소원을 담아서 僕だけの花を僕だけの星を 보쿠다케노 하나오, 보쿠다케노 호시오 나만의 꽃을, 나만의 별을 ありのまま飾らない君をもっと見せて 아리노마마 카자라나이 키미오 못토 미세테 있는 그대로의 꾸밈 없는 너를 좀 더 보여줘 たとえ君の心が僕を見ていなくても 타토에 키미노 코코로가 보쿠오 미테이나쿠테모 만약 네 마음이 나를 보고 있지 않더라도 いつかきっと想いが届くと信じて 이츠카 킷토 오모이가 토도쿠토 신지테 언젠간 반드시 마음이 닿을 거라고 믿으며 幾千の花を幾千の星を 이쿠센노 하나오 이쿠센노 호시오 몇 천의 꽃을, 몇 천의 별을 この想い届くまで何度でも贈るよ 코노 오모이 토도쿠마데 난도데모 오쿠루요 이 마음이 닿을 때까지 몇 번이고 보낼게 2人占め夜空の下 후타리지메 요조라노 시타 두 사람이 자리한 밤하늘의 아래 君の隣で笑ってる 키미노 토나리데 와랏테루 너의 곁에서 웃고 있어 かげかえない時に願い込めて 카케가에나이 토키니 네가이 코메테 두 번 다시 없을 시간에 소원을 담아서 言葉はいらないからただ抱きしめた 코토바와 이라나이카라 타다 다키시메타 말은 필요 없으니까, 그저 끌어 안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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