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키 카이
좋아, 나한테 맡겨둬!
으음, 뭐. 어떻게든 되겠지!
1. 프로필
■츠키노 프로덕션 소속 그룹 Procellarum의 7월 담당 멤버이다.아, 이건 또 정중하게… 라니 어이어이 좀 더 편하게 해도 괜찮아. 난 후즈키 카이. 잘 부탁해. 유닛에선 가장 연장자니까 사무소와 연락역도 맡고 있어. 뭔가 곤란하거나 상담하고 싶은 게 있다면 사양하지 말고 말해줘.
■요즘에는 드문 6형제 중 장남. 공부보다 자립을 원하여 고교 재학 중에 했던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생긴 인맥을 살려 졸업 후 진학하지 않고 심부름센터 개업 중.
■사소한 일은 신경 쓰지 않는 대범하고 호쾌한 성격으로, 동성에게 인기가 많다. 여성들에게도 의지할 수 있는 남자라 인기가 많지만 본인은 신경 써주는 게 좀 서투름.
■어린 시절 첫사랑 상대이기도 한 소녀가 병으로 죽은 일이 있었다.[3] 지금은 그것도 그리운 추억.
■미나즈키 루이를 거둬들여 이것저것 돌봐주고 있다. 믿음직스러운 보호자.
1.1. 2013년
■할머니의 집이 있는 오사카 출신으로, 본적도 오사카.
■10살 때 선천성의 심각한 심장병을 앓던 첫사랑의 소녀를 잃은 것이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는 전국 굴지의 강호 축구부의 주장을 했으며, 프로 스카우트도 있던 것 같다.
■프로세라의 실질적인 보살핌역이라 사무소의 신뢰도 두텁다.
■오른손잡이로 시력은 양쪽 1.5
1.2. 2014년
■동생에 대한 반응이 버릇이 되었는지, 누구라도 자연스레 쓰다듬는 버릇이 있어 붙은 별명이 「미소의 맹수 조련사」. 최근 그것이 하지메에게도 전염된 건가? 하는 의혹이 있다. 그 외에도 「모두의 형」이라는 칭호도 갖고 있다.
■혼자서 살고 있었으므로, 사나이 요리는 만들 수 있다. 돼지 생강구이[4] 가 꽤나 맛있다.
■아빠를 닮았고 강아지스럽다는 평가. 슌으로부터는 「자각이 없는 괴짜」라고 불린다. 그만큼 정말 뭐든 받아들이니까 느긋함이 굉장하다.
■사탕을 좋아한다. 주머니엔 작은 과자가 언제나 있다.
■솔로 일은 참치 낚시라던가, 농사라던가, 비경 탐험이라던가, 아이돌?이라 생각되는 체력이 필요한 일이 많은 모양. 그리고 본인도 그것을 좋아하는 듯. 숙박할 예정으로 일을 떠나는 경우도 많다.
■시모츠키 슌의 사용인인 사카키씨와 메일 친구이다. 차 를 타는 방법은 그에게 직접 전수받았다. 정크푸드, 특히 라멘을 무척 좋아한다. 루이를 상대로 바보 부모 코스에 들어가는 일도.
1.3. 2015년
■활력이 넘치는 모두의 형! 그라비 & 프로세라 전체를 포함해 맏형이며 사생활에서도 6형제 중 장남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돌보는 쪽이 되었다. 대부분의 일은 웃어 넘길 수 있는 느긋함과 남자다운 대범함을 겸비한 청년.
■유일한 성인으로 연회, 회식 등의 만남에 불리는 일이 많다. 교류 관계는 꾸준히 확산되는 것이다.
■오사카 출신이어서 그런지 웃는 건 의외로 인색하다.
■동생들은 수줍고, 화제에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가족이나 형제에 대해서 얘기되는 것은 드물다.
■무인도 생활이나 비경(秘境)[5] 탐험과 해외 미식 체험 등.국경을 넘어 언론에 나오기 힘든 일이 많지만 그것이 성미에 맞는 것이다.
1.4. 2016년
■ 프로세라, 그리고 기숙사 전체에서 믿을 수 있는 모두의 형. 언제라도 밝고 쾌활하게 기숙사의 소동을 지켜보며 휘말린다. 가끔 지나치게 대범한 부분도 있지만 하찮은 일을 신경쓰지 않은 카이야말로 슌의 파트너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트러블은 웃어 넘겨 버리는 남자이다.
■원래 뭐든지 (도전한) 전문가로서 사회인 경험이 있는 데다 아이돌 데뷔한 것도 해외 촬영을 비롯한 무인도 생활이나 비경 탐험 등 꽤 힘든 것들이 가득하다. 그의 생활력과 활력은 쑥쑥 오르고 있다.
■사적으로는, 6남매의 장남으로 오사카 출신. 웃음에는 수수하게 인색하다.
■ 술이 굉장히 강함 & 사람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회식은 좋아한다. 지나치지 못하는 장점을 발휘해서 만취한 인간을 신세 지게 하는 것도 자주 있다.
1.5. 2017년
■ 츠키프로 안에서 단연 해외 출장률 넘버원! 덕분에 여권에는 각국의 입국 스탬프가 가득하다던가. 완전히 여행에 익숙하고 2,3박의 해외 여행이라면, 배낭 1개로 가볍게 가게 된다.
■ 각종 해외 여행으로 판명된 것은 위장의 강함. 그동안 물에 상한 것(当たったこと)도 현지 음식에 상한 것도 없다는 것. 여러가지 의미로 강하다.
■ 그런고로, 파트너인 슌은 자타가 공인하는 『냅둘 수 없는 애(構ってちゃん)』로, 프로세라의 멤버를 돌보는 것이 취미인 것도 있으므로, 해외 로케는 최대 월 3회까지로 정하고 있다고 한다.
■ 루이을 앞세운 연하 멤버가 성인이 되어 제대로 해 온 것을 좋은 일로, 상식인이었던 것이 최근에는 비교적 자유로움과 개인적인 호기심이 앞서 나오고 있는 인상. 뭔가 소동이 있을 때마다 전력으로 이를 즐기고 있다.
1.6. 2018년
1.7. 2019년
1.8. 2020년
2. 담당곡
- さよなら夢花火(안녕 꿈불꽃)
- 笹の葉ラブレター(댓잎 러브레터)
- 君に花を、君に星を(너에게 꽃을, 너에게 별을)
- Celestite
- ONE CHANCE?
- Beast Master
- 透明ララバイ(투명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