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色えがおで1,2,Jump!/드라마 CD

 


'''μ’s 정규 싱글'''
Snow halation

'''夏色えがおで1,2,Jump!'''

もぎゅっと“love”で接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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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일러스트
북클릿 일러스트
1. 沖縄到着!(오키나와 도착!)
2. やがてPV撮影に。(이윽고 PV 촬영에.)
3. みんなでBBQ(다 함께 BBQ)
4. 波打ち際のパラダイス(해변가의 파라다이스)
5. 트랙 리스트


1. 沖縄到着!(오키나와 도착!)



  • 각 맴버들의 대사는 퍼스널 컬러로 표기했다.
μ's : 오오오오!!
호노카 : 왔다! 왔어 왔어 왔어 왔어~!! μ's, 오키나와 상륙!
8인 : 예~이~
호노카 : 저기 봐바. 바다가 엄청 예뻐! 바다가!
코토리 : 후후훗. 호노카쨩, 너무 흥분했어..
호노카 : 그치만, 그치만! 흥분할 수 밖에 없다구! 코토리쨩! 우리들, 지금 오키나와에 와 있는 거라구? 그렇지? 카요쨩? 카요쨩도 흥분했지?
하나요 : 으, 응..! 에헤헤♪
호노카 : 어라? 카요쨩 뭐하고 있는 거야?
하나요 : 있잖아, 모래... 모으고 있었어.
호노카 : 모래? 모래라니... 성 같은 거 만들려고?
하나요 : 그게 아니라... 별모래를 찾고 있었어. 별 모양을 하고 있는 모래가, 오키나와에 있다고 들어서...
호노카 : 저엉말 카요쨩도 참! 우선은 바다잖아? 바다! 이렇게나 예쁜 바다인 걸! 제대로 봐두지 않으면 안 된다구! 영차!
하나요 : 아, 앗! 호, 호노카쨩...
에리 : 으으읏 하아! 후후... 이 남국의 눈부신 햇살♡ 리조트 같은 느낌인 걸♪ 하라쇼~
린 : 그렇네~ 에리쨩. 귀티나는 린과 모두들하고 딱 어울리는 느낌?
에리 : 에, 에...? 귀티나는... 린과 모두들...?
린 : 호노카쨩한테는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니까~ 오키나와에서 합숙 앤드 PV촬영하자고 한 건 호노카쨩이니까. 응, 감사 감사.
마키 : 잠깐만, 린.
린 : 응? 마키쨩?
마키 : 호노카 덕에? 그건 아니지. 모두를 여기에 초대한 건 여기있는 나라구? 이 야에야마에 별장이 있는 여기, 나. 감사하려면 우선은 이 나에게...
린 : 아아! 저거 봐! 에리쨩, 저기 있는 꽃, 엄청 예뻐!
에리 : 우와, 정말! 피어있는 꽃들도 역시나 남국이라고 할까
마키 : 감사는 어떻게 된 거야! 감. 사. 는!
니코 : 니코니코니~♡ 어때? 어울려? 노조미쨩~?
노조미 : 오오 좋구마! 꽃 머리장식.
니코 : 그렇지? 우후후♡
노조미 : 니콧치의 귀여운 캐릭터성도 파워업 했다는 느낌?
니코 : 귀여운.. 캐릭터..?
노조미 : 내도 남국의 꽃으로부터 파워좀 받아뿌까♪ 후후, 우미쨩도 같이 어때?
우미 : 에? 저, 저는 그게... 조용하고 정숙한 방에서 꽃을 장식하는 건 좋아하지만...
노조미 : 아니 아니, 그건 꽃꽂이아이가!
호노카 : 좋아, 다들! 바다에서 놀자~!
7인 : 오!!
우미 : 잠깐, 호노카? 우리들은 놀러 온 게 아니라, PV 촬영을 위해서..
호노카 : 우미쨩! 에잇!
(촤악)
우미 : 꺅!! 호, 호노카!!
(촤악)(촤악)
호노카 : 에잇 에잇 에잇~♪
(촤악)
우미 : 그만두세요! 정말..!!
(촤악)
호노카 : 아하하, 우미쨩! 여기야, 여기!
(촤악)
우미 : 정말, 거기 서요!!
호노카 : 아하하, 아하하하-
우미 : 호노카!!
호노카 : 아하하, 자자, 여기라구~?
우미 : 거기 서요!!
코토리 : 하아~ 뭔가 좋은 걸. 푸른 하늘, 빛나는 바다! 해변을 달리는 젊은 연인들...! 코토리, 부끄럽지만 동경하게 되버려. 아아♡ 아, 호노카쨩이랑 우미쨩은 연인사이는 아니지만.
하나요 : 영차, 영차...
노조미 : 아, 뭐하고 있었어? 카요찡.
에리 : 별모래를 찾고 있던 거지? 아까도 그렇게 말했었으니까.
노조미 : 아, 그렇구나. 내는 모래로 성이라도 만드는 줄 알았데이.
하나요 : 에헤헤. 만들고 있어...
에리, 노조미: ?
하나요 : 그게, '역시 바다에 오면 모래로 성도 만들어 봐야지.' 하고 생각했었거든.. 에헤헤☆
노조미 : 정말 귀엽다니까 카요찡. 에잇☆
하나요 : 아...! 아, 안돼, 그, 그런데 만지면..!
노조미 : 좋아! 내도 할끼다! 후후후..
(푸숙)
하나요 : 꺅! 노, 노조미쨩, 그렇게 많이는 필요 없어..
에리 : 어떤 거대한 건축물을 만들 생각이야, 노조미.
노조미 : 히힛, 받아라♪
(푸숙)
하나요 : 꺅, 뭐, 뭐야...?
노조미 : 에잇 카요찡을 묻어라!
(푸숙)(푸숙)
하나요 : 에, 자, 잠깐만!
에리 : 뭐하는 거야, 노조미?
하나요 : 에, 에리쨩, 멈춰 줘
에리 : 재밌어 보이잖아! 나도 하게 해줘!
(푸숙)(푸숙)
하나요 : 에에에엣?! 도, 도와줘어어어~!
린 : 받아, 니코쨩!
니코 : 에잇!
린 : 어? 어어어엇샤! 간다아 회전 리시브!
니코 : 우와아! 린쨩 굉장해!
린 : 그치? 에헤헤헤..
마키 : 잠간, 린, 니코쨩, 뭐하고 있는거야?
린 : 뭐하냐니... 비치발리볼인데?
마키 : 비치발리볼인 건 알고 있다구. 그런게 아니라 언제까지 느긋하게 놀고만 있을 거야? 우리들은 PV촬영 하려고 여기에 온 거라구!
니코 : 그렇게 말하면서도 마키쨩, 실은 비치발리볼인지 몰랐다던지~!
린 : 아, 안된다구 그렇게 말해버리면. 누구든지 모르는 건 있으니까. 린도 모르는 게 잔뜩 있...
마키 : 아, 아, 알고있다구! 발리볼 정도는 알고 있는게 당연하잖아!
니코 : 에에~? 정말일까~?
린 : 그럼 같이 하자 간다~! 서~브!
니코 : 리시브!
린 : 토스! 자, 마키쨩!
마키 : 에...? 그, 그러니까...! 코사크!
니코, 린 : 에... 에에?
린 : 잠깐, 잠깐, 마키쨩! 코사크, 가 뭐야? 코사크가!
니코 : 에에~? 지금 거 개그였어? 하지마~ 썰렁하니까~
마키 : 그, 그, 그, 그렇지만 보통 그렇잖아? 서브, 리시브, 토스, 코사크! 라고...
니코, : 그래!
린 : 정말, 다시 한 번 간다! 서어브!
니코 : 리시브!
린 : 토스!
마키 : 아, 아크로바틱!!!
니코, : 아...
린 : 뭐야, 뭐야? 아크로바틱이라니?
니코 : 게다가 허공가르기 하고 있잖아~ 전혀 아크로바틱도 아니고!
마키 : 지, 지금 건 그러니까.. 가끔 실패한 거고, 아, 알겠어! 이번에야말로 아크로바틱으로 확실하게...
호노카 : 그러면 오키나와의 바다도 잔뜩 즐겼으니까.. 다들! PV촬영 준비, 시작하자~!
7인 : 오!
마키 : 아, 자, 잠깐! 내가 지금부터 코사크로 아크로바틱한... 자, 잠깐, 그러니까..! 기, 기다리라구! 다들!!

2. やがてPV撮影に。(이윽고 PV 촬영에.)


듣기
  • 각 맴버들의 대사는 퍼스널 컬러로 표기했다.
호노카 : 후우 아, 지금 이 댄스, 최고로 튀는 것 같은 걸. 이번에도 모두가 기뻐해 줄 만한, 좋은 PV가 될 것 같아!
(삐익)
호노카 : 어? 응? 뭐 하고 있어? 코토리쨩.
코토리 : 그러니까.. 러블리 토크를..
호노카 : 러블리 토크?
코토리 : 응! 팬 여러분들을 위해서, 호노카쨩에게 부탁해보면 어떨까 해서.
호노카 : 아, 그래서 카메라 들었구나.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줘. 지금 생각해볼게. 음~ 음... 됐어! 떠올랐다! OK야.
ㅡ ㅡ ㅡ ㅡ ㅡ ㅡ저기, 저기. 잘 지내고 있어? 호노카는 지금 오키나와에 와서 엄청 잘 지내고 있어! 정말, 여기는 최고인 것 같아! 바다도 예쁘고, 하늘도 엄청 넓어서 뭐랄까 감동해버려! 그러니까, '다음번엔... 너랑 같이 오고 싶어♡' 랄까, 에헤헷. 갑작스러워서 놀랬어? 하지만.. 진심이야♡
ㅡ ㅡ ㅡ ㅡ ㅡ ㅡ

호노카 : 아하하, 이런 느낌... 일려나? 으으음.. 역시 좀 부끄럽네.
에리 : 그래? 꽤 분위기 탔는 걸.
하나요 : 귀여웠어, 호노카쨩.
호노카 : 에헤헤헷, 고마워 에리쨩, 카요쨩. 좋았어! 자, 다음은... 우미쨩이야!
우미 : 에엑? 저, 저 말인가요?
호노카 : 그래. 봐, 우미쨩은 이런 건 항상 패스한다고 할까, 서투르다고 주저한다고나 할까..
우미 : 그런 적...!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호노카 : 그러면 도전해야만 해! 모처럼 남국의 무대니까! 개방적인 기분이 되어서 파앗하고!
우미 : 파.. 팟하고?
호노카 : 아, 봐. 카메라도 돌고 있어. 그러면 우미쨩, 시작!
우미 : 에에에..?!
{{{#Blue ㅡ ㅡ ㅡ ㅡ ㅡ ㅡ
평안하신지요. 저는 지금 오키나와에 있습니다. 여기는 온도가 높고 태양볕도 강해서 일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쓰지 않으면(아니, 아니! 좀 귀엽게!)에? 그, 그리고 차가운 걸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조심하면서(아니야, 그런 거 말고 좀 더 귀엽게, 귀엽게!) 에에? 그래도 그런...! 알겠습니다... 소중한 당신에게... 저의 마음을.. 보내겠어요.. 쪽♡
ㅡ ㅡ ㅡ ㅡ ㅡ ㅡ}}}
린 : 꺄아~ 쪽♡이래, 쪽♡이래!
노조미 : 좋구마! 우미쨩, 에로하데이!
우미 : 에, 에에로하거나 하진 않아요! 그리고, 여러분이 하라고 하니까 저는..!
린 : 좋았어! 다음은 린이 해볼래! 우미쨩에게 지지 않을, 섹시어택이다!
우미 : 그러니까 저는 섹시하다거나.. 정말..!
린 : 자, 이쪽, 이쪽! 린에게 카메라를 맞춰줘. 간다!
ㅡ ㅡ ㅡ ㅡ ㅡ ㅡ하아... 린 있잖아? 지금, 커다란 하늘이랑 커다란 바다에 둘러쌓여서... 뭐랄까, 엄청 개방적인...기. 분. ♡그러니까, 지금이라면 어엄청 대담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저기... 괜찮지..? 린의 소중한 것... 줄. 게. ♡ 웅.. 쪽♡
ㅡ ㅡ ㅡ ㅡ ㅡ ㅡ

린 : 꺄아! 어땠어, 어땠어? 지금 린이 한 거, 엄청 좋았지? 에로하고 귀여웠지? 응?
노조미 : 에, 그게...
우미 : 그.. 뭐라고 할까요...
린 : 괜찮았지? 괜찮았지? 응? 카요찡?
하나요 : 에?! 나.. 말야? 그러니까... 그게, 저기, 그게, 저기, 그게, 저기...!
니코 : 저기, 저기. 린쨩, 지금 그거.
린 : 아, 어땠어, 니코쨩? 좋았지? 좋았지?
니코 : 완전 꽝...
린 : 에...?
니코 : 정말.. 안된다구, 린쨩! 러블리 토크라고 하는 건 이런 식으로 해야지!
ㅡ ㅡ ㅡ ㅡ ㅡ ㅡ
(달리다 넘어짐)
아...! 꺗! 으아앙! 너무해 아... 정말~ 왜 웃는 거야~ 심술궂다니깐... 흥이다! 나도 몰라!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 니코를 걱정해줬던 거구나♡ 후후, 고마워♪ 니코는 이제 괜찮아.언제나 활기차게 니코니코니~ 야♡ 그래도, 네가 있다면... 좀 더 니코니코니~♡ 할 수.. 있을것 같은 걸~♡ 있잖아, 그러니까... 응...?♡
ㅡ ㅡ ㅡ ㅡ ㅡ ㅡ

8인 : 오오....
호노카 : 굉장해.. 역시 니코쨩..!
우미 : 구체적으로 마지막에 '무엇을' 을 말하지 않는 게 뭐라고 할까요...
니코 : 그렇지 않아~ 니코정도는 전혀 굉장하지 않은 걸~ 하지만, 니코는 아이돌이니까~♡ 그치~?
마키 : 뭐야 그 '그치~?' 는? 우리들도 그정도는 하면 할 수 있다구.
에리 : 그렇지! 우리들도 질 수 없다구!
노조미 : 오, 다같이 러블리 토크 승부? 재밌을 것 같데이! 그렇지, 카요찡?
하나요 : 에? 나, 나도...?
노조미 : 후후, 그러면 어디... 먼저 마키쨩부터! 시작~!
ㅡ ㅡ ㅡ ㅡ ㅡ ㅡ몇 번이나 와서... 익숙해졌을 오키나와의 풍경... 하지만,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 왜인지... 알겠어? 후훗, 알고 싶으면 여기까지 오도록 해. 내가 있는 이 오키나와까지. 어머, 바다가 있으니까 안 된다고 하는 거야? 나를 만나기 위해서 여기까지 헤엄쳐 올 정도의 각오도 없던 거야?... 정말, 믿음직스럽지 못하네. 나는... 기다리고 있을 거야♡
ㅡ ㅡ ㅡ ㅡ ㅡ ㅡ

노조미 : 자, 자. 다음엔 에리쨩! 시작!
ㅡ ㅡ ㅡ ㅡ ㅡ ㅡ후아~. 응... 더운걸... 할머니가 러시아인이니까, 에리치카도 실은 더위엔 약해서... 하지만, 오키나와는 달라! 불어오는 바람 같은게 꽤 시원하니까 작은 그늘에 있으면, 더위도 날아가버려! 에에? 정말이라니까.너도 여기로! 응... 내 곁으로 와보면... 알거야.. 아, 그래도... 반대로 뜨거워져 버릴지도... 그렇지?♡
ㅡ ㅡ ㅡ ㅡ ㅡ ㅡ

노조미 : 좋아~! 다음은... 바로 내 러블리 토크데이! 간데이!
ㅡ ㅡ ㅡ ㅡ ㅡ ㅡ랄까, 먼저 봐줬으면 한데이! 이 오키나와의 하늘! 바다! 꽃! 이랄까, 전부! 정말로 최고니까! 억수로 파워가 흘러넘치니께! 저엉말, 모든 게 파워 스팟이라는 느낌이라, 여기 있는 것 만으로도 내는 뭐랄까 행복해져서...이젠, 정말로 어떻게 되버릴 것만 같데이... 하아~♡ 괜찮아... 지금이라면... 전부... 맡겨 버려도♡
ㅡ ㅡ ㅡ ㅡ ㅡ ㅡ

노조미 : 에헤헷, 이런 느낌으로, 그라모.. 라스트는! 카요찡! 가 보자~!
ㅡ ㅡ ㅡ ㅡ ㅡ ㅡ에, 저기, 그게, 어떤 걸 이야기하면 좋을까...? 그게, 저기, 아우우... 빨리 아무거나 말해야 하는데... 저기, 저기...이, 있잖아... 저, 저는, 오키나와에 와서, 저기, 부.. 불끈불끈해질 것 같아요..! 으아... 이, 이게 아니라..!! 실은 안절부절.. 이 아니라.. 조마조마... 도 아니라...! 아아아..! 도와줘어~!!!
ㅡ ㅡ ㅡ ㅡ ㅡ ㅡ

노조미 : 오오, 좋은데, 카요찡! 귀엽데이!
하나요 : 에...? 그, 그랬어..?
에리 : 하라쇼~야, 하나요!
하나요 : 하, 하라쇼~?
에리 : 자, 그럼 이걸로 전원...
호노카 : 자, 잠깐만, 에리쨩. 잊고 있잖아, 또 한 명.
에리 : 에? 하지만, 여기 있는 멤버는 전원 찍었는데...
니코 : 다들, 잊어버리면 안된다구. 코토리쨩 불쌍해~.
에리 : 으엑?! 코토리! 너 아직이었어?
코토리 : 으, 응... 저기... '언제 눈치채 줄까?' 해서... 아하하..
에리 : 아어... 미, 미안! 정말... 카메라 이리 줘봐! 자, 간다? 코토리.
코토리 : 에에? 그, 그래도 마음의 준비가..
에리 : 아이돌이라면 바로 전환하도록 해! 자!
코토리 : 에에에...?
ㅡ ㅡ ㅡ ㅡ ㅡ ㅡ당신에게는, 이런 형식으로밖에 전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카메라 앞이니까 코토리, 있는 힘껏 말할게. 코토리, 코토리는.. 당신이.. 당신이 정말로... 아.. 아우.. 안돼... 역시 안되겠어. 이걸 당신이 본다고 생각하니까.. 코토리, 두근두근거려서... 하아... 얼마가 지나야 전할 수 있으려나... 코토리의... 당신에게의 마음... 하지만, 마지막으로...! 쪽♡
ㅡ ㅡ ㅡ ㅡ ㅡ ㅡ

에리 : 우와~!
린 : 쪽♡ 했어, 코토리쨩 쪽♡ 했어!
노조미 : 어머~ 코토리쨩 에로해!
코토리 : 그, 그치만..! 모두 했으니까!
하나요 : 모두는 아닌 걸 모두는...
니코 : 싫어~, 코토리쨩은 그런 애였구나~
하나요 : 에에에!?
마키 : 정말이지... 도가 지나쳤다구. 코토리도 그렇고, 우미쨩도 그렇고...
우미 : 에에? 저, 저도..? 그럴수가..!
호노카 : 자 그럼! 러블리 토크도 끝났으니까 다음 PV 촬영으로 가자~!
6인 : 오오!
코토리 : 다, 다들..!
우미 : 저, 저는...! 저희들은..!
코토리, 우미 : 에로하지 않아요!!

3. みんなでBBQ(다 함께 BBQ)


듣기
  • 각 맴버들의 대사는 퍼스널 컬러로 표기했다.
에리 : 저기, 호노카. 그 쪽 준비는 잘 돼 가?
호노카 : 응!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 에리쨩 쪽은?
에리 : 응, 잘 돼가. 에리치카 특제의 스페셜 요리를 보여줄게♪
호노카 : 우와~ 기대돼! 응? 어라? 코토리쨩, 또 카메라 담당이야?
코토리 : 응.. 또 그런 느낌이 돼 버려서... 호노카쨩, 코멘트 같은 거 해주지 않을래?
호노카 : OK~. 네, 호노카입니다. 지금 저희들은 무려! 다 함께 바베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아! 남쪽 섬에서 다 함께 먹는다, 라면, 역시 바베큐죠? 벌써부터 완성이 기대됩니다☆
우미 : 호노카, 입 뿐만 아니라 손도 움직이도록 하세요.
호노카 : 아, 미안. 우미쨩. 그러면, 지금부터는 우미쨩의 토크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미 : 에? 그, 그렇게 갑자기..? 으흠..! 저희들은, 지금부터 시작될 바베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 다 같이 협력해서 꼬치에 식재들을 꿰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요 : 으쌰, 으쌰, 으쌰!
호노카 : 아아, 카요쨩 잠깐만! 그건 채소밖에 꽃혀있지 않잖아? 고기는? 고기~!
하나요 : 하지만, 역시 채소도 많이 먹지 않으면 안돼!
호노카 : 에에?! 바베큐면 역시 고기가 주역이야! 우우!
니코 : 있잖아~ 이거 봐줘~ 귀엽지?
호노카 : 잠깐, 니코쨩... 그건 뭐야?
니코 : 뭐냐니~ 파인애플에 파파야에~, 망고에~, 그리고 드래곤후르츠!
호노카 : 그러니까 왜 그런 것 뿐이야? 바베큐의 주역은 고오기! 고기라니깐!
마키 : 정말! 고기 고기 시끄럽잖아, 호노카. 대체 무슨 육식종인 거야?
호노카 : 우우.. 그치만..
마키 : 할 수 없네... 호노카를 위해서 고기만 꽃은 스페셜 바베큐 꼬치를 만들도록 할게.
호노카 : 오오오오! 마키쨩 굉장해!
마키 : 린, 잠깐 와줘.
린 : 왜? 마키쨩.
마키 : 저기에 잘라둔 고기가 있지? 그 고기만으로 바베큐 꼬치를 만들어줘.
린 : 헤에, 좋은 걸. 고기만 있는 꼬치. 알겠어. OK~.
마키 : 아, 노조미쨩.
노조미 : 응? 왜?
마키 : 린이 하는 것 좀 도와줘. 일로 와서 바베큐 꼬치를 만들어줘.
노조미 : 응, 알겠어.
마키 : 자 그럼, 힘내, 두사람 다.
노조미, : !
마키 : 자, 이걸로 완벽해. 호노카쨩.
호노카 : 에? 어라, 잠깐 있어봐..? 마키쨩은 만들지 않는 거야?
마키 : 응. 그게, 나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호노카 : 아하하.. 그런 게 아니라...
린 : 고기를~ 꼬치에~...(고기가 날아감) 아!
노조미 : 아! 위험해! 후우.. 아슬아슬.
린 : 오오, 노조미쨩, 나이스 캐치. 고마워.
노조미 : 정말~ 린쨩. 안 된데이.
린 : 에헤헤헤, 미안, 미안.
노조미 : 먹을 거니까, 떨어뜨리면 큰일난데이. 내처럼 좀 더 조심해서.. (고기가 날아감)아!!
린 : 으쌰.... 후우.. 위험했다 위험했어.
노조미 : 아.. 고마워, 린쨩.
린 : 노조미쨩~ 좀 더 조심해야겠네~?
노조미 : 으우...! 지금은 가끔 미스한거데이! 조심하지 않은 건 린쨩 쪽이제!
린 : 그렇지 않아... 에잇!
(휙)
노조미 : 깜짝이야...! 잠깐, 왜 고기를 던지는거야?
린 : 던진 게 아니야! 노조미쨩이 놓친 고기를 돌려준 것 뿐! 노조미쨩이 놓친 고기를 돌려준 것 뿐인 걸!
노조미 : 우우... 두번이나 말할 필요는... 없데이!
(휙)
린 : 엇, 자, 잠깐..! 왜 다시 던지는거야?
노조미 : 그러니까 이쪽엔 이제 잔뜩 있으니까!
린 : 린도, 있는 걸!
(휙)
노조미 : 앗! 긍께, 됐당께!
(휙)
린 : 린도, 괜찮아!
(휙)
노조미 : 내도 됐당께!
(휙)
린 : 에잇!
(휙)
노조미 : 읏, 으럇!
(휙)
린 : 정말!
(휙)
노조미 : 으읏, 어딜!
(휙)
린 : 영차!
(휙)
노조미 : 으, 얏!
(휙)
린 : 나이스 피치!
노조미 : 읏, 린쨩, 제법이데이!
린 : 좋아아! 다음엔 더 엄청난...
에리 : 뭐 하고 있는거야, 두사람 다!!!
노조미, : ?!
에리 :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그걸..! 그리고,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되잖아!
호노카 : 맞아! 모처럼 고기인데!
노조미, : 죄송합 니다...
호노카 : 정말~ 두사람 다 제대로 반성해야 해! 모처럼 먹는 고기를 날려버리거나 하면...응? 킁킁... 어라? 이 냄새는...
에리 : 오? 눈치챘어?
호노카 : 에리쨩..! 설마, 벌써?
에리 : 응. 내 할당량은 끝났으니까, 먼저 밖에서 굽고 있었어.
호노카 : 우와, 역시 에리쨩! 믿음직스럽다니까♡
에리 : 으앗... 갑자기 끌어안지 마, 호노카.
호노카 : 있잖아, 고기는? 고기는? 고기는? 고기는~?
에리 : 제, 제대로 꿰어 놓았다구.
호노카 : 야호~!
에리 : 으앗! 그러니까 너무 달라붙지 마.
호노카 : 우와~ 조금만 더 있으면 맛있는 바베큐가... 응? 어라...?
에리 : 왜 그래?
호노카 : 조금.. 탄 냄새가... 이, 있잖아? 괜찮을..까?
에리 : 괘, 괜찮다구. 괜찮...기를 희망하는 듯 한데...
호노카 : 전혀 괜찮지 않아! 큰일이야!! 고기가아~!
에리 : 아, 호노카! 그렇게 서두르면!!
호노카 : 꺄아아아아읏!!
(쿠당탕탕)
에리 : 괘, 괜찮아?
호노카 : 고기, 고기이이이~!!
에리 : 고기를 얼마나 먹고 싶어 했던 거야? 진정하라니까, 으앗, 호노카아!!

4. 波打ち際のパラダイス(해변가의 파라다이스)


듣기
  • 각 맴버들의 대사는 퍼스널 컬러로 표기했다.
호노카 : 저기, 마키쨩? 아직이야?
마키 : 아직이야. 근데 몇 번이나 물어보는 거야, 호노카.
호노카 : 그치만.. 엄청 배불러서 졸린단 말이야.. 후아아아암~
마키 : 호노카는 너무 많이 먹는다니까.. 그것도 고기만 잔뜩!
호노카 : 으흐흐.. 더는 못 먹겠어...
마키 : 아, 호노카! 이런 데서 자지 마! 정말!
에리 : 으음, 근데, 정말로 어디 가는 거야, 마키?
마키 : 그러니까, 그건 비밀이래도. 그것도 몇번이나 말했잖아, 에리.
노조미 : 비밀, 비밀이라면서 벌써 30분이나 걸었데이.
코토리 : 그것도 이런... 숲 속을...
하나요 : 우우... 괴물이 나오면 어쩌지...?
니코 : 그런 것 보다, 니코 지쳤어~
우미 : 그리고, 밤에 걷는 건 그리 좋지 않아요.
마키 : 아아! 어쨋든 말야, 나만 따라오면 된다구! 알겠어?
7인 : 네...
린 : 좋아~ 가보자! 아하하하, 우후후후.
마키 : 에? 린!
린 : 뭔가 모험하는 것 같아서 재밌어♪
마키 : 나는 따라오라고... 나보다 먼저 가버리면 어떻게 해!
에리 : 잠깐, 마키! 우리들은 길 모르는데 이런데서 놓고 가버리면...!
린 : 꺄아아아악!!
에리 : 엣, 리, 린?!
호노카 : 지, 지금 거는 린쨩의 목소리였지? 응?
코토리 : 뭔가 있는 걸까?
니코 : 뭔가...? 야생 동물에게 덮쳐졌다던가?
하나요 : 야생 동물이라니... 설마...
노조미 : 친스코!? [1]
우미 : 아, 아니, 친스코는 그런 게 아니라..
에리 : 잠깐, 지금 그런 딴지 받을 때가 아니잖아! 어서 가보자, 다들!
7인 : 응!
에리 : 리인~! 괜찮아!?
7인 : 린쨔앙!!
7인 : 오오...!
호노카 : 여, 여기는...
호노카 : ...백사장? 비치?
우미 : 숲을 건너오니, 이렇게 아름다운 백사장이...
린 : 그치~? 아름답지? 굉장하지~?
호노카 : 응, 정말 굉장... 으앗, 리, 린쨩!
에리 : 어디!? 어.. 어라? 괘, 괜찮은거야?
린 : 냥? 괜찮냐니?
코토리 : 그치만... 비명소리가...
하나요 : 그래서, 린쨩한테 큰일 난 줄 알아서...
노조미 : 친스코한테 잡아먹힌 거 아닐까 했데이♪
우미 : 그러니까, 친스코는 잡아먹히는 게 아니라 잡아먹는 거고...어, 어라?
린 : 비명? 린, 비명같은 거 지르지 않았는데?
호노카 : 그치만 들렸는걸. 린쨩의 비명. '꺄아아아악!!' 하고.
린 : 아, 그건가, 응, 그랬어. '꺄아아아악!!' 했어. 그야,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있으면 그렇게 나오잖아?
7인 : 아...
에리 : 그, 그쪽의 '꺄아아아악!!' 구나..
노조미 : 아- 다행이다. 린쨩이 친스코한테 덮쳐지지 않아서..
우미 : 그. 러. 니. 까, 친스코는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마키 : 어때? 다들.
호노카 : 아, 마키쨩.
마키 : 여기야, 여기에 모두를 초대하고 싶었었어. 이 비밀 스팟에.
호노카 : 비밀 스팟?
마키 : 이 곳 토박이들도 좀처럼 알지 못하는 환상의 비치! 오늘 밤에 우리가 전세 내는 거야!
에리 : 환상의..?
하나요 : 아, 같은 바다인데 아까 그 곳보다 예쁘게 보여.
노조미 : 우와~ 별도 엄청나데이. 왠지 보기만 해도 파워를 받는 것 같데이.
우미 : 사람도 없어서 조용하고... 그래서인지 편안해지네요.
호노카 : 고마워, 마키쨩! 마키쨩은 우리에게 이걸 보여주려고..!
마키 : 훗, 다들 무르네.
호노카 : 에?
마키 : 이 내가 단지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기 위해서 모두를 여기로 초대했다고 생각해?
호노카 : 응? 아니야?
마키 : 여기는 있지, 무지이 굉장한 비밀이 하나 더 있어.
8인 : 에에?
호노카 : 뭔데, 뭔데? 비밀이라니? 응?
마키 : 직접들 찾아봐. 간단히 말해주면 재미 없잖아?
니코 : 에~? 뭔데~? 알려줘~ 마키쨩♡ 여기있는 귀여운 니코쨩한테만♪
마키 : 윽... 오히려 알려주기 싫어졌어.
니코 : 에에?
마키 : 보고만 있으면 못 알아낼거야. 이 대자연을 좀 더 오감으로 느껴서..
코토리 : 흐아아아악!!!
7인 : 어?
에리 : 지, 지금 목소리는...?
호노카 : 코토리쨩?
하나요 : 무, 무슨 일이야, 코토리쨩?
노조미 : 이번에야말로 친스코?!
우미 : 가 아니라니까요!
에리 : 노조미... 그거 그냥 말하고 싶을 뿐이지?
코토리 : 아.. 아...!
호노카 : 괜찮아? 코토리쨩?! 다친데는?
코토리 : 뜨거워..!
호노카 : 에?
코토리 : 뜨겁다구..! 여기 물... 바다인데도 따뜻해!
7인 : 에에!?
호노카 : 저, 정말이야, 코토리쨩?... 아, 정말이야! 진짜 따뜻해!! 다들 만져봐!
6인 : .. 와~ 굉장해.. 따뜻해..
마키 : 후훗, 놀랬어? 그게 또 하나의 비밀! 여기는 있지, 무려! 바다에서 온천이 솟아나고 있다구!
8인 : 에에!?
린 : 굉장해~! 못 믿겠어~!
우미 : 하지만, 정말로... 따뜻해요...
마키 : 어때? 나만의 특별 장소? 별장에서 묵게 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이런 스페셜 스팟까지 알려준 나에게 좀 더 감사를...
호노카 : 들어가자!
마키 : 그래, 들어가... 자, 뭐?
호노카 : 들어가자구! 온천이잖아? 온천에 왔으면 들어가야지! 좋아! 다들 온천을 만끽하자!
마키 : 아.. 저, 저기... 나는 여기를 보여주고 싶었을 뿐인데...
코토리 : 저, 저기, 호노카쨩. 드, 들어가자니, 정말로?
호노카 : 응!
하나요 : 하지만... 여, 여기는... 저기... 대놓고 야외라구...
호노카 : 괜찮잖아! 야외 노천 목욕탕! 좋은 걸! 기분 좋을 거 같은데!
우미 : 기분이 좋다거나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 엿보면 어떡할 건가요...?!
호노카 : 괜찮을 거야. 여기는 비밀 스팟이잖아? 그러면 아무도 안 올거야!
우미 : 하, 하지만...!
에리 : 그렇지... 이런 찬스, 좀처럼 없을테고!
우미 : 에, 에리...?!
에리 : 아무도 안 보고, 괜찮지 않아?
우미 : 그, 그럴 리가..!
호노카 : 아~ 더는 못 참겠어!!
우미 : 에, 호노카!!!
(풍덩)
호노카 : 자- 간다!! ... 우와아아 기분 좋다~
코토리 : 에, 저,저,저,저기 호노카쨩...! 그런... 정말로 아.. 알몸으로..? 너무 대담하다구...
호노카 : 그치만, 옷 입은 채로 들어올 수는 없잖아.
우미 : 그것도 그렇지만... 수영복을 갖고 온다거나...!
에리 : 아무도 안 본다니까... 나도, 에잇!! 아하하, 으샤!
린 : 간다아!
노조미 : 천연 파워, 잘 받겠데이!
니코 : 꺄아~ 니코, 좀 더 귀여워 질 거야!
코토리 : 엑, 저, 저기, 너희들!!
마키 : 뭐하는 거야! 멋대로 그렇게...!
코토리 : 아, 마키쨩! 쟤네들 좀 말려줘!
마키 : 여길 알려준 건 나라구! 그렇게 멋대로..! 으...! 나도 들어갈 거라구!!
코토리 : 마, 마키쨩...!
린 : 어. 서, 코토리쨩도 들어와!
코토리 : 흐와앗!!
노조미 : 카요찡도! 이젠 다들 벗었으니까!
하나요 : 에!?
니코 : 자~ 그럼, 남은 건~!
우미 : 에.. 에에?
에리 : 이제 포기하시죠. 우미♡
니코 : 좋아~ 우미쨩을 벗겨라~!
노조미, , 호노카 : !
우미 : 시, 싫어어어어!!
호노카 : 헤헷, 우으~ 정말로 최고인 걸♪ 그치, 코토리쨩?
코토리 : 으, 응..!
호노카 : 응? 왜 그래? 왜 그렇게 머뭇머뭇거려?
코토리 : 저기... 그게, 호노카쨩... '꽤 크구나.' 해서...
호노카 : 에에!? 코토리쨩도 크다구! 이것봐!
코토리 : 아앗!
호노카 : 우와~ 엄청 부드러워! 치사하다, 요놈!
코토리 : 호... 호노카쨩...
린 : 좋겠다~ 린도 만지고 싶어! 에잇!
하나요 : 아으으!? 저기, 나..?
노조미 : 내도, 내도!
에리 : 잠깐, 그만두라니까...
호노카 : 하아, 정말 잘 됐다니까. PV촬영으로 오키나와까지 와서... 다 같이 바베큐도 하고 마지막으로 바다에서 온천욕! 뭐랄까, '파워 스팟에서 파워 챠지 했어!' 라는 느낌?
노조미 : 뭐꼬? 그 표현은 내끼다!
호노카 : 좋아! 이 파워를 모두에게도 반드시 전해줘야지!
노조미 : 그니께, 그건 내...
7인 : 오!!
노조미 : 오, 오, 오!!

5. 트랙 리스트


[image]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夏色えがおで1,2,Jump!(여름빛 미소로 1, 2, Jump!)
하타 아키
콘도 아키오 (近藤昭雄)
타카다 쿄우 (高田 暁)
02
Mermaid festa vol.1
하타 아키
슌 류우 (俊 龍)
와타나베 카즈노리
(渡辺和紀)
03
夏色えがおで1,2,Jump!(여름빛 미소로 1, 2, Jump!) (Off Vocal)

콘도 아키오 (近藤昭雄)
타카다 쿄우 (高田 暁)
04
Mermaid festa vol.1 (Off Vocal)

슌 류우 (俊 龍)
와타나베 카즈노리
(渡辺和紀)
'''드라마 트랙'''
05
沖縄到着!(오키나와 도착!)
06
やがてPV撮影に。(이윽고 PV 촬영에.)
07
みんなでBBQ(다 함께 BBQ)
08
波打ち際のパラダイス(해변가의 파라다이스)
[1] 오키나와 전통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