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자 얼
'''훈(訓)'''
서자
'''음(音)'''

'''부수'''
子(아들 자)
'''총 획수'''
19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げち, げつ
'''일본어 훈독'''
わきばら
'''간체자'''

'''중국어 병음(표준어)'''
niè
1. 개요
2. 상세 뜻
3. 상세 내용
4. 용례

[clearfix]

1. 개요


'''서자 얼(孼)'''. 서자(庶子), 첩의 소생(所生)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재앙 등의 부정적인 뜻들도 많이 가지고 있다.[1]
이체자로 㜸과 孽가 있다.

2. 상세 뜻


  • 서자(庶子), 첩의 소생(所生)
  • 재앙(災殃), 근심
  • 천민
  • 움(나무를 베어 낸 뿌리에서 나는 싹), 움돋이
  • 거스름, 불효(不孝)
  • 업(業), 과보(果報)
  • 불길한, 흉악한
  • 꾸미다, 치장하다(治粧-)
  • (술을)빚다
  • 천하다(賤--)
  • 경시하다(輕視-), 차별대우하다(差別待遇-)
  • 폐를 끼치다, 해가 되다
  • 사악하다(邪惡-)
  • 무너지다

3. 상세 내용


유니코드에는 U+5B7C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한자검정시험에는 준특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孽(얼)의 본래 자이며, 뜻을 나타내는 아들 자(子)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辥(설→얼)이 합쳐여 이루어졌다.

4. 용례



4.1. 단어


  • 서얼(庶孼) : 서자와 그 자손을 일컫는 말.
  • 얼자(孽子) : 서자(庶子)와 같은 뜻.
  • 역얼(逆孽) : 반역하여 난을 일으킨 사람을 이르는 말.
  • 앙얼(殃孼) : 재앙. 앙화(殃禍)와 같은 말.

4.2. 고사성어/숙어


  • 자작지얼(自作之孼) : 자기가 저지른 일로 말미암아 생긴 재앙(災殃).

[1] 아마 아버지인 양반으로부터 인지를 받지 못해 중인의 대우를 받는 차별 때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