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世紀のラブソング
ASIAN KUNG-FU GENERATION의 13번째 싱글. 이 문서에서는 동명의 표제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SIAN KUNG-FU GENERATION의 13번째 싱글 표제곡이자 정규 6집 매직 디스크(マジックディスク)의 수록곡. 기존의 아지캉 곡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이색적인 분위기의 곡인데, 보컬 고토 마사후미의 나긋나긋하게 읊조리는 듯한 랩을 시작부터 이어나가며 분위기를 쌓아나가다가 후반부에 쌓아올린 분위기를 폭발시키는 구성의 락발라드 곡. 여기에 대해 고토 본인은 랩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참고로 가사의 맨 처음에 나오는 야구의 2루 쪽 뜬 공 얘기는 고토가 겪은 실화라고 한다.
이 곡을 만들 때 아지캉은 잘 팔린다/팔리지 않는다는 문제는 차치해두고 단지 시대를 앞서나가는 곡을 쓰고 싶다는 스탠스로 임했다고 한다. 아지캉, 특히 고토가 활동 초반부에 판매량에 대해 일종의 집착, 불안감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본인 입장에서는 꽤나 긍정적인 변화.
듣기 편한 멜로디에 반해 가사의 분위기가 시궁창인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저녁 뉴스에서 어디의 누군가가 죽었다며 눈물짓는 캐스터, '''우리는 그런 식으로도 알려지지 못한 채 죽어버리겠지. 그래도 세계는 돌아가겠지'''" 나 "사랑과 정의를 무기로 우리들은 서로 뺏기고 빼앗지", "너의 눈물이 흐르며 21세기가 시작된다" 등.
FPM의 2010년 논스톱 믹스 앨범인 Versus. Japanese Rock vs. FPM에도 수록되었다.
1. 개요
ASIAN KUNG-FU GENERATION의 13번째 싱글 표제곡이자 정규 6집 매직 디스크(マジックディスク)의 수록곡. 기존의 아지캉 곡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이색적인 분위기의 곡인데, 보컬 고토 마사후미의 나긋나긋하게 읊조리는 듯한 랩을 시작부터 이어나가며 분위기를 쌓아나가다가 후반부에 쌓아올린 분위기를 폭발시키는 구성의 락발라드 곡. 여기에 대해 고토 본인은 랩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참고로 가사의 맨 처음에 나오는 야구의 2루 쪽 뜬 공 얘기는 고토가 겪은 실화라고 한다.
이 곡을 만들 때 아지캉은 잘 팔린다/팔리지 않는다는 문제는 차치해두고 단지 시대를 앞서나가는 곡을 쓰고 싶다는 스탠스로 임했다고 한다. 아지캉, 특히 고토가 활동 초반부에 판매량에 대해 일종의 집착, 불안감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본인 입장에서는 꽤나 긍정적인 변화.
듣기 편한 멜로디에 반해 가사의 분위기가 시궁창인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저녁 뉴스에서 어디의 누군가가 죽었다며 눈물짓는 캐스터, '''우리는 그런 식으로도 알려지지 못한 채 죽어버리겠지. 그래도 세계는 돌아가겠지'''" 나 "사랑과 정의를 무기로 우리들은 서로 뺏기고 빼앗지", "너의 눈물이 흐르며 21세기가 시작된다" 등.
FPM의 2010년 논스톱 믹스 앨범인 Versus. Japanese Rock vs. FPM에도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