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を止める魔女
[image] | BPM | 138? (138~252) | ||
곡명 | '''時を止める魔女''' | |||
コード進行がアバンギャルドなウィスパー系ポップス. つないだ手,放しちゃダメだよっ. 코드 진행이 아방가드르한 위스퍼계 팝스. 잡은 손, 놓으면 안 돼. | ||||
아티스트 명의 | marino | |||
장르명 | SONATINA TRONICA | 소나티카 트로니카 | ||
담당 캐릭터 | Tete&Toto | 테테·토토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20 fantasia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6 | 17 | 26 | 34 |
50단계 | -- | 23 | 32 | 41 |
노트수 | 279 | 365 | 606 | 884 |
숲에서 헤매는 주인공이 마음의 약함(티어드롭)을 먹을 것으로 삼는 악마에게 쫓기지만, 시간을 멈추는 마녀의 조언으로 출구까지 가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키다씨로부터 곡을 받았들 때에, 팍하고 영상이 떠올랐기에, 정말로 가사 만드는 게 쉬웠습니다. 롤 플레잉 게임의 헤매는 숲 같은 곡이네라는 것이 첫 인상. 세계관은 제대로 들어가 있기에, 거기에 가사를 스파이스를 첨가하듯이 넣으면 제대로 매치되어서 멋지겠네라는 느낌입니다. 창법은 망설였지만, 너무 귀엽지 않으면서 신비한 느낌을 내고 싶었기에 속삭임조(調)로 정했습니다. 저의 특기인 대사조의 가사를 부릅니다만, 성우이 된 느낌이라 실은 가장 즐거웠습니다. marino 판타지를 음악으로, 섞인 느낌 없이! 라는 표현이 가능한 사람은, 실은 전세계서도 많지 않아요. 아무래도 사람티가 나게 되버리니까. 「時を止める魔女」의 투명하고, 속세와 떨어진 독(毒)의 멜로디의 단편(断片)이 「갑자기」 떠올랐을 때, 보컬에 정말로 고민했습니다. 아? 그래도? 혹시 marino라면 가능할지도?! 부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marino, 완전무결하게 훌륭히 표현… ,,,아니 표현이란 단어가 적절하지 않을지도? 훌륭하게 숲의 주민인 마녀가 되어주었습니다. 평소의 marino는, 홍차에, 밴드에, 정말로 열심인 노력파입니다만, 그래도 또 주문을 빌어 팝픈에 다시 불러내고 싶다고 생각하기에, 여러분,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팝픈 뮤직 20번째 버전, 축하드립니다!! 우직하게, 가끔은 뜨겁게 쌓아 올린 것이죠. 정말로 감명이 깊습니다. 그래요…pop`n music 20 fantasia의 기획이 세워졌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fantasia인가~, 판타지라면 키다겠지!】라며 의욕이 넘쳐서, 신나서 wac의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왔습니다! wac의 전화! 해냈어! 「키다씨, 부탁이 있는데요…」 wac군으로부터 이어져서 나온 말들은 【전혀 다른 의뢰】로?! 얼레?…응? 얼레? 몸에서 힘이 빠져서 「뭔데…뭔데…」라며 속으로 울상을 지으며 중얼거리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이야기도 끝자락에 다다라서 전화를 끊으려고 했더니, wac이 갑자기, 「아, 그러고보니 거기서부터 이번 팝픈 20 기획 어쩔까요」라고, …wac,「그러고보니 거기서부터」…,라니 뭔데. きだしゅんす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