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05天

 

1. 개요
2.1. 채보
2.1.1. Easy
2.1.2. Normal
2.1.3. Hard
2.2. 기타


1. 개요



'''작곡가 본인'''의 공식 연주 영상.
리듬게임 DEEMO의 수록곡. 작곡가는 이전에 Deemo에 The Truth That You Leave를 제공했던 대만의 피아니스트인 pianoboy[1] 로, pianoboy의 감성적인 특징이 잘 드러나는 곡이다. 곡목의 뜻은 '105일째 날'. 원어명은 '''第105天'''로, '제105일'을 말한다.
참고로, 이 곡은 2008년에 공개되었던 곡이다. 아이튠즈에서 음원을 구입할 수 있다.

2. DEEMO




2.1. 채보


'''The 105th Day[2]'''
[image]
[스포일러]
작곡
pianoboy
BPM
95~96

Easy
Normal
Hard
Extra
레벨
2
4
6

노트 수
255
412
524

'''난 가끔 여기서 평생 사는 상상을 하곤 해.'''[3]
'''우리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4]
'''Deemo, 지칠 때는 쉬도록 해.'''[5]

Deemo 3.0 트레일러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이다.

2.1.1. Easy



2.1.2. Normal


2회차 플레이 시 Suspenseful Third Day를 해금했던 바로 그 장소에서 이 난이도로 강제 플레이하게 되며, 클리어 시 곡이 해금됨과 동시에 스토리가 진행된다.

2.1.3. Hard



FC 영상. 플레이어는 PuppleStorm.
난이도는 Samsara Collection 중에서는 '''유일한''' 하위권 채보로, 6레벨답게 쉽고, 딱히 주의해야 하는 파트도 없다.

2.2. 기타


  • 이 곡의 이름이 '105일째 날'이라는 의미인 바람에, 여러가지 비공식적인 추측[스포일러2]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 곡의 정식 공개일자는 2008년이다. 위의 작곡가 연주 영상도 당시 올라온 것. 애초에 원어명인 第105天를 번역한거 일 뿐이라, DEEMO의 스토리와 곡명은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곡명에서 해당 스토리를 따올 가능성도 있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는 상황이니 그럴 가능성은 낮다. 이전에 2014년에 공개된 Post-Script의 가사 해석에서도 디모의 스토리와 연관 짓는 비슷한 일이 있었다.

[1] 공식명의나 이전 곡 명의는 Pianoboy인데 이 곡에서만 소문자로 표기되어 있다[2] 3.3 업데이트로 The 105th Days에서 수정되었다. [스포일러]
[image]
FC 또는 AC를 달성하면 Deemo를 감싸고 있던 덩쿨이 사라진 일러스트가 출력된다. 이 의미 역시 Suspenseful Third DayYUBIKIRI-GENMAN처럼 이 세계에서 Deemo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3] 해당 곡을 플레이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대사.[4] 해당 곡을 FC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대사.[5] 해당 곡을 AC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대사[스포일러2] 예를 들어, 디모와 소녀가 만나고 흐른 날들이라던가이라던가, 소녀가 혼수상태였던 기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