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火(aiko)
1. 음반 소개
- 싱글을 낼 당시 매우 바빴다. 일본의 여러 도시를 돌며 홍보하기도 하고 (aiko bon 에선"살인적인 캠페인" 이라고 했다) 그 후 도쿄에서 감기가 걸린 상황에도 불구하고 생방송으로 피아노 연주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aiko의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었는데, 이유인 즉 이 곡 「花火」 로 엠스테에 첫 출연을 하게되는데 이 소식을 들었던 때가 오사카로 돌아가는 신칸센 차내 였는데 기뻐서 울었다고 한다.[1]
- 해당 싱글을 통해 99년 8월 13일 금요일 뮤직스테이션 에 첫 출연하였고 이때 생방송중에 사회를 보는 타모리에게 명함을 건냈다. 이 명함에 바로 aiko의 대표 별명인 「ウタウイヌ」 가 새겨져 있었다.
- 데뷔할때쯤 곡을 완성시키고 1년후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 첫 등장시 순위는 26위로 이후 점차 순위가 올라 출시 7주만에 자신의 음반중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 10위권 안에 진입한 음반이다.
또 한 이 싱글은 오리콘 랭킹에서 20주동안 차트에 머물러 있었다.
- PV(프로모션 비디오)는 「イメージスタジオ109」(이미지 스튜디오 109) 에서 촬영 하였다.
- 오사카 순환선의 열차 발차음으로 사용되었다. 외부링크의 영상 50초부터 『夏の星座にぶらさがって上から花火を見下ろして』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2. 수록 곡
- 가사에 등장하는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 위에서 불꽃을 내려다 보며 " 라는 가사는 당시 바빴던 aiko가 매년 친구와 보러 있던 지역 불꽃 놀이에 갈 수 없게되었을 때 "여름의 별자리 매달려 위에서 불꽃을 내려다 보면 좋은데 "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고 한다. J-WAVE라는 라디오 방송에서 작곡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내용에 의하면 불꽃놀이를 가고싶었다라고 생각하면서 침대에 누웠는데 커튼 사이로 별이 보이고, 그때 「花火」 의 가사가 떠 올랐다고 한다. 그대로 밤에 피아노를 치며 만든 곡이다.
그 때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였는데, 당시 독신생활을 시작한지 몇 년 지났을 무렵으로 방음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위에 살던 사람이 아침 6시에 일하는 사람이어서 8~9시 정도에 피아노를 치면 무척 혼나는 상황이였고, 그래도 방음이지 라고 생각해서 관리인과 상담했더니.. "그건 당신의 음색이 좋지않아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하길래 조용하게 피아노를 쳤던 기억이 난다고 하였다.[2]
- 2009년도 오리콘에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10~20대를 대상으로 하여 '여름에 사랑을 하면 듣고싶어 지는 노래'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 「カブトムシ」와 함께 aiko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당연하게도 베스트 앨범「まとめⅠ」 에 수록되었다.
- 지금까지 썻던 곡중에서도 멜로디 라인 등이 인상적이였다고 한다.
- 4집 앨범 「秋, そばにいるよ」 에 「相合傘(汗かきMix)」 땀흘리기mix 버전으로 어레인지 되었다. 콘서트 라이브 곡과 다르게 어레인지 전의 「相合傘」 은 굉장히 느린 템포이며, 조용한 곡이다. 「相合傘의」 뜻 은 우산을 나란히 같이 쓰고 간다는 뜻이다.
3. 초회한정반
- 초회한정반에는 5개의 향기나는 구슬이 동봉되어 있다. 블루베리, 딸기, 바닐라, 애플, 레몬 등 5가지 종류.
4. 외부 링크
5.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에 수록
기타프릭스 11thMIX & 드럼매니아 10thMIX에 커버곡으로 수록되었다. 커버 보컬은 V때 Say를 부른 미와 토모코
드럼 익스트림 난이도는 V5때 37에서 40으로 올랐지만 하이햇 3연타의 풀콤 방지 구간과 후반 심벌 연타 구간 때문에 불렙이다.
V8에서 삭제되었다.
[1] aiko의 꿈중 하나가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하는 것이였다.[2] aiko,바빠서 마음에 몸이 따라가지 못하고...명곡 「花火」 가 만들어진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