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샤아 울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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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의 등장인물.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 / 전태열.
1. 소개
2. 작중 행적
3. 필살기


1. 소개


츠키가미의 일족의 주장이자 디 엑젤러의 팀원 중 하나로, 일인칭은 몰론 오레. 등번호는 10번으로, 포지션은 FW. 화신은 지옥의 업염 이그니. 보아한 그대로 성격은 사납다.
반페니 뱀프과 마찬가지로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이​​​​​​​​​​​​​​고 사류 에반과 아는 사이지만, 둘 다 목적이 다르고 페이더 쪽은 아니다.
여담으로 믹시맥스한 모습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진짜 '''늑대인간'''이다!!
게임판 오프닝 및 3기 오프닝에서 등장하지 않았지만, 반페니와 함께 TVA 40화부터 등장했다.
디 엑젤러전이 끝난 후 그랜드 파더 대전 루트의 스노우 위젤팀 팀원으로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애니판에선 더 라군과 크로노 스톰의 최종결전 이후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의 힘을 포기하려는 사류와 페이더의 멤버들을 보고 '''"쳇. 사류 저 녀석..."'''라고 실망을 표한다.
이후 게임판에선 라이몬을 박살내겠다고 쳐들어온다.

3. 필살기


  • 비스트 로드 - 슛 계열
  • 더 몬스터즈 - 슛 계열[1]
  • 버닝 엣지 - 화신 드리블 계열
  • 아토믹 플레어 - 슛 계열[2]
[1] 반페니와의 합동 기술.[2] 믹시맥스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