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터(보드 게임)

 

'''(독)Die guten und die bösen Geister
(영)Ghosts!
'''
[image]
'''디자이너'''
알렉스 랜돌프(Alex Randolph)
'''발매 기업'''
Drei Magier Spiele
'''발매 연도'''
1980
'''인원'''
2명
'''플레이 시간'''
15분
'''연령'''
6세 이상
'''장르'''
가족게임
'''테마'''
협잡 / 공포
어린이 게임
'''시스템'''
격자칸 이동
유닛 정보 숨김
'''홈페이지'''
긱 페이지
1. 개요
2. 게임 규칙
3. 기타


1. 개요


독일 보드 게임 디자이너 알렉스 랜돌프가 1980년에 만든 2인용 보드 게임. 유령을 주제로 하는 전략게임. 심리전이 필요하다. 독일어로 가이스터라고 하기도하고 고스트라고 하기도 한다.

2. 게임 규칙


[image]
각자 8개의 유령이 있는데, 종류는 두 가지이다. 착한 유령과 나쁜유령.
각 유령들의 행마는 체스의 킹과 유사하다. 각각의 말을 서로 잡아먹을 수 있다.
승리조건이 세가지 인데,
  • 상대방의 착한 유령을 다 잡는 것.(파랑색)
  • 자신의 나쁜 유령을 다 잡히게 하는 것.(빨강색)
  • 자신의 착한 유령 중 하나라도 상대방의 양 모서리에 도달하는 것.

3. 기타


지킬 박사와 하이드 테마로 나온 버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