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에 겨울이 오면

 

'''간이역에 겨울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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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꿀오뎅
'''연재 사이트'''
다음 만화속세상
'''연재 날짜'''
2016년 5월 2일 ~ 2019년 4월 22일
'''연재 요일'''
월요일
'''장르'''
드라마, 순정,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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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특징
4. 등장인물
5. 참고 (용어 등)
6. 기타
7. 외부링크


1. 개요


대한민국웹툰 꿀오뎅 작가가 매주 월요일 연재하고 있다. 누군가는 나보다 화려한 삶을 살고 있다 더 넓은 집 더 좋은 차 더 나아가 인생 역전 복권 당첨 까지.. 그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을 떠나게 된다, 그녀는 지극히 평범하다 오늘이 어제보다 낫고 내일도 오늘보다 나아지길 바라며 살아갈 뿐이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어릴 적 보았던 동화 속 주인공 처럼 말이다. 마법같은 일이 자신에게도 일어나서 화려하고 두근거리며 설레는 나날들이 실제로 펼쳐진다면... 절대 오늘같은 날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는 작은 시골의 송림역이라는 곳에 도착한다. 취업난을 뚫고 어렵게 '인턴'이 되었는데 쓰러질 것 같은 기차역이 웬말? 하지만 전화위복, 두근두근 로맨스가 찾아온다!

2. 줄거리



3. 특징



4. 등장인물


  • 정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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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어린시절 품었던 오랜꿈을 간직해 타고나서 자란 서울을 떠나 송림역의 역무원이 되었다. 평범한 날들을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는 송림역을 처음 보고 이대로 라면... 차라리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5년전 초등학교에서 자신의 짝에게 받은 송림역이라는 사진 한장에 의지해 꿈을 키웠다 그녀는 고스펙이면서도 시골의 간이역을 지원한 이유가 뭐냐고 묻는 한봄의 말에 마법같은 일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대답하였다.
  • 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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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로 정겨울과 같은 초등학교를 잠깐이나마 다녔다 정겨울에게는 한봄에 대한 기억이 없는것 같지만 한봄은 정겨울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아쉬워 한다 작중 정겨울의 선배이며 송림역의 역무원이다.
  • 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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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역에서 역장을 하고 있는 인물로 하루 1000명의 사람들이 송림역에 오가는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5. 참고 (용어 등)



6. 기타



7. 외부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