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준
1. 개요
강희준 선수는 2012~2016년간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그 이후 현재는 가끔 1번씩 대회에 나오는 前국가대표이다. 2012~2013년간은 당시 국가대표들 중 가장 유명했던 국가대표였으며, 당시 대회에서 가장 기록이 좋았던 선수였다.
2. 해당 선수의 스태킹 역사
2.1. 2012
국가대표가 되어서 국제대회도 나갔다 오고, 국내대회에서 한국신기록도 많이 세웠다. 스타킹(SBS)에 출연했다. 거기서 다양한 스태킹 프리스타일을 보여주고, 임원택 선수와 같이 스포츠스태킹의 단체종목 '더블(Doubles)' 를 선보였다.
2.2. 2013~2014
13년 중반까지 대회에서 1등을 잘 놓치지 않았으나, 13년 후반부터 정재호가 한국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석권하며 대회에서는 2등을 계속 하게 된다.
2.3. 2015~2016
2015년에는 스태킹 실력이 뒤쳐지게 되어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기록으로 선발되지 않고 초청선발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를 나가기도 했고 아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2016년, 4월에 개최되는 독일월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었으나 출전하진 않았다. 동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된 아시안챔피언십에는 출전했다. 아챔 전야제날[4] 많은 스태커들이 보는 무대 위에서 대회 개최에 관련한 말을 영어로 말했다.
2.4. 2017년 이후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된 강희준 선수는 가끔 1번씩 대회에 나오고 있다. 국가대표를 노리기 보다는 그냥 재미로 나온다는 식이다.
3. 여담
- 2012년에 스타킹(SBS)에 출연했다. 거기서 다양한 스태킹 프리스타일을 보여주고, 임원택 선수와 같이 스포츠스태킹의 단체종목 '더블(Doubles)' 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