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심리학

 

1. 설명
2. 열등감학설
3. 각각의 양육방식과 부모의 올바른 교육형
4. 불완전할 용기 VS 미움받을 용기
5. 관련 문서


1. 설명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가 창립한 심리학으로 그의 "열등감학설"이 핵심이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개인은 나눌 수 없는 존재'라는 바탕이 깔려있다.

2. 열등감학설


사람은 보편적인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권력을 사용한다고 나온다.

3. 각각의 양육방식과 부모의 올바른 교육형


부모의 가장 올바른 교휵형은 민주형으로 벌이나 상으로 아이를 훈육시키는게 아닌 스스로가 한 일에 책임을 지는,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민주형 방식이 옳다고 본다. 아이가 방에 있는 벽에 낙서를 해논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부모는 아이가 낙서를 한 것을 대신 지워줘도 안된다. 마찬가지로 아이가 저지른 일을 꾸짖는 것도 옳은 방법이 아니다.
아이 스스로가 자유의지로 본인이 낙서한 것을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4. 불완전할 용기 VS 미움받을 용기


일본 날짜로 2013년도에 개인심리학을 주제로 한 책 미움받을 용기가 출판되었다.
한국 서점은 한국어로 번역된 그 책을 한국날짜로 2014년도에 출판했는데 그 책은 곧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한국 사람들의 오해가 있었고 악용되는 부분이 있어 한국 날짜로 2016년 그 책의 본 작가는 2권을 다시 출판했다.
한국에 2권이 번역되어 출판된 그 책 또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한국 아들러 심리상담대가 노안영은 미움받을 용기 2권이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먼저[1][2] 미움받을 용기 1에 대한 내용의 오류를 지적하기 위해 불완전할 용기란 책을 냈다.

5. 관련 문서



[1] 한국 날짜로 2014년 11월 17일에 미움받을 용기 1권이 출간되었다.[2] 한국 날짜로 2016년 02월 17일에 불완전할 용기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