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데스사이즈 길티
신기동전기 건담 W 티엘의 충동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GUILTY는 유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롬펠러 재단에 의해 건담 데스사이즈 헬의 양산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기체. 기존의 데스사이즈보다 근접전을 중시한 설계로 기체 전신에는 프리즘 입자 코팅으로 장비되어 기체를 보는 각도에 따라 기체의 모습을 완벽히 숨기는게 가능하다.
OZ군 소속 세미스가 탑승하여 건담 샌드레옹과 윙 건담 세라핌을 추격하지만 뒤이어 나타난 티엔룽 건담과의 교전으로 전사의 무덤에 떨어져 파손 이 후에 버려진 하이드라 건담의 시험용 파츠를 이용해 개수. 사격전 대응이 가능해졌다. 건담 데린저암즈와 교전하지만 무승부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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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형화 사례가 하이드라의 파츠를 이용해 개수한 건담 데스사이즈 길티 커스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