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쉬츠바겐 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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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만 있는 사진

1. 제원


게쉬츠바겐 티거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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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0.27 m

4.48 m
전고
3.29 m
무게
58톤
승무원
9명
주포
17cm kanone 18 50L, 21 cm mörser 18 31L, 305mm GrW L/16 mortar, 420mm Grw mortar
상하포각
-2~48 °(17cm, 21cm), 40~75 °(30,5cm)
사정거리
29.6km (17cm), 16.7km (21cm)
부무장
7.92mm 기관총 1정
승무원
9명
전면장갑
16~30mm
최고속도
45km/h
항속거리
200km
무전기
FuG Spr Ger f
엔진
Maybach HL230 P30 혹은 HL230 P45
마력
650 마력
항속거리
250km
중량 당 마력
28mph

2. 개요


'''Geschützwagen Tiger'''
티거 2를 자주포로 개수시킨 버전이다.
1942년 6월 개발이 결정된 중자주포로 1943년 1월 Tiger II의 현가장치를 이용하여 차체 제작을 시작하였다. 종전 즈음에야 시제 전차 1호가 시험 운행에 착수했지만, 실전 배치되지는 못했고 그리고 영국군에 의해 노획되었다. 설령 투입된다 한들 전황을 바꾸긴 어려울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주포는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선체 내부의 레일 플랫폼에 장착했다. 참고로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된 자주포는 17cm 주포를 탑재한 버전이었다. 그 외에도, 차체 사진을 보면 차체의 옆부분이 티거 2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상 일부를 완전히 고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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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9단계 자주포로 등장한다. 좁은 포각, 긴 재장전, 낮은 명중률을 강력한 공격력 하나로 극복하는 전형적인 화력형 자주포. 성능은 그럭저럭 무난하다. 자세한 설명은 이 항목을 참조하자.
기본적으로는 17cm포를 사용하지만 21cm포를 연구해서 장착할 수 있다.[1] 이후 30,5cm 포는 현재 10단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게쉬츠바겐 E-100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강철의 왈츠에서는 3성 6도면 자주포로 등장 2성 자주포인 Grille M 도로시 레더의 무장업 형태로 등장했다.

[1] 이전 단계의 게쉬츠바겐 포르셰 티거에서 연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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